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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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unabelbel.bsky.social
슈나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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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받음) 11월 13일 생성 (프사 Cm. DAK님) (헤더: 버섯님) (1차 자캐 위주 대화) 자캐 세계관 '환계 세계관' 운영 중. https://hwangyeuniverse.tistory.com/m/notice/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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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계 세계관 정리 사이트.

티스토리를 통해 열람할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야기와 캐릭터들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wangyeuniverse.tistory.com/m/notice/117
블스도 해피 할로윈 🎃
요즘 캐디 무슨 일이야
뺨 때리고 정신차림
모르겠다. 요즘 왜이리 모든 걸 할때마다 자신감이 없지.
최근에 드는 생각이 있는데 현생이나 여기나... 항상 존잘이라는게... 뭘까 라는 생각에 시달리는거 같다.

언제부터인가 무언가를 할때마다 순전히 좋아하는 마음에서 인정받고 싶다 라는 마음으로 변해가는 거 같아서. 점점 무너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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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인수캐를 캐디해봤어요
기린 인수캐를 캐디해봤어요
환계 세계관 모든 주역캐
루펀이라는 이름의 캥거루 인수를 짰어요....
하나가 오래전에 매칭작이 되어서 계속 하고 있고...
블스에서만 이야기하지만... 전체적으로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지...

그냥 오래전 괴로웠던 과거가 아닌 이상적인... 내가 원하던 나로 살고 싶음 마음이 큰거 같음
여기서만 이야기하는거지만 지난번에 누가 탐라에 내 캐랑 유사한 캐를 캐디한 걸 발견해서 기분이 안좋았음... 하필 흔적도 남겼는지라 파쿠리인가? 싶었지만... 크게 충돌 일으키고 싶진 않아서 일단 지켜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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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은 괴롭히던 애가 연락하고 사이버세상은 싸불당하고 휘말리던 적이 있어서 양쪽에서 받은 상처때문에 괴로워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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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계의 세 여우들
펭귄 자캐를 그렸어요...

펭귄들의 제왕...
그래도 꾸준히 하면 뭐가 나오긴 하더라구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럼에도 작년보다 이룬 건 많지만 어째 점점 힘이 더 빠지는 기분이 드는거 같습니다.

무언가 벽에 막힌 기분이랄까요.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벽... 이유를 알 수 없이 마음이 무거운지... 모르겠습니다. 네...
환계 세계관을 운영하면서 어느덧 140명이나 넘는 자캐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직접 그리고 설정도 짜면서... 오너인 저조차도 이 숫자가 경이로울 정도로 놀라운 기분이 드네요.

이제는 주역캐와 빌런만이 아닌 더 많은 캐들을 챙겨줘야할때가 온 거 같습니다.
환계의 세 여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