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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
@sapliyency.bsky.social
· Oct 25
역시 적폐망상이 제일 재밌다
근데이제 망상하는 사람인 나만 재밌음
왜요 전 이런 상상할거에요
근데이제 망상하는 사람인 나만 재밌음
왜요 전 이런 상상할거에요
전영중 ... 의자에 앉아서 졸 때
팔짱끼고 다리 꼰 상태에서 고개 까딱거리는데... 입술이랑 볼살 통통하게 삐쭉나와있을 것 같아서 귀엽다 ...
팔짱끼고 다리 꼰 상태에서 고개 까딱거리는데... 입술이랑 볼살 통통하게 삐쭉나와있을 것 같아서 귀엽다 ...
November 5, 2024 at 12:24 AM
전영중 ... 의자에 앉아서 졸 때
팔짱끼고 다리 꼰 상태에서 고개 까딱거리는데... 입술이랑 볼살 통통하게 삐쭉나와있을 것 같아서 귀엽다 ...
팔짱끼고 다리 꼰 상태에서 고개 까딱거리는데... 입술이랑 볼살 통통하게 삐쭉나와있을 것 같아서 귀엽다 ...
아 미친 미적분 아니고 기하 선택자면 어떡해;;????? 그럼 진짜
진짜 찐이야
진짜 찐이라고
찐 이과생이라고
희귀종이라고
진짜 찐이야
진짜 찐이라고
찐 이과생이라고
희귀종이라고
November 4, 2024 at 8:39 AM
아 미친 미적분 아니고 기하 선택자면 어떡해;;????? 그럼 진짜
진짜 찐이야
진짜 찐이라고
찐 이과생이라고
희귀종이라고
진짜 찐이야
진짜 찐이라고
찐 이과생이라고
희귀종이라고
수능이 10일 남았네요... 그런 김에
농없세 기상호 수험생활 상상하기
언미물화 거꾸로 봐도 이과생
일단 생명은 선택 절대 안 할 것 같고..
사탐런도 절대 안 할 것 같음
농없세 기상호 수험생활 상상하기
언미물화 거꾸로 봐도 이과생
일단 생명은 선택 절대 안 할 것 같고..
사탐런도 절대 안 할 것 같음
November 4, 2024 at 8:32 AM
수능이 10일 남았네요... 그런 김에
농없세 기상호 수험생활 상상하기
언미물화 거꾸로 봐도 이과생
일단 생명은 선택 절대 안 할 것 같고..
사탐런도 절대 안 할 것 같음
농없세 기상호 수험생활 상상하기
언미물화 거꾸로 봐도 이과생
일단 생명은 선택 절대 안 할 것 같고..
사탐런도 절대 안 할 것 같음
진짜 세가족 다 나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거에서 아빠한테는 죽어도 안 안겨있을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품에서 안 떨어지는 최종수... 아빠가 종수 뺏어가려고 하니까 개째려봄
응... 보는 눈은 누구 닮았는지 엄마 엄청 좋아하네.. 참내
근데 종수야 미안한데 너네 엄마 내꺼다
옆에서 그 말 들은 미코어머니
등짝 팍!! 때리면서
아니 애한테 그런 말은 왜 해~!!!
그러면서 좋아하심
틈만나면 엄마가지고 기싸움하는 최씨남자들 ㅠㅠ
엄마품에서 안 떨어지는 최종수... 아빠가 종수 뺏어가려고 하니까 개째려봄
응... 보는 눈은 누구 닮았는지 엄마 엄청 좋아하네.. 참내
근데 종수야 미안한데 너네 엄마 내꺼다
옆에서 그 말 들은 미코어머니
등짝 팍!! 때리면서
아니 애한테 그런 말은 왜 해~!!!
그러면서 좋아하심
틈만나면 엄마가지고 기싸움하는 최씨남자들 ㅠㅠ
November 4, 2024 at 2:20 AM
진짜 세가족 다 나오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같은 거에서 아빠한테는 죽어도 안 안겨있을 것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품에서 안 떨어지는 최종수... 아빠가 종수 뺏어가려고 하니까 개째려봄
응... 보는 눈은 누구 닮았는지 엄마 엄청 좋아하네.. 참내
근데 종수야 미안한데 너네 엄마 내꺼다
옆에서 그 말 들은 미코어머니
등짝 팍!! 때리면서
아니 애한테 그런 말은 왜 해~!!!
