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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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ie.bsky.social
라라
@reverie.bsky.social
🔞成人 BL | 성우 | 진격의거인 | 어바등 | 👕⭐️ 고바호시 | 🚬🍓쿄사토 | 🏀 슬램덩크 | 👾 사회인게임클럽 |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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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호시 썰? 주절거림? 백업✨
대학에서 글쓰기 강의도 하고 자기 소설도 쓰고... 멋진 삶이다~
November 10, 2025 at 1:48 PM
컵누들로 만드는 마라샹궈 내 입맛에 딱 맞는 듯
November 10, 2025 at 1:25 AM
Reposted by 라라
小林的手臂有多壯
小林兔的肚子就有多軟…
November 9, 2025 at 4:33 PM
호주... 가고싶다... 뉴질랜드도 또 가고싶구... 하
November 9, 2025 at 8:59 AM
쿨링 마스크를 쟁여놔야할 듯... 운동 하고 나면 얼굴 열이 가라앉질 않게 되었다😂
November 9, 2025 at 8:26 AM
요즘 노래 들으면 vaundy 것만 듣는데 스타일이 다양해서 좋다 콘서트 가보고 싶군...
November 9, 2025 at 6:17 AM
N1 강의 보는데 어디 가서 일본어 한다 소리 하면 안될 것 같다 모르는 거 투성이네 😂
November 9, 2025 at 2:01 AM
릿지사이드 스토리 보려고 새 농장 파서 시작했는데 평소와 다름없이 농사짓고 광산돌기 바빠서 릿지에 가지도 못하고 애들도 못만나고 이게 뭐지 ㅋㅋㅋ
November 8, 2025 at 5:21 AM
저 쿄지 웃는 얼굴이 마음에 들어 목소리가 자동재생 됨 ㅋㅋㅋ
November 8, 2025 at 5:20 AM
Reposted by 라라
NuisMom POV
November 8, 2025 at 4:29 AM
아파트 알아보면서 장단점 적어봤는데 가격이 억단위로 차이 나니까 적는 게 의미가 있나 싶다 ㅋㅋㅋㅋ
November 7, 2025 at 11:34 AM
이분 그림체 좋아한다 어딘가 타다유미 님 생각나
..
November 6, 2025 at 12:42 PM
Reposted by 라라
アホな狂聡
⚠️蚊
⚠️色気はないけど致してます
July 10, 2025 at 2:41 PM
Reposted by 라라
キョーサト
August 4, 2025 at 6:08 PM
요즘 프렌즈 다시 보면서 셀레님이라면 리처드를 좋아하실까 궁금해짐... 일단 난 가능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12:16 PM
프렌즈 보면서 떴더니 군데군데 틀려서 간만에 푸르시오 타임... 앞판 뜰 때보다 잘 떠지고 있는 것 같다. 뒷판 먼저 뜰 걸 그랬나뵤🙄
November 6, 2025 at 12:11 PM
스위치로 하는 스듀는 아무 모드도 넣을 수 없기 때문에 바닐라 땡기는 날 하기 좋다
November 6, 2025 at 5:56 AM
밥 먹고 에그타르트 하나 먹었기로서니 갑자기 엄청 잠온다 구라치지 마 진짜...
November 6, 2025 at 5:15 AM
✌️다이어트✌️ 디저트 레시피 잔뜩 저장해두고 있는데 재료 살 생각하면 귀찮기도 하고 사실 그 재료 다 사면 몇 번이나 해먹어야 하는데 그 정도로 디저트 없이 못 사나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음...
November 6, 2025 at 5:12 AM
진짜 말도 안되게 사소한 일로 다 괜찮아질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 내가 이러는 게 다 밀가루랑 설탕을 안먹어서 일 수도 있다 ㅋㅋㅋ 그냥 그런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가 맞을 수도 있다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도 회피인가 그건 잘 모르겠다.
November 5, 2025 at 2:07 PM
나는 때때로 바보같이 행복하고 마찬가지로 바보같이 울적하다. 안 그런 사람이 있어? 다들 그래. 라는 생각은 아무런 위안도 되지 않는다. 화도 나지 않는다. 안 그런 사람이 있다면 잘됐다고 생각하긴 한다. 부럽다고도 생각한다. 샘나진 않는다 아마도. 햇빛을 잘 쬐고 팔다리를 움직여보고 찬공기를 마시고 마음에 드는 노래를 내내 들어도 그냥 잘 살아지는 게 잘 안되는 날이 있다. 그냥 그런거다 뭐...
November 5, 2025 at 2:02 PM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얘기가 아니라 그냥 긍정적이기 힘든 것 뿐이다. 내가 가진 모든 것 내가 누리는 모든 것에 울컥할 만큼 감사함을 느끼면서. 감사함을 느끼는 것과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것인 듯하다. 감사해도 긍정적일 수 없을 때가 있는 건지도 모른다. 두 감정이 두 상태가 반드시 함께 가는 것은 아닌가 보다.
November 5, 2025 at 1:58 PM
절대적 해결책이나 마법같은 기적같은 어쩌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일확천금을 바라는 것보다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다. 환상의 꼭대기에나 속하려나. 손가락을 튕겨서 반짝 나아질 수 있다면 그거야 말로 정신나갔단 증거일 것이다. 정신나간 사람만이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다.
November 5, 2025 at 1:55 PM
횡단보도에 서서 내 생각을 가만히 지켜본다. 뛰어들고 싶다거나 뛰어든다면 어떻게 될까 같은 생각을 하는지 안하는지 감시한다. 딱히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 것 같다고 판단되면 조용히 물러난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 하고 안도 비슷한 걸 하고 다음 생각으로 넘어간다.
November 5, 2025 at 1:50 PM
어떤 때는 눈물이 말라버린 사람같고 어떤 때는 별 거 아닌데도 바로 수문 전체 개방이고 알 수 넚는 나의 눈물샘
November 4, 2025 at 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