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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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모🔒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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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Something Born Tired 태어난 걸로 이미 피곤 하지만 맬 모라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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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 모래시계 조끼는 진한 회색으로
오 : 스트라이프 믹스 가디건은 🧶 패키지를 샀다.
헤어 미스트 뿌리다가 힘 조절 실패해서 뒤통수에서 분 냄새가 난리도 아닌데 머리 다시 감기 싫다. 그냥 외출, 죄송합니다 🥹
February 4, 2026 at 7:59 AM
친구가 옆 동네 주민센터에서 댄스 수업을 듣는데 수강생들과 곧잘 어울려 다니나 봄. 수강생 중에서 친구가 어린 편이기도 하고 옆 동네가 집값이 더 비싸기도하고 하여 대화할 때 서로 맘 상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는데, 자식자랑까지는 오케이, 정치는 노노

며칠 전엔가 수업 마치고 차를 마시다가 이진숙씨를 봤는데 친구와 다른 한 분이 동시에 어머 이진숙이다 외쳤으나 그 다음 이어지는 말은

친구 : 저 사람은 얼굴이 마녀 같아.
다른 분 : 가서 싸인 받아야겠다.
일동 : 침묵
February 4, 2026 at 3:09 AM
휴일에 산책하는데 시야가 살짝 답답하고 불편해서 아직 다초점에 적응을 못한건가 싶어 안경을 보니 그 전에 맞춘 근시용 안경, 어라 이건 충분히 적응을 했는데 왜 이러나 컨디션이 안 좋은가 싶었지만 못 걸을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걸었다.

집에 돌아오니 소파에서 자던 아이가 단잠 잤다며 일어나 테이블에 둔 안경 못 봤냐고, 못 봤는데, 근데 왜 내 안경이 둘 다 테이블에 있는거지? 정신 나간 엄마라 미안해. 😞
February 4, 2026 at 2:58 AM
없으면 서운한데 또 사두면 숙제처럼 먹게 된다. 🥑
February 4, 2026 at 2:52 AM
눈대중 망 샌드위치
February 4, 2026 at 2:37 AM
저녁 메뉴는 돼지 갈비였고 애는 식탁을 보더니 노래를 불렀다. 카루비 카루비 ~
애한테 간장 계란 밥 해줬더니 맛있겠다며 목소리가 반짝반짝. 옆에 참치 마요도 있다고 했더니 완전 신나서 꺅꺅거리다가 정신이 드는지, 나 나이가 몇인데 이런 거에 이렇게 흥분하냐 철 언제 나냐며 급 한탄 모드.

아빠도 계신데 뭐, 라 위로해줬다. 바로 먹힘
February 2, 2026 at 3:48 PM
올해는 일본어 학원에 다니기로 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되겠지 될 거야 되게 해야지
February 2, 2026 at 3:45 PM
통곡물밥 의사샘 이후로 웬만한 남자 연예인은 그래 뭐… ㅇㅂ헌 출연작도 시청 가능. ㅅ석ㄱ, 성ㅅㄱ 모두 네네.
February 2, 2026 at 2:21 AM
둘째가 남편 서프라이즈 선물을 사들고 신이 나서 집에 다녀갔다. 밤잠 못자고 거칠어진 얼굴, 괜찮다는데 아이고. 아빠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더니 이런데 나 망하면 안 돼.. 라고. 뭐라고?? 선물이야 고맙지만 너한테 짐 지운 적 없는데?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왔다갔다 하는데 큰 아이가 야! 너 망해도 돼. 너 망해도 이런 선물 안 줘도 괜찮으니까 몸 챙겨가며 일해. 누나는 누나네.
February 2, 2026 at 2:18 AM
이 사랑 통역 ….를 다 봤다. 주연 여자 배우 예쁘고 얼굴과 좀 어긋나는 목소리가 난 좋았다. 드라마는 단지 그 배우 개인의 화보임.
February 2, 2026 at 1:38 AM
애한테 간장 계란 밥 해줬더니 맛있겠다며 목소리가 반짝반짝. 옆에 참치 마요도 있다고 했더니 완전 신나서 꺅꺅거리다가 정신이 드는지, 나 나이가 몇인데 이런 거에 이렇게 흥분하냐 철 언제 나냐며 급 한탄 모드.

