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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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여성의 일상 짬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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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블친 분들 잘 부탁드립니당🙏
잃어버린 펜을 찾아 집 안을 어슬렁거렸는데 못 찾겠네
또 사야하나😭
November 7, 2025 at 12:06 PM
Reposted by 유목
이 스윗은 어쩌구로부터 시작되어...
아무튼 본 사람은 반드시 행복해집니다 - ̗̀(⌯ˊᗜˋ⌯) ̖́-
November 7, 2025 at 11:15 AM
그림을 그려야 하건만
펜슬이 어딘가로 사라졌다
내 펜 돌리도…
November 7, 2025 at 10:49 AM
도넛 먹고 싶다
October 21, 2025 at 7:48 PM
서로 타자인 이상 서로가 서로의 판단의 대상에 불과하다는 게… 너무너무임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판단에 근거하잖아
October 21, 2025 at 4:46 AM
걍 이불로 김밥 말고 영원한 편안함 속에서 푸데푸데하고 싶다…
October 21, 2025 at 4:40 AM
영화 체인소맨 감상 후기
오프닝부터 뭘 보고 듣고 있는 건지 정신이 혼미했다…
진짜로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싶었고 초중반은 잔잔하고 영화적으로 흘러가서 보기 좋았는데 하이라이트인 싸움씬은 여기서도 내가 뭘 보고 있는 거지? 싶었고…
October 20, 2025 at 2:38 PM
Reposted by 유목
트랜스휴머니즘을 아십니까
만연한 인종차별이나 신체의 디스포리아가 지겹지 않으십니까
인간을 다 기계로 뜯어고쳐서 평등한 인류로 거듭납시다
(?)
October 20, 2025 at 5:06 AM
Reposted by 유목
구운빵 미피와 미피 만년필🥖
October 19, 2025 at 11:04 AM
Reposted by 유목
October 16, 2025 at 1:32 PM
다정하고 따뜻한 캐가 넘 좋다
따끈따끈하고 애정이 넘치는 게 역시 좋다
웃으면서 잘 지내는 게 최고다
October 15, 2025 at 4:35 PM
사람이 초현실적인 것에 빠지면 발도 땅에 디디지 못하고 눈도 현실에 초점 맞추지 못하고 밑도 끝도 없이 수렁에 빠진다는 걸 체험함…
하… 내 곁에 있어주는 모든 당연한 것들이 너무 소중하다
October 12, 2025 at 1:41 PM
춥고
배고프다
그러나 나에겐
이불와 칼국수가 있으니…
October 12, 2025 at 9:35 AM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좋은 일도 확실하게 일어난다
좋은 일이 확실하게 일어난다면 세상에는 좋은 일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깨닫고 흥분상태☺️
October 10, 2025 at 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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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2, 2025 at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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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色のランチタイム」
September 15, 2025 at 7:09 AM
Reposted by 유목
사실 훈육을 하기 위해서 소리 지르고 때릴 필요는 없는 것 같음

인내심과 시간이 있어야 되는데
사실 그게 요즘 희소 자원이라서.....

예를 들어 ㅇㅇ하면 안돼 하면 두 번 말할 필요 없이 못들은척 안전한 곳에서 혼자 울고 불게 놔둬서 아 내가 떼를 써도 어른에게 데미지가 1도 없구나 하고 제 풀에 지쳐 기어 들어오는 경험을 몇 번 해야 하는데

울고 불고 할 때 소리 지르고 못하게 하니까 애는 흥분해서 더 크게 소리 지르고 애랑 어른이 같은 레벨 됨....
October 8, 2025 at 10:13 AM
Reposted by 유목
ラフ🍂
October 8, 2025 at 8: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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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며칠 전부터 너무 아파요ㅠ0ㅠ
September 21, 2025 at 6: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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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작업
October 5,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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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탕 털기~
October 6, 2025 at 11:58 AM
Reposted by 유목
영화를 좋아하면 시네필
조용한 것을 좋아하면 조용필
ㅋㅋ
October 7,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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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ひるちゃんかわいい
October 7, 2025 at 3:17 AM
글을 쓰면 부끄러움
이것밖에 못 쓰는 내가 약간 부끄러움
그러나 그것도 나니까 안고 가야지…
October 6, 2025 at 12: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