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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 꼬맹이, 뭉치와 함께하는 식물 생활
요가 10회차 완료, 잘 못하지만 땀 뻘뻘 흘리면서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초보 수강생반이 좋다. 그 중 하나가 되어 열심히 하는 내 모습도 좋다.
December 28, 2023 at 2:09 PM
1년에 한번 덕질(식물아님)에 매우 행복해졌다.
December 15, 2023 at 2:41 PM
요가 4회차, 엉덩이랑 허벅지가 진짜 아프다. 그만큼 힘을 쓰는 거겠지. 코로나 때부터 시작할 걸 아쉬운 마음도 있다. 그래도 그 사이에 집에서 스트레칭 꾸준히 해서 따라갈 수 있는 거 같다. 스트레칭 안했으면 나만 못한다고 괴로웠을 거 같다 😂
December 14, 2023 at 10:58 AM
요가 3일차, 호흡을 제대로 하고 싶은데 수업시간엔 다른 수강생들과 함께 하다보니 배울 기회가 없다. 요가소년 유튜브를 보긴 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요가를 더 잘 하고 싶어서 책도 샀다. 에세이이긴 하지만 😆 도움이 되겠지.
December 12, 2023 at 4:10 AM
요가 2일차, 자세를 바로 세우면서 배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난다. 어제 하루종일 몸이 쑤시다가 1시간 운동하고 나오니 개운해졌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또 아팠지만…
December 7, 2023 at 5:17 AM
오늘 생애 첫 요가! 코어 힘을 갖고 싶다!
December 4, 2023 at 2:23 PM
추워도 베란다 마실은 꼭 가는 다지.
November 30, 2023 at 4:11 AM
어제 영화보기 전에 아름다운가게 가서 가디건 4개(남편 거 1개 포함) 사왔다. 언니가 작년에 선물해준 브이넥 가디건이 겨울 홈웨어로 딱 좋아서 사고 싶었다. 요즘 새 옷 사는데 죄책감이 들었고, 홈웨어라 비싸게 사는 것도 아깝긴 했다. 결론은 대 만족! 장갑, 귀마개, 비니도 찾아봐야지.
November 30, 2023 at 4:07 AM
괴물보러 극장 가는 길, 평일 퇴근 후 혼자 영화보러 가는 게 얼마만이냐 😆 고레에다 감독님, 제가 괴로워서 감독님 영화 즐겨보진 못하지만 개봉하면 꼭 보러 갑니다요!
November 29, 2023 at 10:05 AM
오늘의 뭉치, 겨울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 털동물이 또 있을까 🥹
November 29, 2023 at 7:04 AM
와 꿈에서 공포 스릴러 영화 한편을 봤더니 되게 피곤하네. 수사적인 표현이 아니고 진짜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를 봤는데, 처음보는 영화고 끝이 없는 잔인하고 무서운 공포 스릴러였다. 기억하기 싫은데 몇장면이 떠오르네. 😨
November 28, 2023 at 10:50 PM
아침 뭉치, 밤 뭉치
November 28, 2023 at 1:40 PM
비워야지 하면서 오늘 식물온다. 고사리들과 동백, 그리고 환타지아까지… 추위가 쇼핑욕구를 다스리진 못함
November 28, 2023 at 4:58 AM
청소해야지! 창문닦기, 베란다 묵은 청소!!!
November 27, 2023 at 5:43 AM
노을에 창문에 습기차서 분위기 압권
November 27, 2023 at 12:11 AM
안정제 2알 있는줄 알고 있다가 약먹일 때 보니 1알만 있어서 꼬맹이만 병원 데려갔다. 신장 복부 초음파 검진 했는데 아주 건강하다고 😆 검진 받는 건 매번 숙제 검사 받는 기분. 이번 숙제는 참 잘했어요. 👍
November 25, 2023 at 9:53 AM
포토샵 필터 사용에 자꾸 에러가 생겨 프로그램 다시 설치하는데, 윈도우 업뎃이 문제가 생겨 뉴버전 포토샵이 호환이 안되고… 아무튼 3시간째 윈도우 업뎃, 포토샵 재설치 중. 와중에 병원 다녀옴. 효율 좋았다 😉
November 23, 2023 at 7:22 AM
뜨끈한 꼬맹이 앞통수
November 21, 2023 at 6:56 AM
어제 약국에서 사온 약먹고 집에 있는 연고 발라도 자는 내내 가려웠다. 긁을수록 피부 염증 더 심해지는 거 같고 ㅠㅠ 오늘 병원에서 이틀치 약 처방받고 연고 새로 받아왔다. 괴로워 😭
November 21, 2023 at 6:55 AM
모델인가요?
November 20, 2023 at 9:15 AM
나이 먹을수록 괴로운 알러지 ㅠㅠ 약사러 가자
November 20, 2023 at 9:13 AM
이불 속에 있어도 추웠는데 팥주머니 전자렌지 돌려서 배에다 올려두니까 세상 좋다.
November 18, 2023 at 12:29 AM
뭉치 꾹꾹이에 잠옷 찢어질 거 같다. 앞으로 트위터 써클에 쓸 말 여기다 써야지. 그럴거면 써클은 왜 만드냐…
November 2, 2023 at 3:45 PM
오랜만에 왔으니 꼬맹이 사진 투척!
October 2, 2023 at 1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