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청
@sloblanis03.bsky.social
사람(다행히 한사람 몫을 할지도)
엄청난 회피형이라 일 생기면 더 자주 헛소리함
1차 그림러, 틧터도 합니다(안함)
젠장 교수님! 학점내놔
엄청난 회피형이라 일 생기면 더 자주 헛소리함
1차 그림러, 틧터도 합니다(안함)
젠장 교수님! 학점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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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진짜 힘들구나 싶을때가 '외로울 때' 인 것 같음
평소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어? 하고 닥쳐오는 외로움이 몸이 힘들다거나 상황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다거나 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뭔가 딸려나가는것처럼 모든 게 이유없어지는 그 기분이 나를 미치게함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도 아니고 그냥... 문득 외로워지는거.. 공포감보다 더하게 휩쓸리는 감정에 정신 차릴 새 같은 것 따위 없이 내 안에만 있는 공허가 느껴질 때.
평소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어? 하고 닥쳐오는 외로움이 몸이 힘들다거나 상황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다거나 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뭔가 딸려나가는것처럼 모든 게 이유없어지는 그 기분이 나를 미치게함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도 아니고 그냥... 문득 외로워지는거.. 공포감보다 더하게 휩쓸리는 감정에 정신 차릴 새 같은 것 따위 없이 내 안에만 있는 공허가 느껴질 때.
December 17, 2025 at 2:12 PM
개인적으로 내가 진짜 힘들구나 싶을때가 '외로울 때' 인 것 같음
평소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어? 하고 닥쳐오는 외로움이 몸이 힘들다거나 상황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다거나 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뭔가 딸려나가는것처럼 모든 게 이유없어지는 그 기분이 나를 미치게함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도 아니고 그냥... 문득 외로워지는거.. 공포감보다 더하게 휩쓸리는 감정에 정신 차릴 새 같은 것 따위 없이 내 안에만 있는 공허가 느껴질 때.
평소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어? 하고 닥쳐오는 외로움이 몸이 힘들다거나 상황이 힘들어서 그만두고싶다거나 하는거랑은 비교도 안되게 뭔가 딸려나가는것처럼 모든 게 이유없어지는 그 기분이 나를 미치게함
사람이 없어서 외롭다도 아니고 그냥... 문득 외로워지는거.. 공포감보다 더하게 휩쓸리는 감정에 정신 차릴 새 같은 것 따위 없이 내 안에만 있는 공허가 느껴질 때.
의상디자인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음
특히 화려한 무늬나 화려한 악세사리 종류....
특히 화려한 무늬나 화려한 악세사리 종류....
December 17, 2025 at 1:58 PM
의상디자인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음
특히 화려한 무늬나 화려한 악세사리 종류....
특히 화려한 무늬나 화려한 악세사리 종류....
총 49인(인?이맞나)
빼먹은 캐 있을수도 있음..
빼먹은 캐 있을수도 있음..
이번년도 캐디털이나 해볼까
December 17, 2025 at 11:57 AM
총 49인(인?이맞나)
빼먹은 캐 있을수도 있음..
빼먹은 캐 있을수도 있음..
진짜 이번년도에는 미친캐디의해였구나...
첫그림들부터 거의 캐디로 시작했네
첫그림들부터 거의 캐디로 시작했네
December 17, 2025 at 11:25 AM
진짜 이번년도에는 미친캐디의해였구나...
첫그림들부터 거의 캐디로 시작했네
첫그림들부터 거의 캐디로 시작했네
Reposted by 허청
슬슬 앞머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를 가리기 시작해서 빗을 꽂다
December 17, 2025 at 11:12 AM
슬슬 앞머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를 가리기 시작해서 빗을 꽂다
종강하자마자 모든것이 귀찮아져서(원래 귀찮아했음) 암것도 안하고 한이틀 쉬었더니 슬슬 꾸물꾸물 시작하기는 무슨 영원히 쉬고싶어
December 17, 2025 at 11:04 AM
종강하자마자 모든것이 귀찮아져서(원래 귀찮아했음) 암것도 안하고 한이틀 쉬었더니 슬슬 꾸물꾸물 시작하기는 무슨 영원히 쉬고싶어
Reposted by 허청
알바비 들어오자마자 다나갔다 히히..... 안웃김 진짜로
December 17, 2025 at 10:57 AM
알바비 들어오자마자 다나갔다 히히..... 안웃김 진짜로
러프만 쌓이고 완성을 못해서 완성하고싶음 너무.. 근데 손이 안따라줘
December 16, 2025 at 7:31 PM
러프만 쌓이고 완성을 못해서 완성하고싶음 너무.. 근데 손이 안따라줘
졸리고 자야하는데 그림은 그리고싶고 눈은 감기고 배는 고파오는것같고 졸리고 다리저리고 어떻게해도 근육이 안풀리고 자려고하면 그리고싶은거 떠오르고 어차피 내일 할 일도 없는데 그냥 밤 샐까 싶고 이미 거의 샌 것 같은데 으앙아ㅏㅇ아ㅏ아앙아아아아 자야지 그래도..... 다리만 저린것만 어떻게 좀 풀다 자야겠다
December 16, 2025 at 7:30 PM
졸리고 자야하는데 그림은 그리고싶고 눈은 감기고 배는 고파오는것같고 졸리고 다리저리고 어떻게해도 근육이 안풀리고 자려고하면 그리고싶은거 떠오르고 어차피 내일 할 일도 없는데 그냥 밤 샐까 싶고 이미 거의 샌 것 같은데 으앙아ㅏㅇ아ㅏ아앙아아아아 자야지 그래도..... 다리만 저린것만 어떻게 좀 풀다 자야겠다
아까 오랜만에 공깃돌 있길래 꺼내서 고독하게 혼자 공기놀이했는데 손 많이 굳어서 슬펏음
December 16, 2025 at 10:33 AM
아까 오랜만에 공깃돌 있길래 꺼내서 고독하게 혼자 공기놀이했는데 손 많이 굳어서 슬펏음
어제 하루종일 자서 배 지이인짜 고픈데 입맛 없어서 뭘 입에 집어넣기가 싫음...
December 16, 2025 at 10:25 AM
어제 하루종일 자서 배 지이인짜 고픈데 입맛 없어서 뭘 입에 집어넣기가 싫음...
진아현 데포르메 이야기
왼쪽으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점점 오른쪽됨
왼쪽으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점점 오른쪽됨
December 14, 2025 at 11:58 AM
진아현 데포르메 이야기
왼쪽으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점점 오른쪽됨
왼쪽으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점점 오른쪽됨
사실 오랜만에 무테 밀어보려다가 힘들어서 딴거그리고있음
December 14, 2025 at 10:47 AM
사실 오랜만에 무테 밀어보려다가 힘들어서 딴거그리고있음
너무 따뜻하게 얘기해주는 사람들한테 나도 비슷한 온도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한없이 영하에 가까운 내가 말을 걸었다가는 평균기온이 떨어질까봐 말을 잇지 못하고...
December 14, 2025 at 10:45 AM
너무 따뜻하게 얘기해주는 사람들한테 나도 비슷한 온도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한없이 영하에 가까운 내가 말을 걸었다가는 평균기온이 떨어질까봐 말을 잇지 못하고...
Reposted by 허청
나 너무 날림학생이라 교수님한테 답장받으면 막 막 너무 죄송하고 그런데 어떡함(교수님이 수고했대)(눈물이날라고해)
December 14, 2025 at 10:37 AM
나 너무 날림학생이라 교수님한테 답장받으면 막 막 너무 죄송하고 그런데 어떡함(교수님이 수고했대)(눈물이날라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