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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 고양이 애호가, 독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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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하다 최루탄 맞았다"... 튀르키예 반정부 시위에 왜 피카츄가?
입력 2025.03.29 19:00

시위대 섞여 도망치는 '피카츄' 포착 영상
SNS 게시 이후 관심 폭발... "저항의 상징"
'23년째 집권' 에르도안에 반발 시위 확산 www.hankookilbo.com/News/Read/A2...
"경찰 피하다 최루탄 맞았다"... 튀르키예 반정부 시위에 왜 피카츄가? | 한국일보
지난 27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튀르키예 남부 안탈리아 지방의 밤거리 풍경.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www.hankookilbo.com
March 29, 2025 at 12:02 PM
어쩐지 블스에 요즘 뭐 많더라니
다들 트위터 이상해서 도망오셨구만
March 12, 2025 at 5:26 AM
너무 바쁘다
December 8, 2024 at 6:18 PM
Reposted by 룡
탐라에해파리심기

ଳ . ଳ
.˙ ଳ ˙ ଳ
. ଳ ଳ ˙
ଳ . ˙ ଳ . ଳ
˙ ଳ. ˙
November 23, 2024 at 2:51 PM
잘 쓰든 못 쓰든 내 소설이 너무너무 좋고 등장인물 모두가 어디서 살아가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November 12, 2024 at 10:05 AM
퍼컬 받음
와 나 겨울쿨톤 다크래
생각도 못함
November 9, 2024 at 6:40 AM
입대 하루 남은 동생이 선물한
이로치 땅기날 자랑합니다
November 8, 2024 at 11:54 AM
Reposted by 룡
과거를 인용해 엄마를 비난하지 않을 것.
각자의 불행은 각자가 책임질 것.
November 6, 2024 at 11:58 PM
아 소설 쓰는 거 너무너무 재미있다...
November 6, 2024 at 8:58 PM
글이 안 써지면 가는
빨래방이 있습니다...
November 6, 2024 at 5:47 PM
와 갑자기 너무 추워졌는데
야상으로 커버가 안 되는 추위임
코트 꺼낸다
November 6, 2024 at 12:48 PM
아...또 트럼프라니
November 6, 2024 at 8:12 AM
제가 하는 전신운동을 소개합니다
November 5, 2024 at 9:39 PM
밀린 빨래를 싹 끝내고 반듯하게 정리해 놓으면 밥 안 먹어도 배불러...한참 보고 있게 됨
November 5, 2024 at 8:19 PM
예민하다는 건 뭘까...나는 자라서 목폴라와 니트를 입을 수 있게 된 대신 ‘찍찍이’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눈이 질끈 감기는 사람이 되어 버렸어
November 5, 2024 at 11:36 AM
슬슬 이제 소설 쓸 때인데
쉽지가않네
October 29, 2024 at 6:05 PM
어릴 때부터 독서가들의 책장은 지저분하다는 일리를 잘 이해하지 못했음 그냥 읽고 나서 원래 있던 자리에 꽂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했는데...지금은 세상에서 내 책장이 제일 더러워ㅋㅋㅋㅋㅋ원래 있던 걸 꽂는 건 둘째치고, 새로 산 책 꽂을 자리가 없어서 아무렇게나 걸쳐두고 삶
October 29, 2024 at 6:37 AM
Reposted by 룡
할로윈 준비 끝났어요
October 28, 2024 at 11:30 AM
Reposted by 룡
머스크 개새끼
October 17, 2024 at 3:24 AM
츠바이크 산문집 사는 거 깜빡했다...어제까지였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October 28, 2024 at 6:34 AM
냅다
자체휴강하기

우하하~이따 도삭면이나 먹으러 가야지
October 28, 2024 at 5:52 AM
Reposted by 룡
대추가 굴러다니는 이유는 사진 속 고양이가 대추 말리던 광주리를 엎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cat
October 27, 2024 at 1:4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