그러면서 좋아하심
틈만나면 엄마가지고 기싸움하는 최씨남자들 ㅠㅠ
엄마품에서 안 떨어지는 최종수... 아빠가 종수 뺏어가려고 하니까 개째려봄
응... 보는 눈은 누구 닮았는지 엄마 엄청 좋아하네.. 참내
근데 종수야 미안한데 너네 엄마 내꺼다
옆에서 그 말 들은 미코어머니
등짝 팍!! 때리면서
아니 애한테 그런 말은 왜 해~!!!
그러면서 좋아하심
틈만나면 엄마가지고 기싸움하는 최씨남자들 ㅠㅠ
되게 뜬금없는데
아기 최종수는 유명한 엄마 껌딱지였을 것 같다는 생각
아기 최종수는 유명한 엄마 껌딱지였을 것 같다는 생각
November 4, 2024 at 1:46 AM
되게 뜬금없는데
아기 최종수는 유명한 엄마 껌딱지였을 것 같다는 생각
아기 최종수는 유명한 엄마 껌딱지였을 것 같다는 생각
너가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이지
🤦♀️...
🤦♀️...
November 3, 2024 at 3:29 AM
너가 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이지
🤦♀️...
🤦♀️...
노력형 범재 성준수가 너무 좋다
해지고 찢긴 꿈 하나만 보고 죽어라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갑싸에유적 생각 🤦♀️
해지고 찢긴 꿈 하나만 보고 죽어라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갑싸에유적 생각 🤦♀️
October 28, 2024 at 4:07 PM
노력형 범재 성준수가 너무 좋다
해지고 찢긴 꿈 하나만 보고 죽어라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갑싸에유적 생각 🤦♀️
해지고 찢긴 꿈 하나만 보고 죽어라 달려가는 모습이 너무...
갑싸에유적 생각 🤦♀️
반반한 얼굴이랑 어리숙한 말솜씨 하나 가지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공연 기회를 찾아 다니는 성준수.. 열정페이라도 좋으니 공연이 하고싶은 성준수..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공연 기회를 찾아 다니는 성준수.. 열정페이라도 좋으니 공연이 하고싶은 성준수..
October 28, 2024 at 2:48 PM
반반한 얼굴이랑 어리숙한 말솜씨 하나 가지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공연 기회를 찾아 다니는 성준수.. 열정페이라도 좋으니 공연이 하고싶은 성준수..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공연 기회를 찾아 다니는 성준수.. 열정페이라도 좋으니 공연이 하고싶은 성준수..
성준수 각잡고 말하기 ㅈㄴ못하는데 왜 갑싸 준수는 프론트맨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걸까
October 28, 2024 at 2:35 PM
성준수 각잡고 말하기 ㅈㄴ못하는데 왜 갑싸 준수는 프론트맨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걸까
겁이 없는 성격의 의료업 종사자 준수..
국경없는의사회 소속이고
5월달에 파견 간 곳에서 습격 당하거나.. 교전이 벌어지면 어떡하죠
본인 담당 애들 지켜주겠다고 하다가...
ㅠㅠㅠ
국경없는의사회 소속이고
5월달에 파견 간 곳에서 습격 당하거나.. 교전이 벌어지면 어떡하죠
본인 담당 애들 지켜주겠다고 하다가...
ㅠㅠㅠ
October 28, 2024 at 7:03 AM
겁이 없는 성격의 의료업 종사자 준수..
국경없는의사회 소속이고
5월달에 파견 간 곳에서 습격 당하거나.. 교전이 벌어지면 어떡하죠
본인 담당 애들 지켜주겠다고 하다가...
ㅠㅠㅠ
국경없는의사회 소속이고
5월달에 파견 간 곳에서 습격 당하거나.. 교전이 벌어지면 어떡하죠
본인 담당 애들 지켜주겠다고 하다가...
