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낸 귀여웠다고 똥싼기저기Löded Diper 보컬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고
May 24, 2025 at 2:51 PM
조낸 귀여웠다고 똥싼기저기Löded Diper 보컬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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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진짜 커여웠음.... 나의 찐따콤을 개같이 강화함...
May 24, 2025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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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로 오면 오버로디드 덕질하시는 분 더 없을 것 같은데...
근데 원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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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5 at 2: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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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섹트가 아니라 섹블이래 하... 너무
March 10, 2025 at 10:15 AM
여기는 섹트가 아니라 섹블이래 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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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케임브리지 1932-1935>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은이), 앨리스 앰브로즈 (엮은이), 박정일 (옮긴이)
필로소픽 | 2024-03-30 출간 | 27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비트겐슈타인이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1932년부터 1935년까지 강의한 것을 편집한 책. 대략 1930년에서 1933년에 이르는 기간은 비트겐슈타인에게는 철학적 과도기였다. 《논리-철학 논고》로부터 비롯된 수많은 철학적 문제들에 대해서 치열한 철학적 반성이 전개되었다. 이러한 과도기 단계와 1936년에 집필하기 시작한 《⋯
필로소픽 | 2024-03-30 출간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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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4, 2024 at 5:51 AM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 케임브리지 1932-1935> -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지은이), 앨리스 앰브로즈 (엮은이), 박정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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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ge thank you to everyone who came to see Suede on tour this year. Until next time...
📹 Heritage Live Festivals
- SuedeHQ
📹 Heritage Live Festivals
- SuedeHQ
December 20, 2024 at 9:09 AM
A huge thank you to everyone who came to see Suede on tour this year. Until next time...
📹 Heritage Live Festiv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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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아아아악!!
December 19, 2024 at 6:53 AM
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 아아아악!!
오늘부터 난 기분이 좋다 하고 자기암시 하려고 함
효과가 없으면 쩔 수 없지
효과가 없으면 쩔 수 없지
December 13, 2024 at 2:03 AM
오늘부터 난 기분이 좋다 하고 자기암시 하려고 함
효과가 없으면 쩔 수 없지
효과가 없으면 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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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Lee Phipps is offering her Murmur-era photos of the band in her annual holiday print sale. Free Shipping Ends December 10th. See this unique collection including portraits of Bill, Peter, Mike, and Michael taken in and around the bedrooms/backyards of the band here: bit.ly/2BiHIln
December 9, 2024 at 7:21 PM
Sandra-Lee Phipps is offering her Murmur-era photos of the band in her annual holiday print sale. Free Shipping Ends December 10th. See this unique collection including portraits of Bill, Peter, Mike, and Michael taken in and around the bedrooms/backyards of the band here: bit.ly/2BiHI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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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입력 2024.12.06 12:11
3일 국회 투입된 '현장 최고 지휘관'
“대테러 작전인 줄 알았다”
“민간인 대상인줄 알고 실탄 불출 막아”
오늘 저녁 6시 뉴스룸 '인터뷰 육성' 공개
news.jtbc.co.kr/article/NB12...
입력 2024.12.06 12:11
3일 국회 투입된 '현장 최고 지휘관'
“대테러 작전인 줄 알았다”
“민간인 대상인줄 알고 실탄 불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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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 JTBC 뉴스
지난 3일 국회에 투입된 제1공수특전여단의 최고지휘관 이상현 여단장(준장)을 JTBC가 실명 인터뷰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대테러작전인 줄 알았다"며 "현장에서 작전 대상이 민간인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실탄 500발은 지휘관 차에만 싣고 갔다, 하지만 불출하지 않았다"며 "총은 뒤로 메고 민간인과 충돌하지 말라고 했다"고도 했습니다. ...
news.jtbc.co.kr
December 6, 2024 at 3:21 AM
[단독]"지휘관 차에 실탄 500개 싣고 갔다"...국회 작전 1공수여단장 실명 인터뷰
입력 2024.12.06 12:11
3일 국회 투입된 '현장 최고 지휘관'
“대테러 작전인 줄 알았다”
“민간인 대상인줄 알고 실탄 불출 막아”
오늘 저녁 6시 뉴스룸 '인터뷰 육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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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2.06 12:11
3일 국회 투입된 '현장 최고 지휘관'
“대테러 작전인 줄 알았다”
“민간인 대상인줄 알고 실탄 불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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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약속일 뿐이다.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에서는 그런 일이 수도 없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는, 선거에 석패해도 결과를 뒤엎고 취임을 시도하려 들지는 않는다. 대통령도 파면이 되면 3일 내로는 관저에서 걸어 나온다. 여러 관료들은 부당한 탄핵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감히 직무를 계속하려 하지는 않는다. 헌법을 파괴하려는 내란사범조차 헌정수호를 명분으로 들고 나왔다. 그리고 헌법에 허를 찔리자 손을 들었다. 계엄군의 사령관은 바로 다음 날 국회로 불려와 호통을 들었다. 이 모든 게 공화국 헌정의 숨소리다.
December 6, 2024 at 1:34 AM
헌법은 약속일 뿐이다.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에서는 그런 일이 수도 없이 벌어진다. 그러나 이 나라에서는, 선거에 석패해도 결과를 뒤엎고 취임을 시도하려 들지는 않는다. 대통령도 파면이 되면 3일 내로는 관저에서 걸어 나온다. 여러 관료들은 부당한 탄핵을 당했다고 주장하지만 감히 직무를 계속하려 하지는 않는다. 헌법을 파괴하려는 내란사범조차 헌정수호를 명분으로 들고 나왔다. 그리고 헌법에 허를 찔리자 손을 들었다. 계엄군의 사령관은 바로 다음 날 국회로 불려와 호통을 들었다. 이 모든 게 공화국 헌정의 숨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