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물가감각으론 저 손톱만한 지우개 몇개가 칠백원이 아니라 칠천원이란 게 도통 이해가 안되는.
November 2, 2025 at 4:06 AM
내 물가감각으론 저 손톱만한 지우개 몇개가 칠백원이 아니라 칠천원이란 게 도통 이해가 안되는.
420톤 파이프랙,1350톤 크레인.
저걸 달랑 들어서 돌려 붙인다.현장에서 작업하면 토목에 파운데이션에 철골 세우고 배관 넣고 용접하고 제관에 보온에 일년은 족히 걸리는데 내화까지 해서 딱 넣어버리니 공기가 머.목포에서 만들어 바지에 실어 트랜스포터로 이동.
저걸 달랑 들어서 돌려 붙인다.현장에서 작업하면 토목에 파운데이션에 철골 세우고 배관 넣고 용접하고 제관에 보온에 일년은 족히 걸리는데 내화까지 해서 딱 넣어버리니 공기가 머.목포에서 만들어 바지에 실어 트랜스포터로 이동.
September 24, 2025 at 12:55 AM
420톤 파이프랙,1350톤 크레인.
저걸 달랑 들어서 돌려 붙인다.현장에서 작업하면 토목에 파운데이션에 철골 세우고 배관 넣고 용접하고 제관에 보온에 일년은 족히 걸리는데 내화까지 해서 딱 넣어버리니 공기가 머.목포에서 만들어 바지에 실어 트랜스포터로 이동.
저걸 달랑 들어서 돌려 붙인다.현장에서 작업하면 토목에 파운데이션에 철골 세우고 배관 넣고 용접하고 제관에 보온에 일년은 족히 걸리는데 내화까지 해서 딱 넣어버리니 공기가 머.목포에서 만들어 바지에 실어 트랜스포터로 이동.
반드시 갖춰야 할 사내 시설.
청결한 화장실,사내 식당 카페,냉난방이 보장된 근무 환경,휴게실,기본적인 음료 및 간식 공간.
건설현장엔 하나도 없네.
청결한 화장실,사내 식당 카페,냉난방이 보장된 근무 환경,휴게실,기본적인 음료 및 간식 공간.
건설현장엔 하나도 없네.
September 2, 2025 at 9:12 AM
반드시 갖춰야 할 사내 시설.
청결한 화장실,사내 식당 카페,냉난방이 보장된 근무 환경,휴게실,기본적인 음료 및 간식 공간.
건설현장엔 하나도 없네.
청결한 화장실,사내 식당 카페,냉난방이 보장된 근무 환경,휴게실,기본적인 음료 및 간식 공간.
건설현장엔 하나도 없네.
그래도 아침 햇살은 많이 보드라워졌다.
처용암 접어들기 전 양쪽으로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나무냄새 풀냄새도 제법 청량하고.
볕이 따갑지만 어찌 됐건 가을 볕이라.
처용암 접어들기 전 양쪽으로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나무냄새 풀냄새도 제법 청량하고.
볕이 따갑지만 어찌 됐건 가을 볕이라.
August 31, 2025 at 9:58 PM
그래도 아침 햇살은 많이 보드라워졌다.
처용암 접어들기 전 양쪽으로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나무냄새 풀냄새도 제법 청량하고.
볕이 따갑지만 어찌 됐건 가을 볕이라.
처용암 접어들기 전 양쪽으로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나무냄새 풀냄새도 제법 청량하고.
볕이 따갑지만 어찌 됐건 가을 볕이라.
큰 놈은 2300톤 60미터.작은 놈은 10톤.
July 3, 2025 at 9:49 AM
큰 놈은 2300톤 60미터.작은 놈은 10톤.
열매 반 언니야가 돼도 손 빠는 건 여전하다.
June 21, 2025 at 2:07 PM
열매 반 언니야가 돼도 손 빠는 건 여전하다.
아침도 국수 저녁도 국수.사실 열무 물김치 털어야 돼서.세면 한봉다리의 반쯤.
May 25, 2025 at 10:41 AM
아침도 국수 저녁도 국수.사실 열무 물김치 털어야 돼서.세면 한봉다리의 반쯤.
상시 지속업무를 외주로 돌리는 것도 문제지만 '분급'은 처음 들었다.대기시간,이동시간 다 노동시간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 초단위 분단위로 급여가 계산되는 게 말이 돼?
수어 통역사 급여는 '분급'으로 계산된다. 국회에 머무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급여는 대기 시간을 뺀 실제 통역 시간에 대해서만 분·초를 기록해 지급한다.
그마저도 올해 바뀐 업체와 새로 계약하면서 한 통역사의 분급은 깎였다.
첫해인 2020년에는 4,000원에서 시작해 2023년 4,100원까지 인상됐는데, 올해 분급은 3,65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물가는 고공행진했지만, 중간에 업체가 바뀌고 고용단절이 되면서 임금은 도리어 떨어진 것이다.
v.daum.net/v/2025051707...
그마저도 올해 바뀐 업체와 새로 계약하면서 한 통역사의 분급은 깎였다.
첫해인 2020년에는 4,000원에서 시작해 2023년 4,100원까지 인상됐는데, 올해 분급은 3,65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물가는 고공행진했지만, 중간에 업체가 바뀌고 고용단절이 되면서 임금은 도리어 떨어진 것이다.
v.daum.net/v/2025051707...
