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청소했는데 뭘한건지 모를 상태…집도 나도.
November 8, 2025 at 5:07 PM
하루 종일 청소했는데 뭘한건지 모를 상태…집도 나도.
엄마 또 일 났는데…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무슨 사는게…하…내 대가리 좀 깨줘 진짜. 아 진짜 잠깐이면 되려나…아…개 씹 진짜…
November 7, 2025 at 7:07 AM
엄마 또 일 났는데…진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나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무슨 사는게…하…내 대가리 좀 깨줘 진짜. 아 진짜 잠깐이면 되려나…아…개 씹 진짜…
오늘 친구 만나자마자 폭풍 잔소리를 들었는데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서 더 아프고 비참했음.
안 살고 싶은데 어떻게 죽을 수 있을지 진짜 모르겠다.
안 살고 싶은데 어떻게 죽을 수 있을지 진짜 모르겠다.
November 6, 2025 at 3:51 PM
오늘 친구 만나자마자 폭풍 잔소리를 들었는데 틀린 말이 하나도 없어서 더 아프고 비참했음.
안 살고 싶은데 어떻게 죽을 수 있을지 진짜 모르겠다.
안 살고 싶은데 어떻게 죽을 수 있을지 진짜 모르겠다.
작년? 무튼 어느 시점부터 신속하고 편안한 ㅈ음을 성실하게 매일 바라고 있음. 내 대부분의 기도가 그렇듯 이 또한 이뤄지지 않고 있을뿐.
November 3, 2025 at 8:27 PM
작년? 무튼 어느 시점부터 신속하고 편안한 ㅈ음을 성실하게 매일 바라고 있음. 내 대부분의 기도가 그렇듯 이 또한 이뤄지지 않고 있을뿐.
본가는…올 때마다 시간 너무 안 가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빨리 다시 올라가고 싶어. 오늘밤 휴거 그거 일어나서 싹 다 끝나 버렸으면…🙏 진심 😩😢
November 3, 2025 at 3:08 PM
본가는…올 때마다 시간 너무 안 가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빨리 다시 올라가고 싶어. 오늘밤 휴거 그거 일어나서 싹 다 끝나 버렸으면…🙏 진심 😩😢
시험…봤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인생경험. ㅋㅋㅋㅋ 배고프다아아!
October 25, 2025 at 3:43 AM
시험…봤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인생경험. ㅋㅋㅋㅋ 배고프다아아!
오 백순대 먹고 싶다. 같이 먹으러 가실 분?
October 14, 2025 at 5:52 PM
오 백순대 먹고 싶다. 같이 먹으러 가실 분?
본가,
심각하게 심심함…
내일까지 뭐하지;;;
심각하게 심심함…
내일까지 뭐하지;;;
October 6, 2025 at 4:18 AM
본가,
심각하게 심심함…
내일까지 뭐하지;;;
심각하게 심심함…
내일까지 뭐하지;;;
카드 잃어버림. 재밭급 신청해도 연휴 이제 시작인데 언제 오…ㄹ까? ㅜㅜ
자기 전에 캔들 워머 확인하는데 뚜껑 덮은채로 계속 켜놓고 있었음. 뚜껑 벗기는데 캔들 엎어짐. 바닥이 다…하…
진짜 너무 아무 생각없이 푹, 쭉 잘 수 있는게 간절하다 부디.
자기 전에 캔들 워머 확인하는데 뚜껑 덮은채로 계속 켜놓고 있었음. 뚜껑 벗기는데 캔들 엎어짐. 바닥이 다…하…
진짜 너무 아무 생각없이 푹, 쭉 잘 수 있는게 간절하다 부디.
October 1, 2025 at 7:12 PM
카드 잃어버림. 재밭급 신청해도 연휴 이제 시작인데 언제 오…ㄹ까? ㅜㅜ
자기 전에 캔들 워머 확인하는데 뚜껑 덮은채로 계속 켜놓고 있었음. 뚜껑 벗기는데 캔들 엎어짐. 바닥이 다…하…
진짜 너무 아무 생각없이 푹, 쭉 잘 수 있는게 간절하다 부디.
자기 전에 캔들 워머 확인하는데 뚜껑 덮은채로 계속 켜놓고 있었음. 뚜껑 벗기는데 캔들 엎어짐. 바닥이 다…하…
진짜 너무 아무 생각없이 푹, 쭉 잘 수 있는게 간절하다 부디.
