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찌이
songzziee.bsky.social
송찌이
@songzziee.bsky.social
동경과 경애의 어딘가.
상처 입은 슬라임. 핵은 있지만 깎여 나가고 있던 진실을 깨달았음.
자아 재정립과 상처 자가 수리와 수복 해 나가는 중.
3X/
펨섭, 슬레이브, 디그레이디, 펫, 리틀, 로프버니,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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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몰 새해맞이 RT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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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몰 #더바나나몰 #성인용품 #이벤트 #딜도 #잘로
January 1, 2025 at 12:36 PM
Reposted by 송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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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8, 2024 at 5:02 AM
일별 탄생석.. 예쁜 보석이로구만...
blog.naver.com/childpark/22...
음력은 세라사이트
양력은 퍼플 사파이어...
December 12, 2024 at 2:17 PM
2024년 9월 24일. 22일에 주인님을 만나 뵙고 마구 마구 쓰이고 행복했던 날의 감상과 일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절정에 휩싸였던 순간, 주인님의 냉정한 순간도 무심하신 순간도 떠오르지 않을만큼 또 다시 사랑에 빠져버렸다. 행복과 우울이 교차하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몸과 마음이 모두 지배 당하여 이 강렬한 감정의 기복을 견디며 나는 주인님께 모두 예속 되고야 만다.

이 날 주인님의 자지님을 물고 쪽쪽이며 잠이 들었던 떡실신의 흑역사도 함께 있었다..
December 12, 2024 at 2:16 PM
2024년 9월 21일. 새벽에 경애하는 주인님께 안녕히 주무세요 하는 인사를 하고 난 뒤 생각이 여러가지 많이 들어 썼던 일기.

이상한 것 한가득 투성이었다. 그저 생체 오나홀 일 뿐인데 나란 장난감도 인간이고 생각하는 느끼는 사람이라는 동물인지라 주인님께 바라는 것이 많아지고 치유 받고 의지 하여 뿌리를 내리고 자라난다. 상처를 받아도 그때뿐 부서져도 깨어져도 그저 쓰이면 행복하다.

주인님께 필요한 계속 쓰이고 싶은 생체 오나홀이 되고 싶다. 온전히 쓰이고 예쁨 받으면 숨이 멎는 것도 행복할 것 같다. 주인님이라는 포식자
December 12, 2024 at 2:09 PM
2024년 9월 20일. 어디서 리틀용 도구인 쪽쪽이를 봐서 로망이라고 쓴 일기.

쪽쪽이를 물고 괴롭혀 지면 어떤 기분이 들까 궁금하다.. 유두를 살살 만져지고 물고 핥아 지면서 주인님의 손길에 발달된 몸뚱이가 아들바들 떨면서 간다고 말도 못하고 시오 해버리면 정말 수치스럽겠지.. 주인님한테 반항 하려니 한 손으로 두 팔을 구속하듯이 붙잡으시면 또 가버리려나.. 입보지 능욕은 쪽쪽이 때문에 못 하시니 그건 또 괜찮겠지? 단장점이 다 있군 도구라는 것은...
December 12, 2024 at 2:02 PM
2024년 9월 6일. 새벽. 산책 후 주인님 통화 그리고 귀가 후 쓴 아주 짧았던 날의 일기.

주인님은 너무 똑똑캐... 크힝.. 그냥 놀란 줄 알았는데 눈물은 왜 나구.. 바보가태..ㅜㅜ

저 문장에서 떠올린 그 날의 상황이 대충 이랬었다...

새벽에 산책 중 지하철역 근처에서 술 취한 아저씨가 가까이 오셔서 날 보고 뭘 물어보시려고 하는 것 같아서 잠깐 쳐다봤는데 뭐라 하시려는거 같아 예? 했더니 어디 싸가지 없게 어른을 똑바로 쳐다보냐고 화를 내시길래 안 쳐다봤다고 했는데 그 아저씨가 갑자기 내 손을 잡아 끌다가 내가
December 12, 2024 at 1:56 PM
2024년 8월 28일. 26일에 주인님께서 오래 놀아주셔서 행복 했으나 그 날은 내가 즈질 체력에 감기 기운이 있다는 것을 망각했었다.. 그 다다음날의 일기.

