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찌이
songzziee.bsky.social
송찌이
@songzziee.bsky.social
동경과 경애의 어딘가.
상처 입은 슬라임. 핵은 있지만 깎여 나가고 있던 진실을 깨달았음.
자아 재정립과 상처 자가 수리와 수복 해 나가는 중.
3X/
펨섭, 슬레이브, 디그레이디, 펫, 리틀, 로프버니, 프레이.
엄마야 되게 신기한거네요.. 가지고 싶다..
January 1, 2025 at 6:24 PM
앞에서 나라는 약자는 숨 쉬는 것 숨이 멎는 것 만으로도 환희의 천상에 도달할 테니까...

주인님의 손길과 모든 것에 숨이 벅찬 피식자의 행복을...

내 삶의 실타래를 잡고 계시는 나의 의지처인 주인님 수 많은 수치와 쾌락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주인님의 교육과 조련이 있었다 그로 인해 개발되어버린 내 몸은 주인님의 계속 되는 개발과 조교와 조련을 기다리고 있다.

더 더욱 조련을 받아서 개발되고 싶은 마음...
December 13, 2024 at 2:14 AM
성적으로 그리고 인간적으로 너무나도 수치스럽고 불쾌한 것을 주인님께 말씀 드리는 상황이 너무 슬펐던 기억이 난다.. 주인님이 조곤조곤한 어투로 고소 할 수 있다고 하시고 뭐라 더 말씀 하셨는데 그 말들이 어찌나 마음의 위로가 되는지 울음을 삼킬 수 있었다..
December 12, 2024 at 1:58 PM
버티니까 내 엉덩이를 잡아가지고 아프게 쥐어서 조물 조물하셨다 내가 놀라서 굳어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손을 뿌리치고 오던 길로 도망을 쳤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뭔가 잘못 됬다 생각했는지 자신이 가려고 했던 길이었는지 아니면 나와 반대 방향을 택한 것이었는지 나와 도망을 쳐서 멀어졌다 놀라긴 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고 집에 오면서 주인님이랑 통화를 하는데 조금 전의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눈물이 핑 돌고 울음이 나왔다
December 12, 2024 at 1:58 PM
찌는 조루 보지라서 너무 쉽게 또 가버려요... 문제가 너무 많아요...

찌는 주인님 사용에 너무 가버려써요.. 즈질 체력과 즈질 근력이라고 봉사도 제대로 못했다고 혼나써요... 슬퍼여...
December 12, 2024 at 1:32 PM
망설이는 것 같아 보이면 내 머리의 손잡이를 잡으시고 아니면 이마와 목 뒤를 잡으셔서 봉사를 도와주시는데 목보지에 닿는 주인님의 자지님의 단단함이 나를 오선생님과 조우하게 만든다. 너무나도 가버려서 행복한 그 과정.

주인님은 참... 아이참..