아빠도 계신데 뭐, 라 위로해줬다. 바로 먹힘
February 2, 2026 at 1:29 AM
노동이 제일 싸다. 돈이 돈을 벌고 몸뚱아리는 그저 몸뚱아리 굴리는 비용을 못 벗어나는 것 같다. 일은 누가 해
February 2, 2026 at 1:13 AM
친구한테 칭찬 들었다. 뜨개 친절하게 수준에 맞춰서 잘 가르쳐준다고. 아 물론 내가 눈높이 교육을 하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떻게 그런 말을 생각하는걸까? 칭찬 받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좋은 말은 좋은 말대로 욕은 욕대로 다 말 하는 사람의 것이라는 것, 배운다.
January 27, 2026 at 1:36 PM
친구 만나러 가려고 준비하는데 친구가 자긴 지금 출발한다고 먼저 뜨개하고 있으라고 메시지를 보내왔다. 나는 아직 출발 전인데 넌 왜 벌써 출발을 하면서 내가 기다릴 것처럼 말을 하니? 3시 약속인데 2시로 착각한 것, 놀랍지 않고 새롭지 않은데 참 손이 간다.
January 27, 2026 at 6:28 AM
쇠고기 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술은 역시 낮술이지. 주말 느낌 솔솔 ~ 365일 노는 사람은 오랜만에 느껴본다.
January 24, 2026 at 5:56 AM
늦잠 잤지만 서둘렀고 상쾌하게 #오늘도_산책
January 24, 2026 at 4:13 AM
나 이제 스키 탈 수 있다. 운동은 영 자신이 없었는데 옛날에 비해 스키가 짧아져서인지 선생님이 훌륭해서인지 암튼 낮은 경사면은 내려올 수 있다. 중급자 리프트도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 집에 언제 가나 이 생각에선 벗어난 것 같다.
January 23, 2026 at 10:51 AM
바늘 이야기 가서 친구들 뜨개 봐주고 왔다. 바늘 골라주고 도안 설명해주느라 정작 내 뜨개는 별로 못했고 제대로 떴는지도 모르겠다. 중간중간 몇 번 수정했는데 그걸로 될라나 🤔

다음주에도 두 차례 과외 일정이 잡혔고 재밌다.
January 23, 2026 at 10:46 AM
먹다가 숟가락 놓는 법 영원히 못 배운 사람. 배가…
January 23, 2026 at 10:37 AM
비지 끓이고 버섯 당근 파 오믈렛 만들었다. 음 비지랑 순두부랑 헷갈려서 바지락도 샀어. 내일은 시금치 된장국이다. #저메추
January 22, 2026 at 10:58 AM
왼 : 모래시계 조끼는 진한 회색으로
오 : 스트라이프 믹스 가디건은 🧶 패키지를 샀다.
January 22, 2026 at 8:47 AM
이제 대놓고 문어발 #모래시계조끼 #스트라이프믹스가디건

스트라이프 믹스 가디건은 3월 중순까지 완성하고 모래시계 조끼는 그 전에 끝나지 않을까?
실 정리가 남았다. 봄 되기 전에 하면 되겠지 🙂🙃
January 22, 2026 at 8:45 AM
블친 찬스 미피 @sizukani.bsky.social 랑 책 읽으러 나왔어요 📚
외투 안에 속옷 빼고 세 겹 입고 기모 스타킹에 기모바지 붙이는 핫팩 ㅋㅋㅋㅋㅋㅋ 추위 덤벼라
January 22, 2026 at 7:01 AM
#knitflix 슬기로운 감방 생활을 시작했고요. 야구 선수가 주인공인지 몰랐잖아. 문제는 나 완전 몰입해서 뜨개랑 드라마를 동시에 못한다는 것. 다시말해 드라마 볼 시간도 따로 떼어두어야 한다. 정신 차리면 입 벌리고 드라마 속으로 들어가는 내가 있다.
January 22, 2026 at 5:33 AM
연필 쓸 일이 없는데 기념품 가게에서 뭐라도 사고 싶을 때 가장 만만한 것이 연필. 쓸 일 없잖아와 사고 싶잖아가 치열하게 다툰다. 사기로 마음 먹을 때 늘 떠오르는 얼굴은 수학교사인 후배. 근데 그 후배도 연필 예뻐서 그냥 고이 모셔두고 있다는 것은 안 비밀 🤫
January 18, 2026 at 7: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