주인님께서 불러주시는 나의 입과 혀는 입보지 이자 오나홀이다. 나의 입보지 오나홀로 침대에서 아니면 책상 앞에서 무릎을 꿇고 주인님 아래 앉아서 봉사를 할 때는 머리가 풀려 있으면 머리를 묶으라고 하신다. 당신께서 잡으실 손잡이를 만들라고 하시는 것이다. 내가 펠라 봉사를 하다 속절없이 가거나 체력이 달려 오거나 아니면 목보지까지 써서 봉사 하고 싶을때 주인님 앞에서 잠시
December 12, 2024 at 1:31 PM
2024년 8월 21일. 애타던 날을 지나가고 만으로 열흘 꽉 채우고 주인님을 만나 이쁨 받았던 다음 날의 그 감격적인 날의 일기.

드디어 열흘 만에 주인님께 이쁨 받았는데 전보다 반 혹은 삼분지 일의 시간 동안만 쳐박히고 희롱 받았는데 어마무시하게 싸지르고 가버렸다.. 오선생님 제발 조금만 오시면 안될까요.. 즈질체력이라 감당할 수가 없어요... 어마어마한 쾌감에 머리가 아파..
December 12, 2024 at 1:14 PM
2024년 8월 12일 주인님을 못 뵈서 안달이 나던 어느 날의 일기.

주인님의 물렁 말랑 살 많아서 꼬집기도 재밌는 우는 쿠션이 여기 있습니다아.. 이쁨 받고 싶어요오.. 주인님 성욕 받고 싶어요오.. 마구 능욕 희롱 당하고 싶어요오..

점점 성욕이 늘어나버리는 구제불능의 음란 발정 암퇘지가 되어 가는 과정..
December 12, 2024 at 1:12 PM
2024년 8월 6일. 아마도 주인님을 몇 일 뵙지 못해서 애가 타는 마음을 표현한 일기였던 것 같음..

주인님, 저는 당신의 노예로서 당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요. 저를 마음껏 능욕해 주세요. 당신의 명령에 순종하며 당신의 쾌락을 위해 존재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의 소유물이 되어 당신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싶어요.

지금의 저는 당신의 손길과 육체적인 애정으로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봉사하는 즐거움도 계속 맛보고 싶습니다.. 부디 함께 하게 해주세요..
December 3, 2024 at 1:16 PM
2024년 6월 17일. 18일의 인기. 짧아서 함께 붙이기.

주인님께 순종적인 소유물이라고 자부하지만 가끔은 반항하는 나를 주인님이 강압적으로 굴복 시켜서 마구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도 있다. 주인님이 소유욕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서 왠지 설레이는 기분이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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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갈구하는 나는 그저 주인님의 체온이 그리운 인간인건가 아니면 그저 발정난 암퇘지 인지 그저 주인님께 이쁨이 받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November 28, 2024 at 11:03 PM
2024년 6월 13일 사용 봉사 모두 지나가고 또 지나간 다음의 일기.

펫 그리고 리틀의 성향의 퍼센티지가 백 퍼센트를 넘었다는 것을 알고 난 뒤 내 머릿 속 구조를 그려서 글씨를 써봤다가 너무 투정과 욕심만 꽉 차있다는 것을 깨닫고 좌절하고 말았다. 주인님께서 나를 예뻐해주셨으면 좋겠고 나랑 놀아주셨으면 좋겠고 날 귀찮아 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에...

귀찮아 함이 진해지고 진해져서 한번 더 버림 받았고 그러나 다시 이쁨 받고 아낌 받고..
행복과 불행 그 어딘가에..
November 28, 2024 at 11:02 PM
2024년 6월 9일. 처음일까 아니면 두번째 일까. 처음으로 망상했던 망상과 로망의 어딘가의 일기.

