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공
banner
senagong.bsky.social
세나공
@senagong.bsky.social
세상에 나쁜 공은 없다
1차벨 먹고 디지몬 먹으며 살아가기
Pinned
내새끼 찾아 삼만권
어제 저녁 먹은 거 안 올렸다
사실 오랜만에 밥해서 얼려둔 저 소스에 비벼먹으려 했는데 밥 짓는 거 기다리다가 급발진으로 파스타 해묵음ㅋㅋㅋㅋㅋ
그래도 다 먹고 밥 한 숟가락 비벼먹었오 잡곡 콩 옥수수 밤 한가득 밥이 너무 져아
#나공냠냠
November 23, 2025 at 2:25 AM
칭구랑 2시간 넘게 통화함
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2:25 PM
비 ㅈㄴ 안 오네 십오야 기간에 한 번은 와줘야 좋은뎅 흑흑따리
November 20, 2025 at 10:39 PM
아 레진 ui 몬가 구려졋오
이런거 말고 나 코인 할인이나 주라 지금 1코인 남았어
November 20, 2025 at 12:05 PM
내가 볼 때 내가 만두처돌이가 된 건 다 할머니가 만두피까지 싹 맹글어서 빚은 만두 때문이야
November 19, 2025 at 11:15 AM
계획: 만두 8개 구워서 내일 아침으로 먹기
계획_수정: 만두 8개 구워서 3개는 지금 먹고 5개는 내일 아침으로 먹기
최종:
November 19, 2025 at 11:15 AM
룩트에서 산 과자 드디어 해치웠다네
November 18, 2025 at 10:55 PM
이틀 연속으로 필테 빠져서 음~ 했는데 이번달에 이미 10번 갔네 컨디션 별로일 때 더 빠져도 될 듯(?
November 18, 2025 at 1:11 PM
약 더 먹고 겨우 살았다네 쁘이
생리 터졋어..... 배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데 더부룩해서 괴로와......... 꾸역꾸역 과자 집어먹고 약 먹었는데 아직 효과가 안 나......
November 18, 2025 at 1:43 AM
황당슨
November 18, 2025 at 12:24 AM
생리 터졋어..... 배가 아프고 속이 울렁거리는데 더부룩해서 괴로와......... 꾸역꾸역 과자 집어먹고 약 먹었는데 아직 효과가 안 나......
November 17, 2025 at 10:56 PM
와 세상에 오늘 만화레터 온 거 같은데 받은 기억이 없어서 앱 들어가보니까, 진짜 안 받았었고 천원 나옴
그러니까 제가 천원 날릴뻔했던거죠?
November 17, 2025 at 2:50 PM
마제소바 맛있다.. 사실 난 탄탄면을 먹고 싶었지만 품절이었오ㅠ 그치만 마제소바 참 맛있었다 밥도 비벼먹고 계란도 먹고 고로케도 먹고 행복했다
November 17, 2025 at 2:43 PM
시리얼 담아서 먹을 만한 귀여운 그릇을 사야겠다 어제 모던하우스 갔을 때 그거나 사올걸..
November 16, 2025 at 2:58 PM
누가 나한테 이런집 사주면 좋겠다 진짜 잘 쓸게 잘 살아볼게 내가
November 16, 2025 at 10:51 AM
대박 나 단 거 전보다 잘 먹나봐 어메이징오트 처음 먹을 때 너무 달아서 싫었는데 지금 그거네 오레오오즈 말아먹는데도 별로 안 단 거 같아
November 16, 2025 at 9:19 AM
사실 빵 사온 거 말자한테 잔뜩 주고 오고 괄괄이도 좀 나눠주고 갑자기 만난 레스한테도 줘서 산 거에 비해 내가 먹는 건 안 많은 기분
November 16, 2025 at 6:50 AM
미루고 미루던 장식장 닦고 정리하기!! 몬가 전보다 좀 휑한가 싶으면서도 나름 차있어서 저걸 하나에 다 넣고 살아온 내가 대단하다 싶네요
November 16, 2025 at 4:40 AM
할인 언제 해줄래
나 살랴죠
November 15, 2025 at 4:41 PM
어제도 오늘도 ㅈ같은 그성별때문에 공포를 느꼈다는 사실이 개빡친다
November 15, 2025 at 2:28 PM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는데 갑자기 현관 비번 누르고 틀리는 소리 계속 들려서 울고 싶었어 씨발.. 폰에 112 눌러두고 현관문 잠금장치만 빤히 쳐다보고 있었움
November 15, 2025 at 2:27 PM
고수 셀프바에서 무한으로 먹을 수 있길래 나홀로 ㅈㄴ 즐기고
밀크티 크레이프 너무 맛있었는데 내가 ㅈㄴ 못 잘라서 웃겼어 이런거 자를 때마다 말자가 그리워(?
November 15, 2025 at 10:37 AM
친구들에게 돌아가며 놀아달라 땡깡부리면 한번씩은 들어줘
그렇게 약속을 ㅈㄴ 잡을 수 있어 쏘햅삐
쌀국수 먹고 단풍 구경하고 음료 마시기♡♡♡♡♡
November 15, 2025 at 10:33 AM
퇴근하구 괄괄이 만나서 쫀맛 저녁을 먹어♡
November 14, 2025 at 2:13 PM
이제 보니 이름 틀림 스위트 어니언 잠봉이래
알 바냐 싶으면서도 나는 나공이인데 농구공이라고 부르면 황당할테니까 정정하겠어
어니언 크림 잠봉~ 롯백점 너무 오랜만에 갔더니 이런걸 롯백온리로 팔고 있더라
밑엔 버터 위엔 어니언크림치즈! 양파도 좀 씹히규 달달하니 좋았오
November 13, 2025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