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乭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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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tbe.bsky.social
尹乭石
@soitbe.bsky.social
낮술애호가.
이번주는 놀토다.
November 9, 2025 at 10:39 PM
점심은 토스트.
November 2, 2025 at 4:06 AM
내 물가감각으론 저 손톱만한 지우개 몇개가 칠백원이 아니라 칠천원이란 게 도통 이해가 안되는.
November 2, 2025 at 4:06 AM
참으로 우동.
November 1, 2025 at 1:09 AM
사십미터 높이에 사차선 까는 중.
October 28, 2025 at 11:22 AM
비 와서 텐트는 못 치고 자연휴양림 숙소.
October 18, 2025 at 8:21 AM
디바이스 체결.
September 25, 2025 at 9:37 PM
420톤 파이프랙,1350톤 크레인.
저걸 달랑 들어서 돌려 붙인다.현장에서 작업하면 토목에 파운데이션에 철골 세우고 배관 넣고 용접하고 제관에 보온에 일년은 족히 걸리는데 내화까지 해서 딱 넣어버리니 공기가 머.목포에서 만들어 바지에 실어 트랜스포터로 이동.
September 24, 2025 at 12:55 AM
반드시 갖춰야 할 사내 시설.
청결한 화장실,사내 식당 카페,냉난방이 보장된 근무 환경,휴게실,기본적인 음료 및 간식 공간.
건설현장엔 하나도 없네.
September 2, 2025 at 9:12 AM
그래도 아침 햇살은 많이 보드라워졌다.
처용암 접어들기 전 양쪽으로 나즈막한 야산이 있는 구간이 있는데 나무냄새 풀냄새도 제법 청량하고.
볕이 따갑지만 어찌 됐건 가을 볕이라.
August 31, 2025 at 9:58 PM
입추라고?
August 7, 2025 at 12:49 AM
그늘 한점 없는 칠십미터 용기 꼭대기.
August 6, 2025 at 4:14 AM
오늘도 찰나의 붐대 그늘.
July 4, 2025 at 5:56 AM
큰 놈은 2300톤 60미터.작은 놈은 10톤.
July 3, 2025 at 9:49 AM
수타짬뽕곱빼기.
July 3, 2025 at 3:17 AM
난 이미 지쳤어요 땡볕 땡볕.
July 2, 2025 at 12:58 AM
태양 작렬.붐대 그늘에 숨었다.
July 1, 2025 at 12:52 AM
비도 오고.수타 짬뽕 곱빼기 먹었다.
June 24, 2025 at 6:20 AM
열매 반 언니야가 돼도 손 빠는 건 여전하다.
June 21, 2025 at 2:07 PM
아침도 국수 저녁도 국수.사실 열무 물김치 털어야 돼서.세면 한봉다리의 반쯤.
May 25, 2025 at 10:41 AM
내가 아는 한 여성 건설노동자가 유도나 화기감시가 아닌 현장 숙련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통로가 건설노조에서 운영하는 건설기능학교다.
윤석열 건폭몰이에 일자리 박살 났는데 건설기능학교는 좀 살려 보자.
노동당 비례로 나왔던 형틀목수 반장 남한나도 건설기능학교 출신.

직접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m.blog.naver.com/moon1796?noT...
May 17, 2025 at 7:00 AM
내일 쉴 수도.
May 2, 2025 at 10:41 AM
체감온도 삼십도.
April 30, 2025 at 11:42 PM
일하러 갑시다~ 안가? 왜?
April 25, 2025 at 10:28 PM
바람이 꽤 거세다.자고 일어나니 좋은 소식도 있고.
April 2, 2025 at 10: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