주인님께서 수족갑과 페티시 로프로 몸을 구속해주시고 눕혀 놓고 찌이의 뒷보이에 애널 비즈 5~8알 짜리 박아 놓아 주시고 피스팅 하는 딜도는 입보지에 박아주시고 저주파 마사지기로 등과 배 그리고 사타구니에 붙여 주시고 니플 집게로 양쪽 빨통 꼭지에 집어놔주시고 안대로 눈을 가려주시고 클리에는 진동하는 장난감을 안 떨어지게 고정해 주시고 앞보지 오나홀에는 핑거링 하시는 주인님의 손가락 아니면 자지님을 박아 주시고 마구
November 28, 2024 at 10:59 PM
2024년 6월 8일. 그동안 아마 수 없이 나를 고민하고 생각해왔던 어떤 관점을 적어봤던 날의 일기.

주인님께 내 몸과 생각의 그 모든 것을 다 보여 드리며 관찰 당하고 검사 받고 숙제를 내려 받게 되면 엄청 좋다. 주인님의 통제를 받으며 주인님의 말씀과 행동으로 구속되어 있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안정된 평안함과 행복을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진한 사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본능적으로 구속 되어 있어 오는 갇혀 있는 공포나 두려움 불안감보다는 주인님께서 이 소유물을 위험하게 하지 않으신다는
November 28, 2024 at 10:53 PM
2024년 6월 8일 새벽. 체험단 이벤트 당첨 후 상품 받아 사용하고 나서 쓴 긴 후기 겸 트위터에 그냥 올렸던 일기.

#렛허x위바이브 #openyourvibe_wevibe

처음으로 체험단 이벤트에 신청해보고 한번도 이벤트에 당첨되어 본 적이 없어서 그냥 잊어 버리고 있었는데 당첨자를 확인하라는 문자가 렛허숍에서 왔어요. 아 당첨자 발표 났구나 하고 그냥 확인 해봤는데 오마나?
제 핸드폰 번호 뒷자리와 아이디 일부가 보였어요. 어머나?.
당장에 주인님께 나 이런거 당첨 됬어요. 다음에 써주실 수 있음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November 28, 2024 at 9:54 AM
2024년 6월 8일. 아이 같은 감정의 일기

주인님이 갔을때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하면 Obedience 앱에서 하트를 하나 얻을 수 있다. 주인님이 거기에 오구 차카다 라고 해주셨다.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았다. 오구 이쁘다 오구 차카다에 가버리는 음란한 발정 암퇘지 지만.. 이건 비밀이니까 수치스럽지 않을 수 있다 조타!

나중에 보시고 웃으시며 놀리셨다..
November 28, 2024 at 9:23 AM
2024년 6월 6일. 5일 새벽에 주인님께 목소리를 땡깡 부리고 주셔서 기쁘게 통화한 날의 일기

내 주인님은 분명하게도 육체의 연령도 실제 연령도 나보다 어리시지만 정신 연령은 나보다 높으시다. 무엇이든지 말씀도 생각도 행동도 모두 존경스러우시고 배울 점이 많다. 가끔은 서운하게 하실 때도 시무룩하게 하실 때도 있지만 내 정신과 육체를 그리고 마음 까지도 모두 지배 하시고 소유해주시면서 한편으로는 모든 것의 자유(이런 자유 필요 없는데..)를 주시기도 한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주인님께서 내 모든 것을 통제 하고 관리 해주시기도
November 21, 2024 at 7:21 PM
2024년 6월 3일. 내 몸에 대해 고찰을 하며 쓰게 된 일기.

나는 이상하게 개발이 된 것 같다. 주인님한테 입보지와 목보지로 봉사할 때 시오도 할 정도로 가버리고 기승위로 여성 상위로 봉사할 때도 시오 하면서 자꾸 가버리고 뒷보지로 봉사 할때도 가버리고 주인님이 조금만 만져 주시고 자극하셔도 가버린다. 그래서 그런지 주인님께서는 나를 꾸 조루 보지 라고 놀리신다.. 몸이 이상하게 조교 되고 조련 되고 개발이 되어서 이제 주인님이 아니면 엄청나게 자극이 쌓여서만 반응을 할 것 같다. 성감대는 원래 클리만 있었는데
November 21, 2024 at 7:04 PM
🐣 내가 몰랐던 BDSM성향은? ──────────────────
비밀이지만 저는 사실
친구집 원룸에서 단단한
밧줄에 묶인 채로 눈물을
흘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의BDSM성향
gaeyou.com/t/?267722
페티시 로프에 구속 플레이 좋아함..
우는건 안 좋아함.. 친구는 원룸에 안삼...
Please prove that you are human.
gaeyou.com
November 21, 2024 at 7:02 PM
2024년 6월 2일 밤쯤

