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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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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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 169cm 45kg
옛 서브의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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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y 입니다!
이 계정은 제가 과거 썰을 풀거나 일기 쓸 계정으로 이용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렇다고 제가 지금 돔을 모실거니 저한테 연락달라는 뜻은 아니에요... 만약 연락을 하시려면 제 글 들을 대충이라도 읽어보시고 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진이나 영상이야 옛날에 트위터에서 많이 올려댔었고 여자인거 인증하려면 전화정돈 가능해요. 근데 몸에 낙서해서 사진보내라거나 제 얼굴사진을 요구하시는건 좀 힘들어요...
가까워지면 얼마든지 만남도 하고 사진도 보내지 말라해도 보낼 수 있어요. 제발 다짜고짜 사진보내라 영상보내라 이런거만 자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능욕 #남존여비 #섹블
November 8, 2025 at 4:21 PM
블스랑 트위터의 차이인지 모르겠는데
블스는 구인글 같은거에 연락하면 뭐가 하고싶냐며
뭔가 대화로 잠깐잠깐 하는게 많은것 같아요.
저는 뭔가 디엣이라는건 돔과 섭이 만나고 돔의 스타일대로 섭이 길러지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말 걸었다가도 뭐하러왔냐, 능욕해주면되냐 이런 질문을 받으면 도망가게되는거 같아요.
트위터때는 그래도 연락이 왔을 때 몸이 부르르 떨리면서 공손하게 대화할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제 마인드가 달라진 탓일까요?
November 8, 2025 at 4:15 PM
제가 피부가 이래서 일을 지금 못하고있는거에요. 팔에만 있는게 아니라 손가락에도, 목에도, 겨드랑이, 보지에도 이런게 있어요
아프기보다 간지러워서 긁게되고 일상에 지장이 커요. 기초수급신청하라하시는데 올해까지 받은 연봉이 있어서 자격이 아직 안돼요
제가 일하기싫고 놀고먹고싶어서 맨날 구걸해대는게 아니구요, 매일 매일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데 월세는 내야돼서 월세때 도움요청드린거고 밥도 잘 안먹어서 돈쓸일이 거의없어요.

잘 모르시면서 저런 욕 하시면 제가 좀 속상해요
November 7, 2025 at 3:48 PM
저 쓰레기맞고 거지맞고 걸레맞아요
성향이라는 핑계뒤에 일생활에서 입에 못담는욕 저한테 하시는건 알겠는데 쓰레기년 거지년 등의 욕들도 성향이신가요?
도움받은돈 용도에 안맞게 사치부리거나 맛있는거 먹는데 쓴적 한번도 없어요.
욕할거면 얼마라도 주고 욕하세요 그럼 기꺼이 들어드릴테니까. 안그래도 힘들어죽겠는데
November 2, 2025 at 4:20 PM
지금 섹스 안한지 몇달 됐구요. 그렇다고해서 아무한테나 벌리고 발정나고 그러지 않아요 자위를 해도 혼자 알아서 하니까 그런식의 연락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ovember 2, 2025 at 12:00 PM
제 카톡 오픈채팅 올려놓은건 아무나 와서 욕하고 가거나 구인할려고 올린게 아니구요. 매달 말에 월세를 못냈어서 구걸하느라 올렸던거에요. 갑자기 들어와서는 연락하고지낼래? 하고 아니라고하면 욕하고 나가고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지난달 월세까지 다 내서 지금은 돈 필요없어요 그런식으로 쉽게 섭 구할려구요? 다른 돔들처럼 자극적으로 글 쓰는 노력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닐까요? 그렇게 해서 섭을 만날수나 있을까요...
November 2, 2025 at 11:55 AM
하루하루 너무 의욕이 없네요...
블스 보면서 능욕당하는 펨분들 보면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는거 같아요.
그게 나라고 생각하며 옛날의 기억들과 비교해서 흥분되는 감정과 이사람들은 피임도 잘 하고 그래도 최소한의 자기관리는 하면서 이런 성향생활을 즐기겠지. 라는 감정..