ㅠㅠㅠ
그런게 보고 싶네요.. 이능력물로 빵준
둔갑 능력이 있는 모브가 성준수가 약점인 전영중이를 산채로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전영중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성준수로 둔갑해 피 흘린채로 쓰러져있으면
영중이가 귀신같이 달려와 준수 둔갑 모브를 감싸안는데 아무런 저항없이 안겨오는, 되려 팔로 제 허리께를 감싸는 모브에
성준수가 아니야
알아채는 영중이
둔갑 능력이 있는 모브가 성준수가 약점인 전영중이를 산채로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전영중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성준수로 둔갑해 피 흘린채로 쓰러져있으면
영중이가 귀신같이 달려와 준수 둔갑 모브를 감싸안는데 아무런 저항없이 안겨오는, 되려 팔로 제 허리께를 감싸는 모브에
성준수가 아니야
알아채는 영중이
October 27, 2024 at 2:21 PM
그런게 보고 싶네요.. 이능력물로 빵준
둔갑 능력이 있는 모브가 성준수가 약점인 전영중이를 산채로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전영중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성준수로 둔갑해 피 흘린채로 쓰러져있으면
영중이가 귀신같이 달려와 준수 둔갑 모브를 감싸안는데 아무런 저항없이 안겨오는, 되려 팔로 제 허리께를 감싸는 모브에
성준수가 아니야
알아채는 영중이
둔갑 능력이 있는 모브가 성준수가 약점인 전영중이를 산채로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전영중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성준수로 둔갑해 피 흘린채로 쓰러져있으면
영중이가 귀신같이 달려와 준수 둔갑 모브를 감싸안는데 아무런 저항없이 안겨오는, 되려 팔로 제 허리께를 감싸는 모브에
성준수가 아니야
알아채는 영중이
서로 너무 잘 알아서
서로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빵준..
서로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빵준..
October 27, 2024 at 2:16 PM
서로 너무 잘 알아서
서로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빵준..
서로를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는 빵준..
영중이는 모르지만 준수만 아는 영중이가 거짓말 할 때의 습관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October 27, 2024 at 9:19 AM
영중이는 모르지만 준수만 아는 영중이가 거짓말 할 때의 습관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192 거대남성이 설렐때면 귀랑 목 뒤 빨개지는거 너무너무 귀엽잖아 🥹
October 27, 2024 at 9:18 AM
192 거대남성이 설렐때면 귀랑 목 뒤 빨개지는거 너무너무 귀엽잖아 🥹
야 영중아
나 좋아하냐,
준수가 묻는다면 전영중 술 확깨서
조졌다... 생각하고
냅다 자는 척 할 것 같다
그치만 다 들켰죠
나 좋아하냐,
준수가 묻는다면 전영중 술 확깨서
조졌다... 생각하고
냅다 자는 척 할 것 같다
그치만 다 들켰죠
October 27, 2024 at 5:00 AM
야 영중아
나 좋아하냐,
준수가 묻는다면 전영중 술 확깨서
조졌다... 생각하고
냅다 자는 척 할 것 같다
그치만 다 들켰죠
나 좋아하냐,
준수가 묻는다면 전영중 술 확깨서
조졌다... 생각하고
냅다 자는 척 할 것 같다
그치만 다 들켰죠
반대로 영중이가... 술기운에 술에 취해서..
준수야.. 넌 남자애가 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어떡할 거야? 당연히 안 받아주겠지.. 그치만 걔가 네 오랜 친구면 어떡해.. 넌 겁이 없으니까 그런 친구 같은 것도 쉽게 끊어 낼 수 있으려나? 하하..
같은 말을 해버리면 어떡하지...
준수야.. 넌 남자애가 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어떡할 거야? 당연히 안 받아주겠지.. 그치만 걔가 네 오랜 친구면 어떡해.. 넌 겁이 없으니까 그런 친구 같은 것도 쉽게 끊어 낼 수 있으려나? 하하..
같은 말을 해버리면 어떡하지...
October 27, 2024 at 4:53 AM
반대로 영중이가... 술기운에 술에 취해서..
준수야.. 넌 남자애가 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어떡할 거야? 당연히 안 받아주겠지.. 그치만 걔가 네 오랜 친구면 어떡해.. 넌 겁이 없으니까 그런 친구 같은 것도 쉽게 끊어 낼 수 있으려나? 하하..
같은 말을 해버리면 어떡하지...
준수야.. 넌 남자애가 너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어떡할 거야? 당연히 안 받아주겠지.. 그치만 걔가 네 오랜 친구면 어떡해.. 넌 겁이 없으니까 그런 친구 같은 것도 쉽게 끊어 낼 수 있으려나? 하하..
같은 말을 해버리면 어떡하지...
내가 벌써 빵준 망상연?을 100개나 작성 했다니...
October 27, 2024 at 4:22 AM
내가 벌써 빵준 망상연?을 100개나 작성 했다니...
