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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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innj.bsky.social
힐er🌈
@ryaninnj.bsky.social
🏳️‍🌈 미국 사는 한국 사람->한국 사는 한국 사람.
꼭 카드 다 새로 신청하고 나면 찾지…
뭔가 일종의 우주의 법칙;;;
October 2, 2025 at 4:46 PM
September 24, 2025 at 1:09 AM
3670
September 18, 2025 at 4:31 PM
인천 🏳️‍🌈🌈
September 6, 2025 at 2:59 PM
월세/선세 냈다. 이 집, 연말까진 산다.
다음주까지 갚겠다며 동생한테 돈 빌리고, 친구한테 돈 빌리고. ㅎㅎ
그런데 막상 그 땐 내 카드값 갚을 때임. ㅎ

오늘 첫 끼.
전에 교회 사람들 집들이 때 먹을까 싶어 사둔 9900원짜리 와인도 따서 두 잔 마셨다. 딱히 찾아 먹지 않는걸; ㅋ

힘들다.
September 5, 2025 at 9:40 AM
September 3, 2025 at 6:19 PM
🎂🎉
August 19, 2025 at 2:34 PM
August 18, 2025 at 4:38 PM
너 진짜 나쁜 아이구나 🥹
August 16, 2025 at 3:35 PM
오뉴월 감기.
August 2, 2025 at 3:08 AM
주여…🙏 (벌써 집 가고 싶음…
August 1, 2025 at 3:27 AM
이번 주는 (간이 조금 세게 나오긴 했지만) 겉절이도 맛있게 잘 되었고, 곁들임으로 만든 들기름 메밀국수, 오이 올리브유 무침도 모두 좋았다. 누룽지도 잘 눌어서 제법 괜찮은 그림이 나왔다.

아주 오랜, 너무 귀하고 소중한 친구에게 밥 한끼 잘 먹인 것 같아 마음이 놓임.
July 25, 2025 at 3:39 PM
원래 깨져 있던 오른쪽 윗이빨이 아예 날아간건데, 한 1주일 지나고 나니 이제 아예 뭘 씹기 어려울 정도로 아파서, 다음주엔 치과 가려고 함.
치과 선생님이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나올지 그런거 미리 생각하면 너무 짜증남. 어차피 돈 때문이라도 한 번에 다 치료는 힘들거고…하…안 갈래……
July 25, 2025 at 1:21 AM
What’s Next?
July 24, 2025 at 12:35 PM
겉절이는 맘에 안 들게 나왔고, 삼계탕 국물은 대단히 괜찮게 뽑혔음. 저 미국 소주 산지 몇 년 만에 드디어 깠네; 미국에서 만든 한국 소주라 그런지 술이 부들부들했다.

집에 사람 모여 시끌벅적했던게 참 오랜만이었고, 사람 모아 밥 해먹인 것도 오랜만임. 보자고 했던 다른 사람들도 슬슬 봅시다.

저 소주 아직 남아 있고, 미국에서 선물받은 핀란드산 보드카도 여태 있으니 누구 언제라도 먹으러 오소서.
July 19, 2025 at 1:16 PM
집에 보내줘…제발…
July 12, 2025 at 5:08 AM
나는 오늘 이 모든 것을 다 해냈다.

청소 Complete
빨래 Complete
설거지 Complete

나는 정말 칭찬과 격려를 받아 마땅하다.
July 5, 2025 at 4:16 PM
일찍 끝나고 다같이 점심 먹고 헤어진 다음,
서점 왔다. 잠깐 쉬다 가야지.
July 2, 2025 at 6:28 AM
5년만인가? 6년만인가…더 오래되었나;
미국에서는 주일에도 정장 안 입었으니,
꽤 오랜만. 팔자에 양복이 있나 봄;;

다 늙어 다시 정장 입으며 되새기는 교훈.
- 넌 이제 ‘늙고’ 돼지가 되어 아침이면 얼굴이 붓는다. 안 그래도 살쪄서 부은 얼굴, 아침엔 더 붓는다. 그리고,
- 거울 닦아
- 살 빼
July 1, 2025 at 11:42 PM
저녁은 소바 만들어 먹었다.
쯔유도 이젠 내가 만든게 더 맛있는거 같다.

(그래도 미진은 한 번 가야 하는데…
June 29, 2025 at 10:51 AM
행사 이후 Han Church 목사인 친구와 DM으로 안부 주고 받다가 나한테 언제 다시 미국 오냐고 물어서 아빠 은퇴와 재정 상황이 좋지 않고 미국 체류할 신분도 확실하지 않아서 더군다나 지금 미국 상황이면 언제 다시 가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나보고 뭘하든 미국에 올 때 지갑에 부통령 사진은 넣고 오지 말라해서 뭔소리야~ 하고 넘겼는데 실제로 벤ㅅ 대머리 밈 사진을 지갑에 넣고 있다가 입국 거절 당한사람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됨. ㅋㅋㅋㅋ
June 29, 2025 at 1:00 AM
아침에 일어나서 SNS 살펴보는데 이 행사 포스트를 봄. 전에 봐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오늘인 줄 잊고 있었음. 이 행사의 주최인 한처치 지금 목사가 유니온 다닐 때 내 친구였음. 친구한테 줌 링크 받고 참석했다가 Sharing 시간에 소감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커밍아웃.
그런데 거기 참석자들 중에 한국에서 같이 선교단체했던,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친한 동생 부부가 있었음. 걔네도 앨라이이긴 해서, 미국에서 펜데믹 시절에도 줌으로 만나고 소식 전하고 했었는데 내가 게이인건 몰랐음.
내가 커밍아웃하는데 애들 놀라는게 다 보임.
June 28, 2025 at 11:08 AM
그래서 정말 생긴 약속. 🤗
with 교회 동게 형아~🥰💕
June 27, 2025 at 1:57 PM
진짜 넘므 땡땡이가 치고 싶은 날씨인 것잉예요…(나랑 땡땡이 치고 경복궁 덕수궁 나들이 갈 사람? 👋🙋🏻‍♂️
June 22, 2025 at 11:47 PM
삼촌은 피곤하다…

내동생아 너는 어떻게 이걸 매일 하니…😢
June 21, 2025 at 6: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