괜히 질투하는 감정도 들곤 해요
또 어쩔떄는 내가 여자로 태어났고 여자는 남자보다 힘도 약하고 남자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다리를 벌리고 생활하는거에 흥분을 느끼면서도 어쩔때는 여자를 그렇게만 보는 남자들이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요
October 31, 2025 at 1:48 PM
나도 예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신분증까고 알몸사진찍어보내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가끔 생각나서 글 보고 연락을 해도 인증사진 보내라는 말에 못 보내겠고 그러네요
만약 제가 작년에 임신한 일이 없었다면 저는 아직도 그러고 살고 있었겠죠?
불행한거로 치면 지금이 더 불행한거같은데....
October 24, 2025 at 9:52 AM
오늘은 정말 우울한 날이네요...
돌아가신 엄마 생신이 오늘이거든요..10월20일...
항상 밖에 나가서 하슬하거나 무슨일이 있었어도 엄마 생신때는 12시 땡하면 집에서 케익들고 둘이 같이 노래부르면서 초 불었었거든요 진짜 못 살거같아요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October 19, 2025 at 3:41 PM
옛날에 트위터할때 동남아에 와서 한국인들 상대로 몸팔면 월 몇천만원씩 받을수 있다고 비행기값이랑 다 내준다는 연락 몇번 왔었는데... 캄보디아 변기 될뻔했네....
October 18, 2025 at 9:36 AM
안주무시는분?
October 15, 2025 at 5:15 PM
즐거운추석 되세요~
October 6, 2025 at 3:16 AM
죄송한데 8만원이 모잘라요...
지난달에도 지지난달에도 보증금에서 까서이번에는 월세를 다 내기로 했었어요
다음달부터는 제가 어떻게든 알아서할게요
이번만 도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픈채팅송금으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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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 2025 at 4:45 AM
내일까지 월세를 내야되는데 아직 못구해져서요...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September 30, 2025 at 2:14 PM
정말 마지막으로 구걸한번만 할게요
저는 사치부리거나 맛있는거 먹고싶은 욕심까진 없어요 다만 월세를 내야되는데 지난달도 월세를 못구해서 보증금에서 깠거든요
다음달부터는 실업급여가 나와서 해결이돼요
제 글이 열심히 살고계시는 분들께 인상 찌푸리게 할수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여유가 있으신분들께서만 도움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이제는 죽어도 구걸같은건 안하고 조용히 죽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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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채팅송금으로 부탁드립니다.
soyy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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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5, 2025 at 4:31 PM
제 피부는 아직도 이래요
많은 분들이 돈필요하면 나가서 일해라
보지라도 팔아라 라고 하시는데 일하는동안에도 진물이 자꾸나오고 피부가 이러니 사람들 시선도 힘들고 더군다나 보지근처에도 이런게있어요. 누가 저를 돈주고 살까요
저도 일 하고싶어요
아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회사는 제가 정말 가고싶던 회사였어요
September 24, 2025 at 2:42 AM
만약에 제가 죽으면 어떻게될까요?
엄마는 제가 있었으니까 제가 잘 보내드렸는데
저는 저희집에 찾아올 사람도 없고 연락 오는 사람도 없고
제가 갑자기 사라져도 저를 찾을 사람도 없어요
이 집에서 만약에 죽는다면 시체썩은내 때문에 누군가 찾아낼까요?
그럼 얼마 뒤에 발견될까요? 언젠가는 발견이 될까요?
죽겠다는건 아니고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August 27, 2025 at 2:38 PM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응원을 받으면 그저 눈물만나요
힘내라는 말을 듣는다고 힘이 나고 일이 해결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저처럼 인생에 희망이 없는 사람들은 어떡해요?
다들 취미가져보라고 하는데 취미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죠
자꾸 정신이 멍해져요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밖에 나가라는 분들도 많은데 밖에 나가기도 너무 힘들어요
그나마 생일때는 생일이라는 핑계로 , 주말에는 그냥 어떻게든 나가봤는데 이제 그러고싶지도않아요 저빼고 다들 행복해보이거든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되죠?