"사랑하는 일터 국회" 수어 통역사, 충격에 눈물 흘렸던 이유 알아봤다
편집자주 간접고용 노동자는 346만 명(2019년). 계속 늘어나고 있죠. 중간업체에 떼이는 수수료 상한이 없는데다 원청이 정한 직접노무비를 용역업체나 파견업체가 노동자에게 다 주지 않고 착복해도 제재할 수 없어서, 이들은 노동시장에서 가장 낮은 임금을 받습니다. 21대 국회에서 발의됐던 ‘중간착취 방지 법안들’은 한 번도 논의되지 못한 채 폐기됐고, 22
v.daum.net
May 18, 2025 at 4:06 AM
상시 지속업무를 외주로 돌리는 것도 문제지만 '분급'은 처음 들었다.대기시간,이동시간 다 노동시간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 초단위 분단위로 급여가 계산되는 게 말이 돼?
수어 통역사 급여는 '분급'으로 계산된다. 국회에 머무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급여는 대기 시간을 뺀 실제 통역 시간에 대해서만 분·초를 기록해 지급한다.
그마저도 올해 바뀐 업체와 새로 계약하면서 한 통역사의 분급은 깎였다.
첫해인 2020년에는 4,000원에서 시작해 2023년 4,100원까지 인상됐는데, 올해 분급은 3,65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물가는 고공행진했지만, 중간에 업체가 바뀌고 고용단절이 되면서 임금은 도리어 떨어진 것이다.
v.daum.net/v/2025051707...
그마저도 올해 바뀐 업체와 새로 계약하면서 한 통역사의 분급은 깎였다.
첫해인 2020년에는 4,000원에서 시작해 2023년 4,100원까지 인상됐는데, 올해 분급은 3,65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물가는 고공행진했지만, 중간에 업체가 바뀌고 고용단절이 되면서 임금은 도리어 떨어진 것이다.
v.daum.net/v/2025051707...
"사랑하는 일터 국회" 수어 통역사, 충격에 눈물 흘렸던 이유 알아봤다
편집자주 간접고용 노동자는 346만 명(2019년). 계속 늘어나고 있죠. 중간업체에 떼이는 수수료 상한이 없는데다 원청이 정한 직접노무비를 용역업체나 파견업체가 노동자에게 다 주지 않고 착복해도 제재할 수 없어서, 이들은 노동시장에서 가장 낮은 임금을 받습니다. 21대 국회에서 발의됐던 ‘중간착취 방지 법안들’은 한 번도 논의되지 못한 채 폐기됐고, 22
v.daum.net
May 18, 2025 at 4:05 AM
수어 통역사 급여는 '분급'으로 계산된다. 국회에 머무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데, 급여는 대기 시간을 뺀 실제 통역 시간에 대해서만 분·초를 기록해 지급한다.
그마저도 올해 바뀐 업체와 새로 계약하면서 한 통역사의 분급은 깎였다.
첫해인 2020년에는 4,000원에서 시작해 2023년 4,100원까지 인상됐는데, 올해 분급은 3,65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물가는 고공행진했지만, 중간에 업체가 바뀌고 고용단절이 되면서 임금은 도리어 떨어진 것이다.
v.daum.net/v/2025051707...
그마저도 올해 바뀐 업체와 새로 계약하면서 한 통역사의 분급은 깎였다.
첫해인 2020년에는 4,000원에서 시작해 2023년 4,100원까지 인상됐는데, 올해 분급은 3,650원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물가는 고공행진했지만, 중간에 업체가 바뀌고 고용단절이 되면서 임금은 도리어 떨어진 것이다.
v.daum.net/v/2025051707...
내가 아는 한 여성 건설노동자가 유도나 화기감시가 아닌 현장 숙련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가 건설노조에서 운영하는 건설기능학교다.
윤석열 건폭몰이에 일자리 박살 났는데 건설기능학교는 좀 살려 보자.
노동당 비례로 나왔던 형틀목수 반장 남한나도 건설기능학교 출신.
직접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m.blog.naver.com/moon1796?noT...
윤석열 건폭몰이에 일자리 박살 났는데 건설기능학교는 좀 살려 보자.
노동당 비례로 나왔던 형틀목수 반장 남한나도 건설기능학교 출신.
직접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m.blog.naver.com/moon1796?noT...
May 17, 2025 at 7:00 AM
내가 아는 한 여성 건설노동자가 유도나 화기감시가 아닌 현장 숙련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가 건설노조에서 운영하는 건설기능학교다.
윤석열 건폭몰이에 일자리 박살 났는데 건설기능학교는 좀 살려 보자.
노동당 비례로 나왔던 형틀목수 반장 남한나도 건설기능학교 출신.
직접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m.blog.naver.com/moon1796?noT...
윤석열 건폭몰이에 일자리 박살 났는데 건설기능학교는 좀 살려 보자.
노동당 비례로 나왔던 형틀목수 반장 남한나도 건설기능학교 출신.
직접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m.blog.naver.com/moon1796?noT...
바람이 꽤 거세다.자고 일어나니 좋은 소식도 있고.
April 2, 2025 at 10:19 PM
바람이 꽤 거세다.자고 일어나니 좋은 소식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