빵준 캐해가 시시때때로 바뀌네요..
제 안의 준수는 겁쟁이가 되었다 겁없는 준수가 되기도하고... 영중이도 그래
제 안의 준수는 겁쟁이가 되었다 겁없는 준수가 되기도하고... 영중이도 그래
October 27, 2024 at 3:05 AM
빵준 캐해가 시시때때로 바뀌네요..
제 안의 준수는 겁쟁이가 되었다 겁없는 준수가 되기도하고... 영중이도 그래
제 안의 준수는 겁쟁이가 되었다 겁없는 준수가 되기도하고... 영중이도 그래
연애하면 온순해지는 성준수가 ㄹㅇ이라니까...? (있는 힘껏 내 준수가 적폐가 아닐 수도 있음을 주장함)
October 26, 2024 at 11:05 PM
연애하면 온순해지는 성준수가 ㄹㅇ이라니까...? (있는 힘껏 내 준수가 적폐가 아닐 수도 있음을 주장함)
하..아니 근데 성준수가 지금 참지 못하는 그 성깔로 지금 영중이 빵알대는걸 봐주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제발
October 26, 2024 at 11:04 PM
하..아니 근데 성준수가 지금 참지 못하는 그 성깔로 지금 영중이 빵알대는걸 봐주고 있었다는 거잖아요 제발
너무 적폐인가요
그치만 준수가 사랑을 한다면 좀 더 온순해질 거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치만 준수가 사랑을 한다면 좀 더 온순해질 거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October 26, 2024 at 3:26 PM
너무 적폐인가요
그치만 준수가 사랑을 한다면 좀 더 온순해질 거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치만 준수가 사랑을 한다면 좀 더 온순해질 거라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고 준수가 언젠가 은은하게 영중이에게 드러내보이는 자신의 사랑..
굳이 싶은 거 절대 안 하는 준수가 영중이를 빌라 현관 앞에서 마중해준다던가
비가 오면 딱히 와달란 말이 없었는데도 데리러 온다던가
영중이의 취향대로 노래를 선정한다던가
뭐 그런..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사랑이 담긴 행동들을 말이죠
굳이 싶은 거 절대 안 하는 준수가 영중이를 빌라 현관 앞에서 마중해준다던가
비가 오면 딱히 와달란 말이 없었는데도 데리러 온다던가
영중이의 취향대로 노래를 선정한다던가
뭐 그런..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사랑이 담긴 행동들을 말이죠
October 26, 2024 at 3:25 PM
그러고 준수가 언젠가 은은하게 영중이에게 드러내보이는 자신의 사랑..
굳이 싶은 거 절대 안 하는 준수가 영중이를 빌라 현관 앞에서 마중해준다던가
비가 오면 딱히 와달란 말이 없었는데도 데리러 온다던가
영중이의 취향대로 노래를 선정한다던가
뭐 그런..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사랑이 담긴 행동들을 말이죠
굳이 싶은 거 절대 안 하는 준수가 영중이를 빌라 현관 앞에서 마중해준다던가
비가 오면 딱히 와달란 말이 없었는데도 데리러 온다던가
영중이의 취향대로 노래를 선정한다던가
뭐 그런.. 당연한 듯 당연하지 않은
사랑이 담긴 행동들을 말이죠
더 아파하기야 했겠지만 언젠가 그 마음을 준수에게 드러냄으로써 영중이의 바닥이 드러난다면
준수는 조용히 영중이를 바라보다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 털어주고 말 것 같네요
그래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그치만 아닐걸
준수는 조용히 영중이를 바라보다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 털어주고 말 것 같네요
그래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그치만 아닐걸
October 26, 2024 at 3:21 PM
더 아파하기야 했겠지만 언젠가 그 마음을 준수에게 드러냄으로써 영중이의 바닥이 드러난다면
준수는 조용히 영중이를 바라보다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 털어주고 말 것 같네요
그래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그치만 아닐걸
준수는 조용히 영중이를 바라보다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 털어주고 말 것 같네요
그래 너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그치만 아닐걸
영중이가 본인이 더 오래 좋아했고 더 아파했을 거라는 오만으로 준수의 사랑을 가벼이 여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October 26, 2024 at 3:15 PM
영중이가 본인이 더 오래 좋아했고 더 아파했을 거라는 오만으로 준수의 사랑을 가벼이 여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