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도 (밍기적)계 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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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도 (밍기적)계 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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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중심, 검은방, 베리드 스타즈 언급 O
사담 및 타장르 언급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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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방회도베스타 10월 알림

10/1 홍설희
10/2 백건용
10/3 이규혁
10/4~5 베리드 스타즈 본편
(10/4 PM 11:15 [붕괴 직후] ~ )
10/9 장혜진 생일, 회색도시2 11주년일
10/11 허건오
10/29 유태희
251110
자체전력 / 빼빼로
의식의흐름으로 유튜브없는 빼빼로 리뷰같은 느낌으로 생존조 조각글
posty.pe/va4r7b
posty.pe
November 10, 2025 at 12:58 P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뭐여 트윗덱 사용 이력이 있는 사람만 골라서 썰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 있는데...? 파딱용 트윗덱이 예전 트윗덱보다 기능도 부실한 주제에 사람들이 파딱 안 쓰는게 누구 탓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유어 마인드 쏘 디스거스팅 쏘 유어 헤어 런어웨이
November 6, 2025 at 6:06 AM
아저씨. 닭날개 좋아하면 바람 잘 핀다는 속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건 다 날개를 독차지하려는 음흉한 속셈이야.
날개 드렸는데요.
우리 양시백이를 향한 바람이지.
예, 알겠고 다리 주세요.

실없는 대화하는 재호시백 보고 싶은 10시 2분.
November 7, 2025 at 1:02 A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검은방3 #검방3
어서 후발대 출발하셔야죠. 전태수 씨.
November 6, 2025 at 11:00 PM
오늘의 트위터썰 ~ 사무소즈와 누아남

사무소에 온 누아남과 선을 넘은 사람이다. 하고 파바박 느끼는 사무소즈 보고 싶다.
하무열은 늘 그렇듯 기색 안 숨기고 민지은은 살짝 긴장하고 류태현은 머릿속에 선을 넘은 사람. 하고 메모만 해두고 평소 같을 듯.
누아남은...최소 하무열의 냄새는 맡지 않을까. 직접 피를 묻힌 건 아니지만 피가 묻었다 마른 냄새를 맡을 수 있을지도.
November 6, 2025 at 12:27 AM
검방회도베스타 11월 안내

11/3 박수정
11/4 베스타 사건 한 달 후
11/7 황도진, 김주용
11/21~11/23 회색도시 1 본편 3일
11/29 오인하
November 5, 2025 at 1:57 AM
수정아 생일 축하한다
아빠는 금고 비밀번호도 수정이 생일로 해놨단다
친구들 초대해서 재밌게 놀고 맛있는 거 많이 먹으렴!
#11월_3일_박수정의_생일을_축하합니다
November 2, 2025 at 10:29 PM

현재인
총 쓰겠지민 칼도 잡았으면 좋겠다.
정재가 비서님은 회장님 옆에서 사무보고 공사가 다망하다고 빈정거리면 자기도 편하게만 지내진 않았다며 뒷골목 지리정도는 잘 아니까 뒤에서 개 짖는 소리나 안 들리게 하라고 했으면 좋겠다
은창이 그렇게 보내고 나서 칼 쥐어봤으면 좋겠다고
굳은살 박히고 손바닥 찢어지고 어
손 안 고운 게 문제가 될까 백석 비서실장 먹었는데 손 안 고운게 대수것냐고 (지나가세요
그냥 미녀와 야수 모티브 원고할때도 칼질! 칼싸움! 해주세요! 했던 걸로.
November 1, 2025 at 10:25 AM
새삼스럽게도
주정재가 유상일 출소와 회도1 상황이 아니었으면 박근태를 처리할 수 없었던 것처럼 누아남도 저만큼이나 뒤에서 닳고 닳은 주정재를 처리할 수 있었던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하면 기분이 요상해진다
저번에 정은창-누아남은 차도살인계를 이용 못해도 주정재는 할 수 있었다고 했지만 사실 태성이가 그로기를 먹여줘서 누아남도 상처 없이 목표를 완수했다고 생각해서 사실 누아남도 차도살인계를 훌륭히 해냈다고 볼 수 있다.
October 30, 2025 at 2:27 AM
남의 뒤를 밟는 건 익숙했다.
직업이 경찰에서 흥신소장으로 바뀌었을 뿐.

무전기가 없다고 해서 동료에게 연락 못 하리란 법 없지 않습니까.
서로 10년 동안 연락 안 한 사이에 그런 말이라니 농담 실력이 늘었어.
동료라 말해도 아직까지 받아주니 말이죠.

서재호와 배준혁의 어느 8시 32분.
October 29, 2025 at 11:32 A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2025.10.26 오후 06:27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www.news1.kr/politics/ass...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62년 만에 이름 바뀐다
근로자 명칭은 사용자 시각…관련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통과 재석 254명 중 찬성 209명 반대 29명 기권 16명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뀐다.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54명 중 찬성 209 …
www.news1.kr
October 26, 2025 at 10:14 AM
의식의흐름
주정재는 10년 이내로 박근태가 자길 놓아줬다면 (승천3인방처럼) 회도1 판을 안 벌였을까?