나의 민감한 입술과 혀로 조금만 봉사해도 가니까 가버려서 아들바들 떨고 있으면 이마와 목 뒤를 잡아서 입보지 오나홀을 사용해주시는 이런 차칸 주인님이 어디 있어요 여기 있지 우리 주인님...
December 12, 2024 at 1:32 PM
사족보행으로 화장실로 기어가라고 명을 내리십니다 무릎도 아프고 움직이기도 힘들어 그냥 걸어가서 화장실에 도착했다고 하니 주인님은 영상통화로 바꾸고 클리와 지스팟을 앞발로 비비면서. "잘못했습니다. 저의 버릇없는 행동을 음탕한 몸뚱아리로 싸지르면서 가는 영상을 받아주시는것으로 용서해주세요." 하면서 싸지르면서 가라고 명령을 내리십니다 영상통화로 바꾸고 즈질체력의 저는 흔들리는 손으로 겨우 폰을 잡고 한 발을 올린채 뒤룩뒤룩 살찐 배를 비추다 아래로 내려 클리를 비비고 지스팟에는 닿지 않는 짧뚱한 손가락으로 오나홀 속을 휘저으며
December 12, 2024 at 1:21 PM
송찌이의 정신은 전구가 나가듯이 기절해버리고 가늘게 울며 야한 꿈을 꿉니다 주인님이 꿈 속에서 생체 오나홀 송찌이를 쓰시겠다고 앞보지 오나홀에 박아 버리셔서 자박꼼 자박가 송찌이는 꿈 속에서 가버리고 꿈 속의 주인님께 입보지로 봉사를 하겠다며 박지 마시라고 사정을 합니다 주인님은 카톡으로 기절한 송찌이에게 말을 거셨다가 끊으셨다가 다시 거셔서 전화벨소리에 놀란 송찌이는 전화를 받고 정신 없이 생각나는대로 기억나는 대로 말을 했다가 딱 떠오르는 수치스러운 모습에 제대로 말을 합니다 주인님은 옷을 다 벗고 음란 발정 암퇘지답게
December 12, 2024 at 1:21 PM
옧옧대면서 주인님의 정신적 구속에 몸뚱이는 싸지르면서 가는데 정신은 못가고 더 발정이나 나서 울어 제끼고 있다며 사정 없는 매도를 하셔서 매도에 몸이 반응하는 음란 발정 소유물은 벌을 받는다는 것을 크게 실감합니다 서럽고 힘들고 혼란스러워 눈물이 나고 주인님의 벌을 달게 받는다는 생각과는 반대로 몸뚱아리는 더 가버리고 싶어 손가락으로 클리를 비벼 보지만 주인님이 주시는 감각에 익숙해진 몸뚱아리는 쉽게 가지도 못한채 체력만 달아 점점 짐승처럼 우는 송찌이는 정신이라는게 최소한의 생각이라는게 없어져 버립니다 어느 순간 정신줄을 놔버리고
December 12, 2024 at 1:21 PM
감각에 지옥에 빠진 것 마냥 살고 싶다 울어댑니다 송찌이는 도저히 못 견딘채 진동하는 장난감을 끄고 다리 사이로 놓치자 마자 또 무거운 혀뿌리에 숨이 막힙니다 살고 싶어서 반대 손으로 혀를 뽑아 잡고 숨을 몰아 쉬면서 다시 몸을 괴롭히는 감각에 짐승처럼 울어 대다 제대로 숨을 쉬기가 힘이 들어 주인님께 살려달라 외쳐보지만 주인님은 카톡으로 음란하고도 버릇 없는 암퇘지 소유물에게 매도를 사정없이 내리시며 더 혼을 내십니다 갑자기 앞보지 오나홀로 흐르는 음탕한 물이 송찌이의 몸뚱아리는 아직도 주인님의 벌을 받고 있다고 말을 하고
December 12, 2024 at 1:20 PM
사용해주시는 것만 같은 감각에 달떠버린 앞보지는 시허연 물을 질질 흘리며 시오후키 비슷하게 애액을 토해내고 몸뚱이와 정신이 똑같이 가지 못하고 몸뚱이만 이상한 감각에 가버리는 것 같은 점점 열이 오르고 빙글 빙글 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즈질 체력의 몸뚱아리는 혀가 점점 무거워져 숨을 쉬지 못하고 살짝 기절해버렸다가 살고 싶은 본능에 몸을 비틀어 숨을 쉬고 깨어나 가시지 않은 감각에 짐승처럼 울어 가며 앞보지 오나홀와 허벅지 사이에는 진동하는 장난감을 낀채로 손가락은 정신 없이 클리를 비벼보지만 정신이 가지 못하는 고통과도 같은
December 12, 2024 at 1:20 PM
점점 찌릿찌릿한 착각의 감각이 들어서 손으로 클리를 꾸욱 누르고 비볐어요 감각은 예민해졌지만 가지 못하고 결국 못 참고 자위로 가버리면 되지 않겠나 하는 가볍고도 허술한 생각에 진동하는 팁을 들어 클리에 대고 스위치를 켰어요 오줌 마려운 듯한 기묘한 감각이 더해지지만 가지는 못하고 음란 발정 암퇘지의 몸뚱아리는 점점 깔고 있는 수건 여러겹 기저귀 위에 엉덩이를 비비며 더 빨리 가고 싶어져서 몸부림을 쳤어요 하지만 가지도 못하고 점점 애타는 울음 같은 신음 소리만 입보지 오나홀 밖을 맴돌고 운지 20분이 넘어가자 구속감과 주인님이
December 12, 2024 at 1:19 PM
허락을 구했어요 가고 싶어서 차라리 빨리 가버리고 싶어서 올라오는 감각에 주인님께 가게 해달라고 가는 것을 허락을 해달라고 했지만 주인님은 자비 없게도 가혹하게도 찌가 달아오르게 만드는 목소리로 점점 더 발정나게만 하시고 가지 못하게 허락을 주지 않으셨어요 얼른 주인님께 허락을 받고 싶어서 갈구를 해도 주인님은 찌에게 자비를 안 주셔서 주인님은 계속 울고 있으라며 찌에게 정신적인 구속을 하시고 주인님은 안된다고 못 가는채로 울라며 1시간 40분 동안 벌을 받으라고 가혹하게 혼을 내리셨어요 몇분 동안 가만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리가
December 12, 2024 at 1:19 PM
주인님은 찌가 주인님을 속여 보겠다고 했다고 혼을 내셨어요 들켰지만 안 혼나고 싶어서 오히려 딴청을 피고 자꾸 떠오르는 헛소리랑 희망사항을 말했어요 이상하게도 자위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점점 밭은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빨통꼭지가 옷에 쓸려서 기분이 좋아지고 주인님 목소리에 봉사를 할때 처럼 점차 몸의 이곳 저곳에서 짜릿찌릿한 감각이 올라왔어요 점차 주인님께 쓰임 당하고 로프로 묶여서 쓰임 당하고 봉사 하던 상상에 점점 몸이 상상의 자극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주인님께 잘못 했다고 빌었고 가고 싶어서 주인님께 가게 해달라고
December 12, 2024 at 1:19 PM
근데 주인님은 모자르시단다..ㅠ0ㅠ 모자른 것 처럼 보이지 않니? 하고 물어보시는데 발정난 주인님의 소유물은 히..힘들어요.. 주인님 성욕받이 생체 오나홀은 어마어마한 오선생님이 오셔서 정신이 없었다구여.. 어찌나 힘든지 코오 자버렸네..

딱 한번 한 두어시간쯤 쓰이고 나서 완전 떡실신해서 자버렸다.. 주인님 몽글몽글에도 많이 가버려서 우는 쿠션으로도 잘 쓰인 어느 날의 일기..
December 12, 2024 at 1: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