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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공은 없다
1차벨 먹고 디지몬 먹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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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찾아 삼만권


November 11, 2025 at 1:04 AM
요즘 1일1블루발렌타인 하는데 맨날 들어도 맨날 좋다
November 10, 2025 at 12:12 PM
배부른김에 어제 읽던 책이나 다 읽어야지
November 10, 2025 at 11:39 AM
하 아직도 소화시키고 있어서 힘들댜
November 10, 2025 at 11:35 AM
떡볶이 배달시켯슨
며칠전부터 아른거렸는데 계속 타이밍 안 맞아서 못 먹다가 먹으니 너무 맛있어
근데 이거 먹고 필테 해야해(._.
November 10, 2025 at 9:27 AM
애플파이 먹고 배부른 상태였는데 무지성으로 츠케멘 또 끓였어 이번엔 소스에 야채도 넣었다네~ 확실히 건더기가 생기니 더 맛있었어 #나공냠냠
November 9, 2025 at 8:48 AM
티백 말고 찻잎을 사용하고 싶은데 티팟 꺼내긴 귀찮을 때
November 9, 2025 at 7:26 AM
오늘 남은 계란 다 털어본다 아자빠샤
November 8, 2025 at 7:29 AM
베이글 해동하고 허브솔트 뿌린 계후 두 개 만들어서
#나공냠냠
November 8, 2025 at 6:37 AM
사람이 이렇게 일희일비하면 정신건강에 참 안 좋은데 조절이 안 됨 그냥 시발새끼들을 다 죽이면 해결될 일인데 내 감정을 통제할 필요가 있나 싶고..
November 7, 2025 at 2:55 AM
라고 말해놓고 어제도 저녇 먹고 오늘은 ㄹㅇ 폭식함 히히
일어나자마자 소화제부터 먹었는데 이제야 좀 살 거 같다 나 너무 힘들었어 당분간 평일에 집에서 저녁 안 먹는다ㅠ
November 6, 2025 at 2:44 PM
평소의 나공이: 출근 1시간 전에 일어나서 밥 먹고 양치하고 5~10분정도 일찍 도착
오늘의 나공이: 출근 18분 전에 일어나서 씨발하며 뛰쳐나가 10분 늦게 도착
헤헤...... 알람 끄고 잤는데 이정도만 늦어서 나름 선방했다 생각해
November 6, 2025 at 2:40 PM
아 배불러!!!!!
November 6, 2025 at 2:38 PM
점심은 마라탕에 꿔바로우
저녁은 푸라닭!
November 6, 2025 at 1:41 PM
아침으로 먹으려고 챙긴 떡이 상했슨.. 월욜에 받아놓고 상온에 암 생각없이 쮹 둔 내가 바보지....ㅠ
November 5, 2025 at 11:16 PM
먹고 싶은게 자꾸 생겨나
스트레스 받나봐
November 5, 2025 at 2:00 PM
이제 정말 거지가 됐다
블프 언제 오니..?
November 5, 2025 at 1:20 PM
어제의 소화불량을 반만 교훈 삼아서 샐러디 멕시칸랩을 저녁으로 먹긴 먹고 매실차를 한 잔 마셨어 헤헤
달달하고 소화를 도와줄거란 믿음
November 5, 2025 at 1:06 PM
개피곤한데 그냥 지금까지 잠이 안 옴
구라같다
November 4, 2025 at 4:34 PM
하 연출이 넘모 예뿌
November 4, 2025 at 2:59 PM
나 진짜로 9월 초에 마트 간 후로 장을 안 보고 살아가는 중이구나
냉동실에 뭘 얼마나 때려박고 살고 있던 걸까..
November 4, 2025 at 12:35 PM
짜장면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야끼소바>_☆
완벽한 반숙의 계.후.까지 얹어서 뇸~ 반쯤 먹고 나머지 반은 마요네즈 뿌려서 먹었지롱!
#나공냠냠
November 4, 2025 at 11:13 AM
온갖 것들에 짜증이 난다
November 3, 2025 at 10:58 PM
야이쒸 너무 작잖아!!!
November 3, 2025 at 12:40 PM
아 1권 무료 간만에 챙기니까 좋네 맛있네
November 3, 2025 at 11: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