-그렇다:박근태가 놔줬다면 혜연이랑 조용하게 살았을지도 (누아남:누구맘대로
-아니다:승천3인방이 대가로 받은 것들이 조용호 저택 빼고 영 빛좋은 개살구같아서 (시간 지나면서 자연스레 가치가 하락했을 수도 있긴 한데..개인적으론 고의로 후진거 줬다고 생각한다) 대가 조금 쥐여주고 놔줬어도 스바 내가 쌔빠지게 구른 게 있는데 고작 이거 먹고 떨어지라고? 너무하네 + 저 인간이 살아있는 한 언제 또 약점잡아서 부려먹을지 몰라
October 25, 2025 at 12:21 P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오늘의 트위터썰2 ~ 시백이 어무니

시백이...
자기 눈매가 아빠가 물려준 거라는 걸 안다는 건 (단편극장 6-3) 엄마는 확실하게 안다는 거지?
시백이 눈매가 아빠 닮았다고 시설사람들이 얘기해주진 않았을거 아녀
응? 어머니가 얘기해준거지? ㅠㅠㅠㅠㅠ근데 이렇게 되면 시백이 어머니는 대체 시백이가 몇 살 때 돌아가신 걸까요
설희처럼 유치원 미만 나이대에 돌아가신 건가...?
March 18, 2025 at 12:42 P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회색도시2 #회도2 준혁지연.
이 따스한 죄악에서 우릴 구하소서.
October 23, 2025 at 10:57 P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검방회도베스타 10월 알림

10/1 홍설희
10/2 백건용
10/3 이규혁
10/4~5 베리드 스타즈 본편
(10/4 PM 11:15 [붕괴 직후] ~ )
10/9 장혜진 생일, 회색도시2 11주년일
10/11 허건오
10/29 유태희
September 29, 2025 at 10:37 P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청금석 장신구를 하는 이규혁이 보고싶다
같은 파랑이니까 단지 청금석의 의미가 행운이라면 이규혁은 우울의 의미로 받아들일 것 같다는게 재밌다
늦게서야 찾아온 행운이야말로 진정한 불행이라는 아이러니를 떠올리며 헛웃음 짓기
October 22, 2025 at 8:34 AM
마흔살이 된 시백이 모습 상상하는 최재석이랑 양태수 보고 싶다
역시 날 닮으려나...하다가 옆에 있는 40세 남성 보고서 얼굴만 시백이지 재석이랑 비슷할지도 모르겠다고 상상하는 시백이 아부지 보고 싶다
태수 씨...
대충 글로 쓸 때는 출장이라던가 여튼 자주 집에 일하느라 안 붙어있다는 느낌으로 썰푸는지라 여태까지 관장님이 아빠인줄 알았는데 태수 씨 오고 나서 에그머니나, 피는 못 속인다더니 이쪽이 진짜 아빠였네! 하는 반응 꽤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October 21, 2025 at 6:19 AM
오늘의 트위터썰2 ~ 잠입조 보고 싶다

정은창:에피2에서 최재석을 기절 및 제압시킴
유상일:10년 뒤에 옥상에 가두고 도주함.
최재석:너네 나한테 왜 그랬냐..?
주정재:정~말 아름다운 우정이야.

위해 가하기 좋은 포지션이라고 생각되는 주정재가 최재석에게는 손댄 적이 없다는 게 재밌는 지점.

1. 굳이 사서 일 안 만듦
2. 아 건드렸다가 영감이 잔소리하는 거 듣기 싫어
3. 유상일 출소할 때를 대비해서 잘 써먹어야지 조지긴 왜 조져
같은 사유들만 생각나지만 여하튼.
October 21, 2025 at 4:40 AM
오늘의 트위터썰 ~ 격투 보고 싶다

핫!
매섭게 내질러지던 주먹은 마주 내쏘아진 주먹에 손등을 가격당해 반사적으로 턱 풀려버렸다. 무뎌지지 않았다. 힘은 조금 달릴지 모르나 동작의 흐름을 끊는데 효과적인 타격은 여전했다. 최재석은 손을 털고 다시금 자세를 가다듬었다. 싸우고 싶지 않았고, 그럴 일도 없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유상일은 최재석과의 격전도 치를 준비가 되어있었다.

최재석이 수상한 낌새를 알아챘기 때문에, 유상일이 추궁에 답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숨기겠다는 의지, 험한 일을 겪더라도 알아내고야 말겠다는
October 21, 2025 at 4:38 A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베스타 #회색도시2 파란 넥타이 형. 👔
October 21, 2025 at 4:04 AM
주정재(을)를 위한 소재키워드 : 진수성찬 / 비 / 손을 뻗다
#shindanmaker
October 18, 2025 at 11:23 AM
Reposted by 회도 (밍기적)계 세스
콩수창이 새옷~
October 16, 2025 at 5:35 AM
회도2 시점 과상일과 회도1 시점 양시백 조합도 좋아해요
차애와 최애 조합은 늘 좋지
양시백은 지하사무실에서 수감 전 유상일 사진을 혜연이와 봤었는데 (...) 복귀 직후라 그늘 없고 의욕 넘치는 경찰! 유상일 보고 착잡해하는 시백이 보고 싶다
흑조 이론 언급될 때마다 유상일이 겪은 사건 같다고 느껴져서 회도1 하고 회도 2 하면 정은창이 인생이 계속해서 바닥도 없이 망하는 것과는 별개로 모든 에피가 그냥 폭풍전야다..
October 16, 2025 at 1:21 AM
의식의 흐름
회도 1시점으로 최재석 옆에 있는 유상일
"이상하다. 왜 10년 지나도 잘생겼지."
"헛소리 말고 빵이나 먹어."

없는 유상일
"....."
"저 사람 깡팬가 봐."
October 14, 2025 at 12:5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