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입은 슬라임. 핵은 있지만 깎여 나가고 있던 진실을 깨달았음.
자아 재정립과 상처 자가 수리와 수복 해 나가는 중.
3X/
펨섭, 슬레이브, 디그레이디, 펫, 리틀, 로프버니, 프레이.
주인님의 손길과 모든 것에 숨이 벅찬 피식자의 행복을...
내 삶의 실타래를 잡고 계시는 나의 의지처인 주인님 수 많은 수치와 쾌락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주인님의 교육과 조련이 있었다 그로 인해 개발되어버린 내 몸은 주인님의 계속 되는 개발과 조교와 조련을 기다리고 있다.
더 더욱 조련을 받아서 개발되고 싶은 마음...
주인님의 손길과 모든 것에 숨이 벅찬 피식자의 행복을...
내 삶의 실타래를 잡고 계시는 나의 의지처인 주인님 수 많은 수치와 쾌락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주인님의 교육과 조련이 있었다 그로 인해 개발되어버린 내 몸은 주인님의 계속 되는 개발과 조교와 조련을 기다리고 있다.
더 더욱 조련을 받아서 개발되고 싶은 마음...
찌는 주인님 사용에 너무 가버려써요.. 즈질 체력과 즈질 근력이라고 봉사도 제대로 못했다고 혼나써요... 슬퍼여...
찌는 주인님 사용에 너무 가버려써요.. 즈질 체력과 즈질 근력이라고 봉사도 제대로 못했다고 혼나써요... 슬퍼여...
주인님은 참... 아이참..
나의 민감한 입술과 혀로 조금만 봉사해도 가니까 가버려서 아들바들 떨고 있으면 이마와 목 뒤를 잡아서 입보지 오나홀을 사용해주시는 이런 차칸 주인님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지 우리 주인님...
주인님은 참... 아이참..
나의 민감한 입술과 혀로 조금만 봉사해도 가니까 가버려서 아들바들 떨고 있으면 이마와 목 뒤를 잡아서 입보지 오나홀을 사용해주시는 이런 차칸 주인님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지 우리 주인님...
딱 한번 한 두어시간쯤 쓰이고 나서 완전 떡실신해서 자버렸다.. 주인님 몽글몽글에도 많이 가버려서 우는 쿠션으로도 잘 쓰인 어느 날의 일기..
딱 한번 한 두어시간쯤 쓰이고 나서 완전 떡실신해서 자버렸다.. 주인님 몽글몽글에도 많이 가버려서 우는 쿠션으로도 잘 쓰인 어느 날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