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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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ginak.bsky.social
올리브식빵
@sorginak.bsky.social
잠이 또 안 오네. 참… 잠 들기 어려워.
November 11, 2025 at 5:59 PM
그 나이 때는 그게 다, 인 것 같지만…
암튼, 화이팅!!!
November 11, 2025 at 5:26 AM
산책 중에…
November 5, 2025 at 1:47 PM
이번 주도 열심히 일했네. 내일은 뭐하고 놀까나…
November 3, 2025 at 12:44 PM
오랜만에 책 읽는 재미에 빠짐.ㅎ
October 27, 2025 at 10:23 AM
상상이 현실을 창조한다.

느낌이 상상의 비밀이다.

-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
October 19, 2025 at 8:58 AM
날이 너~~~~~~~무 좋네!
October 15, 2025 at 3:14 AM
날이 흐려 그런지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너무 시리고, 두통이 올라 올락말락한다.
October 12, 2025 at 8:09 AM
고통의 원인은 “호불호”, “욕망”이다.
October 11, 2025 at 5:51 AM
우이령길을 걸었다.
주변 사람들의 소음으로)
전망대에서 한가로움을 누리지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좋았다.
October 1, 2025 at 4:27 PM
잠이 깨서는 다시 잠들지 못하는 밤.
September 24, 2025 at 8:00 PM
잠이
늦어진다.
September 23, 2025 at 5:24 PM
한약을 먹기 시작했다.
September 21, 2025 at 8:46 AM
어제 저녁,

”탕수육 먹고 싶어서, 검색중인데… 마땅한 곳이 없네.“
September 17, 2025 at 5:44 PM
잠이 오지 않는 밤.
September 17, 2025 at 5:43 PM
고요히 있는 것부터 시작하라.
September 14, 2025 at 12:09 PM
비 오니까 더 피곤하네.
September 12, 2025 at 2:11 PM
침구 정리 좀 했다고, 땀이~ 땀이~
September 10, 2025 at 3:39 AM
오랜만에 #건나물비빔밥
September 10, 2025 at 3:38 AM
출근길 버스에서 열심히 졸았더니, 컨디션이 좀 괜찮아짐. ㅋㅋㅋ
September 8, 2025 at 3:34 AM
#트레이더스 갈 이유가…🥳🥳
September 7, 2025 at 12:22 PM
몸살이 제대로 난 것 같네.
September 5, 2025 at 10:24 AM
졸립네… 어제도, 오늘도…

머리 속이 멍~한 것이, 안개 속 같다.
September 1, 2025 at 6:12 AM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 들고 오면, 비가 안 오는 매직!
September 1, 2025 at 3:30 AM
요즘 버스 타고 출근하고, 퇴근도 하는데… 의외로 평균적으로 운행이 되는 것 같다. 지각할 걱정 때문에 지하철 이용했던 건데…
August 31, 2025 at 11: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