방금 전에 또 어마어마한 악담과 협박을 퍼부으셨음. 이름을 왜 자꾸 알려 달래; 계고장에 3일까지 나가래서 그 때까지 나간다는데; 그냥 내가 너 도와주려고 그러는건데 왜 본인 말 안 듣냐 그거라서…하…
자기가 가진 조그만 권력으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권력 아래 안 들어오면 이런 폭언과 앙심으로 응대하는 거 너무 많이 봤는데 그 대상이 내가 되었네. ㅎㅎㅎ
자기가 가진 조그만 권력으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권력 아래 안 들어오면 이런 폭언과 앙심으로 응대하는 거 너무 많이 봤는데 그 대상이 내가 되었네. ㅎㅎㅎ
아…HUG 아저씨 내일은 또 무슨 악담으로 내 속을 뒤집어 놓으실까…
September 24, 2025 at 1:09 AM
방금 전에 또 어마어마한 악담과 협박을 퍼부으셨음. 이름을 왜 자꾸 알려 달래; 계고장에 3일까지 나가래서 그 때까지 나간다는데; 그냥 내가 너 도와주려고 그러는건데 왜 본인 말 안 듣냐 그거라서…하…
자기가 가진 조그만 권력으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권력 아래 안 들어오면 이런 폭언과 앙심으로 응대하는 거 너무 많이 봤는데 그 대상이 내가 되었네. ㅎㅎㅎ
자기가 가진 조그만 권력으로 누군가 다른 사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 권력 아래 안 들어오면 이런 폭언과 앙심으로 응대하는 거 너무 많이 봤는데 그 대상이 내가 되었네. ㅎㅎㅎ
아…HUG 아저씨 내일은 또 무슨 악담으로 내 속을 뒤집어 놓으실까…
September 23, 2025 at 5:47 PM
아…HUG 아저씨 내일은 또 무슨 악담으로 내 속을 뒤집어 놓으실까…
집은 구했음. 이번에도 같은 경매 물품.
같은 부동산에서 계약했음. 당장 2년짜리 계약할 보증금은 없음+보증금이랑 선세 냈던거 내 놔라 어쩌구 하며 맘 졸이고 다른 곳을 구하네 마네 하기 전에 그냥 너네 가진 다른데 들어갈테니 방이나 내놓으렴~ 하기로 했고, 내일 계약. 방도 더 좁고, 언덕 위.
기왕 가는거 하루라도 빨리 가려고 하고, 빠르면 금토 아님 월요일 정도에 이사하려 하는데, 부동산 놈들 그 곰팡이 가득한 집 입주청소나 잘 해놨음 좋겠고, 이사는…카니발에 퀸 사이즈 침대 들어갈까?
같은 부동산에서 계약했음. 당장 2년짜리 계약할 보증금은 없음+보증금이랑 선세 냈던거 내 놔라 어쩌구 하며 맘 졸이고 다른 곳을 구하네 마네 하기 전에 그냥 너네 가진 다른데 들어갈테니 방이나 내놓으렴~ 하기로 했고, 내일 계약. 방도 더 좁고, 언덕 위.
기왕 가는거 하루라도 빨리 가려고 하고, 빠르면 금토 아님 월요일 정도에 이사하려 하는데, 부동산 놈들 그 곰팡이 가득한 집 입주청소나 잘 해놨음 좋겠고, 이사는…카니발에 퀸 사이즈 침대 들어갈까?
September 23, 2025 at 4:32 PM
집은 구했음. 이번에도 같은 경매 물품.
같은 부동산에서 계약했음. 당장 2년짜리 계약할 보증금은 없음+보증금이랑 선세 냈던거 내 놔라 어쩌구 하며 맘 졸이고 다른 곳을 구하네 마네 하기 전에 그냥 너네 가진 다른데 들어갈테니 방이나 내놓으렴~ 하기로 했고, 내일 계약. 방도 더 좁고, 언덕 위.
기왕 가는거 하루라도 빨리 가려고 하고, 빠르면 금토 아님 월요일 정도에 이사하려 하는데, 부동산 놈들 그 곰팡이 가득한 집 입주청소나 잘 해놨음 좋겠고, 이사는…카니발에 퀸 사이즈 침대 들어갈까?
같은 부동산에서 계약했음. 당장 2년짜리 계약할 보증금은 없음+보증금이랑 선세 냈던거 내 놔라 어쩌구 하며 맘 졸이고 다른 곳을 구하네 마네 하기 전에 그냥 너네 가진 다른데 들어갈테니 방이나 내놓으렴~ 하기로 했고, 내일 계약. 방도 더 좁고, 언덕 위.
기왕 가는거 하루라도 빨리 가려고 하고, 빠르면 금토 아님 월요일 정도에 이사하려 하는데, 부동산 놈들 그 곰팡이 가득한 집 입주청소나 잘 해놨음 좋겠고, 이사는…카니발에 퀸 사이즈 침대 들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