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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 꼬맹이, 뭉치와 함께하는 식물 생활
추워도 베란다 마실은 꼭 가는 다지.
November 30, 2023 at 4:11 AM
오늘의 뭉치, 겨울과 이렇게 잘 어울리는 털동물이 또 있을까 🥹
November 29, 2023 at 7:04 AM
아침 뭉치, 밤 뭉치
November 28, 2023 at 1:40 PM
오늘 왔어요. 꽃망울 맺힌 걸로 올 줄 알았는데 활짝 피었네요 😆
November 28, 2023 at 12:55 PM
노을에 창문에 습기차서 분위기 압권
November 27, 2023 at 12:11 AM
뜨끈한 꼬맹이 앞통수
November 21, 2023 at 6:56 AM
모델인가요?
November 20, 2023 at 9:15 AM
오랜만에 왔으니 꼬맹이 사진 투척!
October 2, 2023 at 11:25 AM
엄마 일하지마!
September 19, 2023 at 12:49 PM
자리비움 하려고 내놨는데 귀엽다. 영원한 귀여움 초코리프
September 10, 2023 at 10:27 AM
양털 고양이 뭉치
September 10, 2023 at 10:22 AM
병원에서 “자면 안돼 안돼 안돼….안…” 이러면서 잠듦.
August 1, 2023 at 3:37 AM
호암미술관, 김환기 전시회 다녀왔다. 찍은 사진을 다시 보니 모두 푸른색감의 그림었다. 그러고보니 호퍼, 키키스미스 전시회 때도 블루컬러를 좋아했던 거 같다. 물론 작가마다 그 색감은 다 다르지만… 세상에 이렇게 많은 푸른 색이 존재한다.
July 29, 2023 at 3:53 PM
아침엔 꽁냥꽁냥한 시간을 즐기고 오후엔 침대에서 내려와 엄마 식물에 물주는 것도 구경하고 핸드폰 반사되는 빛도 찾고 생기를 찾아간다. 병원에도 다녀왔는데 선생님이 무서워 고개를 바닥으로 숨겼지만 수월했다. 일주일 더 약을 먹기로 해서 여름휴가에 갈 호텔예약을 취소해야 하는데 불가능하다고 해서 난감하다. 일단 가까운 곳에 사는 지인에게 주려고 하는데 일정이 될지 모르겠다.
July 26, 2023 at 2:27 PM
스스로 침대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오늘은 굴비냄새 맡고 굴비 따라 나오더니 눈을 반짝거렸다. 그리곤 간식 달라고 크게 야옹하기도 해서 웃음이 났다. 어젯밤엔 꼬맹이가 남편과 똑같은 자세로 나란히 배를 까고 깊게 자고 있었다. 의외로 지금의 생활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July 25, 2023 at 2:29 PM
넥카라우울증에 걸린걸까. 멀쩡하다가 넥카라만 씌우면 기력없이 잠만 자는 꼬맹이가 너무 안쓰럽고 사랑스럽다. 너무 곤히 자고 있을 땐 생사여부 확인하듯 남편이랑 번갈아가며 침대로 찾아간다. 쓰다듬어주면 고로고롱 기분 좋아한다. 빨리 나아서 넥카라 빼면 좋겠다.
July 24, 2023 at 2:09 PM
둥근잎 아카시아, 잘라서 꽂아두기 #나무와풀
July 23, 2023 at 12:27 PM
귀여우니까 블스에도 한 장 투척!
July 16, 2023 at 3:25 PM
12시 넘었는데도 엄마가 안자고 꼬맹이랑 있어서 기분이 좋은 꼬맹이
July 14, 2023 at 3:36 PM
틸란드시아, 꽃피었음. #풀과나무
July 8, 2023 at 10:26 AM
많이 컸다 반짝반짝 ✨오일펀!!
#나무와풀
July 6, 2023 at 11:24 AM
여름이 좋은 리기둘라 와이테이
#나무와풀
July 6, 2023 at 11:23 AM
호야 마틸다! 꽃을 보여줘!
#나무와풀
July 6, 2023 at 11:21 AM
밤엔 분리가 필요한데 방문 닫으면 너무 더워서 방묘문 달았다. 그런데 뭉치 영락없는 감방생활인데ㅋㅋㅋㅋㅋ 의외로 평안함
July 6, 2023 at 11:04 AM
드디어 호퍼 전시 다녀왔다. 푸른 색감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좋았다. 역시 그림을 실물로 보니 그 감동이 다름. 여기저기 기웃대다 들어간 까페에서 먹은 빵도 맛있고 커피도 예쁘고 맛있었다.
July 5, 2023 at 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