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식빵
@sorginak.bsky.social
잠이 또 안 오네. 참… 잠 들기 어려워.
November 11, 2025 at 5:59 PM
잠이 또 안 오네. 참… 잠 들기 어려워.
그 나이 때는 그게 다, 인 것 같지만…
암튼, 화이팅!!!
암튼, 화이팅!!!
November 11, 2025 at 5:26 AM
그 나이 때는 그게 다, 인 것 같지만…
암튼, 화이팅!!!
암튼, 화이팅!!!
이번 주도 열심히 일했네. 내일은 뭐하고 놀까나…
November 3, 2025 at 12:44 PM
이번 주도 열심히 일했네. 내일은 뭐하고 놀까나…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느낌이 상상의 비밀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느낌이 상상의 비밀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October 19, 2025 at 8:58 AM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느낌이 상상의 비밀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느낌이 상상의 비밀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날이 흐려 그런지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너무 시리고, 두통이 올라 올락말락한다.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너무 시리고, 두통이 올라 올락말락한다.
October 12, 2025 at 8:09 AM
날이 흐려 그런지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너무 시리고, 두통이 올라 올락말락한다.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너무 시리고, 두통이 올라 올락말락한다.
고통의 원인은 “호불호”, “욕망”이다.
October 11, 2025 at 5:51 AM
고통의 원인은 “호불호”, “욕망”이다.
우이령길을 걸었다.
주변 사람들의 소음으로)
전망대에서 한가로움을 누리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좋았다.
주변 사람들의 소음으로)
전망대에서 한가로움을 누리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좋았다.
October 1, 2025 at 4:27 PM
우이령길을 걸었다.
주변 사람들의 소음으로)
전망대에서 한가로움을 누리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좋았다.
주변 사람들의 소음으로)
전망대에서 한가로움을 누리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좋았다.
어제 저녁,
”탕수육 먹고 싶어서, 검색중인데… 마땅한 곳이 없네.“
”탕수육 먹고 싶어서, 검색중인데… 마땅한 곳이 없네.“
September 17, 2025 at 5:44 PM
어제 저녁,
”탕수육 먹고 싶어서, 검색중인데… 마땅한 곳이 없네.“
”탕수육 먹고 싶어서, 검색중인데… 마땅한 곳이 없네.“
출근길 버스에서 열심히 졸았더니, 컨디션이 좀 괜찮아짐. ㅋㅋㅋ
September 8, 2025 at 3:34 AM
출근길 버스에서 열심히 졸았더니, 컨디션이 좀 괜찮아짐. ㅋㅋㅋ
졸립네… 어제도, 오늘도…
머리 속이 멍~한 것이, 안개 속 같다.
머리 속이 멍~한 것이, 안개 속 같다.
September 1, 2025 at 6:12 AM
졸립네… 어제도, 오늘도…
머리 속이 멍~한 것이, 안개 속 같다.
머리 속이 멍~한 것이, 안개 속 같다.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 들고 오면, 비가 안 오는 매직!
September 1, 2025 at 3:30 AM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 들고 오면, 비가 안 오는 매직!
요즘 버스 타고 출근하고, 퇴근도 하는데… 의외로 평균적으로 운행이 되는 것 같다. 지각할 걱정 때문에 지하철 이용했던 건데…
August 31, 2025 at 11:16 AM
요즘 버스 타고 출근하고, 퇴근도 하는데… 의외로 평균적으로 운행이 되는 것 같다. 지각할 걱정 때문에 지하철 이용했던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