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청
sloblanis03.bsky.social
허청
@sloblanis03.bsky.social
사람(다행히 한사람 몫을 할지도)
엄청난 회피형이라 일 생기면 더 자주 헛소리함
1차 그림러, 틧터도 합니다(안함)
젠장 교수님! 학점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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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으로 다시 시도하는 자캐정리
창작 | N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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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 갖구옴
December 14, 2025 at 12:14 PM
과자 먹고싶다
December 14, 2025 at 12:13 PM
진아현 데포르메 이야기
왼쪽으로 그릴 자신이 없어서 점점 오른쪽됨
December 14, 2025 at 11:58 AM
사실 오랜만에 무테 밀어보려다가 힘들어서 딴거그리고있음
December 14, 2025 at 10:47 AM
너무 따뜻하게 얘기해주는 사람들한테 나도 비슷한 온도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한없이 영하에 가까운 내가 말을 걸었다가는 평균기온이 떨어질까봐 말을 잇지 못하고...
December 14, 2025 at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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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October 17, 2024 at 3:47 PM
나 너무 날림학생이라 교수님한테 답장받으면 막 막 너무 죄송하고 그런데 어떡함(교수님이 수고했대)(눈물이날라고해)
December 14, 2025 at 10:37 AM
배경색 채도 낮게 까니까 형광색같다
파도 오랜만에 낙서
옷 어케생겼눈지 모르겠져? 저도 몰룸
December 14, 2025 at 10:35 AM
킈히히히ㅣ
종강했서여
December 14, 2025 at 10:32 AM
정시출근 얘기 볼때마다 느끼는거
수업도 시작하기 전에 출석 먼저 부르고 수업 들어가는데 인간적으로 컴퓨터 부팅하고 업무 준비하는 시간 정도는 이해해주자 그거 뭐 한시간 걸리는것도 아니고
December 14, 2025 at 7: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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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새목표

매달 가장 마음에 드는 이달의 사진 1장을 뽑아서 할수있는 모든 보정을 동원해 작품같은 사진 만들어보기를 해보려구요
그리고 12장이 모이면 엽서사이즈로 인쇄해서 다이어리 먼슬리 부분에 끼워두며 한해를 정리하는거지...
December 14, 2025 at 5:06 AM
웃긴건 내가 뛰어들지 않았으면서 결과가 나오면 후회는 함.. 하하 뭐하는놈인지 태평하려면 천하태평하시고 불안해할거면 뭐라도 하고 맘껏 불안해하시지
December 13, 2025 at 1:12 PM
한번도 치열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매일매일 열심히 살 이유를 하나씩 잃어버리는 것 같음
그냥 열심히 살 이유가 있었던 적도 없는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점점 무감해지는 거에 두려움을 느끼기는 하는지도
December 13, 2025 at 1:05 PM
오늘따라 좀 일찍깼더니 힘들다...
December 13, 2025 at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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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의 역할
돌덩이처럼 단단한 키위를 사오면
다람쥐가 매일매일 들여다보면서
언제 먹을 수 있는지 알려줌

바로 어제였음
December 11, 2025 at 11:42 AM
진자로 슬슬 집 보내주면 안될가... 집 가도 아직 할 일 남았지만 그래도 집에서 하고싶다
December 13, 2025 at 12:14 PM
원애 아재개그 은근히 웃겨할것같음
막 꺼내려고 하지는 않는데 분위기 띄우는 용으로 가끔 기억해놨다가 쓸 것 같고... 특히 다국어 능력자다보니 짬뽕한 개그 가끔 치다가 실패하면 어색하게 웃는데 그 웃음에 치일듯
December 13, 2025 at 12: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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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우튀김 뭐고
December 13, 2025 at 9: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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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낙서 벅벅
December 13, 2025 at 11:24 AM
으앙아앙 너무 하기 싫어..................
December 13, 2025 at 9:31 AM
약간 아니 약간이 아닌데 그냥 뭐든 다 할 기분이 아녀서 너무너무너무 귀찮고 그냥 하아아아아.....
난 진짜 참고 그냥 하는 사람이 너무 신기해
December 13, 2025 at 7:49 AM
Reposted by 허청
뭉이가 있기 전에 해태 자캐가 있었다
December 13, 2025 at 2:57 AM
사주나 타로나 상담같은거 해보면 늘 자발적 관종의 삶을 살면 잘 풀릴(?)거라는 소리를 듣는데 그게 너무 장벽임
December 13, 2025 at 6:31 AM
Reposted by 허청
오늘 핑구 수영모자 도착해서 써봤는데 내 머리엔 꽉 껴서 팔아야겠음.. 암만봐도 어린이용 같음
December 13, 2025 at 4:54 AM
옷 거꾸로입었나 목이 너무 졸리는데
December 13, 2025 at 6: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