체온이 36.5도를 계속 유지하면 면역력이 올라가겠지. 평상시 체온이 35.2~36도를 왔다 갔다 해서 그런가 면역력이 개그지에 즈질 체력이라 거참 곤란하다. 매우 곤란해. 요새는 거의 만성적인 피로에 시달린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 비염, 축농증, 간헐적인 복통이 있는데 조금만 무리하면 감기 몸살이 배탈이 다가온다. 겨울과 봄 가을에는 시체가 되고 여름에는 반 시체가 되는 것 같다고 지인들이 그랬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건 고졸 이후 자주 들었는데 지금도 걸어다니는 병원 같다...
November 21, 2024 at 7:02 PM
2024년 6월 2일. 주인님을 뵙고 행복한 봉사한 날의 일기.

주인님 쿠퍼액은 왜 맛이 있을까 새콤하기도 하고? 의문점을 가지고 말았다. 그냥 보이면 물고 쪽 빨아서 먹고 나도 모르게 주인님께 잘 먹었습니다. 부디 제가 먹을 수 있게 흘리지 말아주세요. 하고 말하고 싶어졌다. 수갑, 족갑, 목갑을 차고 정조대와 움직이는 딜도 두개 페티시 로프로 묶여서 방치 플레이를 하던 중에 하닥대고 있다가 주인님이 볼개그를 물리실때 나는 보고야 말았다. 주인님이 쾌락을 느끼며 울고 있는 소유물 앞에서 흘리고 있던 쿠퍼액을... 나도 모르게
November 21, 2024 at 7:00 PM
2024년 6월 2일. 5월 31일에 주인님께서 만나 뵙고 너무나 행복하게 쓰인 날이었다. 그러나 주인님께서는 떡실신해서 잠이 든 나를 버려두고 먼저 귀가를 하심...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 나는 뼈 저리게 나는 이 사람에게 몸과 마음이 종속 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정신적 절정으로 행복에 겨운 숨을 쉬었다. 휘둘리고 또 휘둘리고 들려졌다가 내려졌다가 우울에 빠지게 되었다가 행복감과 쾌락의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마시는 주인님에게 너무나도 반해버린 어느 순간 이었다.
November 21, 2024 at 6:57 PM
2024년 6월 1일 트위터를 탐방 중 보게 된 어떤 동영상..

주인님께 앞보지 오나홀로 봉사 할때 가다 가다 시오는 하는데 저렇게 발사는 못한다 나도 발사 해보고 싶고 주인님 위에서 봉사 할때 주인님 정액 받아 내고 싶은데 자극을 받아내는 체력이 달리고 근력이 달려서 조금만 봉사해도 가버린다... 갸아앙! 너무 분하다..ㅠ

x.com/Porn_Addic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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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1, 2024 at 6:50 PM
2024년 5월 30일 언젠가 썼던 일기를 다시 씀

주인님을 만나기 전 샤워 할 때는 작은 습관이 생겼다. 애널 입구 부터 직장 까지만이라도 청소하기... 주인님께 개발 당한 뒷보지에 손가락으로 청소를 하며 속정리를 하고 손톱에 긁혀서 상처가 나 피가 살짝 보였지만 그냥 기분 좋게 청소를 한다. 완전히 물로 관장하고 싶은데 그러면 또 가고 싶어질거고 주인님한테 허락 받아야 하고.. 그럼 수치스러워지고 달아 오르고 주인님한테 매도를 듣게 되고 그렇지만 그 매도는 생각지 못하고 일단은 가게 해달라고 허락을 받으려고 꿀꿀한다
November 21, 2024 at 6: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