August 26, 2025 at 4:21 PM
정말이지 죽고 싶은 하루하루네요
무슨 의미라도 찾고 싶어서 다시 성향 생활 해볼까 했는데 마음 먹었다가도 안되겠고... 집에만 매일 혼자 있으니 뭐 어떻게 살아야될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취업준비를 한다고 해봤자 제가 정상적으로 남들처럼 일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엄마 있을때는 티비라도 있어서 틀어놓으면 그래도 사람 사는거 같았는데 이제 티비도 없고 핸드폰도 필요없어서 정지시키고 와이파이로만 쓰고있어요
진짜 재미가 없어요 저 뭘 어떻게 살아야되죠?
August 26, 2025 at 2:59 PM
오늘 왜이렇게 덥죠....?
오늘도 너무 덥고 바람좀 쐐고 싶어서 월미도 또 갔다왔어요
6시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완전 덥더라구요
어제처럼 혹시나 누가 말걸까 하고 옷도 더 나름대로 야하게입고갔는데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족들끼리 많이 왔더라구요
그거 보니까 좀 울컥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냥 바로 집에 왔네요
그래도 우울증이 좀 가시나봐요 어제 오늘 외출 했네요 맨날 집에 누워만있었는데...
August 24, 2025 at 11:50 AM
이것도 헌팅인지는 모르겠네요 원래 제가생각하는 헌팅은 적당히 술먹고 목적이 섹스인건데 오늘은 그런거같지가않고 그냥 같이 술먹을 상대를 찾는 느낌이더라구요 나이는 24살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그래도 자존감이 매우 낮아져있는 지금 이 시기에 누가 저한테 이쁘다고하면서 같이 놀자고 하니 기분은 좋았어요
너무 더워서 오늘 노출이 조금 심한 나시입고가서 그런거같기도 하고...
August 23, 2025 at 2:42 PM
근데 친구들이 오더니 4명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건지 제가 너무 재미없게 굴었는지 자꾸 저보고 친구 불르라고 하고 제가 친구 없다고하는데도 계속 불러라 불러라 이러고 술을 자꾸 먹일려고 하더라구요. 사실 너무 힘들고 덥고 그래서 그냥 자러가자고하면 자러갈 수 있었는데 뭔가 질문하는것도 천천히 너무 티나게 물어보고 그러는데 재미가 없었어요 그런데도 계속 친구불르라고 해서 그냥 화장실간다하고 도망쳐서 지금 집에왔어요 덕분에 그래도 닭꼬치도 먹고 조개구이도 조금이지만 먹고 왔네요
August 23, 2025 at 2:40 PM
오늘은 너무 바람이 쐐고싶어서 월미도를 다녀왔어요
생각 정리가 조금 필요할거같아서 간건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바다도 보고 멀리 있는 영종도 섬들도 봤어요.
닭꼬치가 너무 맛있게 보여서 먹고싶었는데 6천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돈아까워서 디스코팡팡 타는곳에 앉아서 구경하고있었는데 어떤 남자가 와서 누구 기다리냐고 같이 놀자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닭꼬치 사주면요 라고 했더니 사줬어요 ㅋㅋㅋ 닭꼬치 얻어먹고 자꾸 술먹자고하는데 술 안먹는다고했더니 와서 앉아만 있어달라고 해서 식당을 들어갔어요
August 23, 2025 at 2:38 PM
저는 다 내려놓고 글을 올리면 이제는 사람으로 안보고 엄청난 욕들이 와있을 줄 알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다들 응원해주시고 안쓰러워 해주시더라구요 많이 울었어요
트위터랑은 많이 다른거같아요 성향을 밝히면 다들 성적인 얘기들만 올줄알았는데 제 건강에 대한 질문이나 취미같은것도 물어봐주시네요
한번에 답변드리면 제 취미는 배드민턴이였어요 다리벌리는거 말고는 제가 잘하는게 배드민턴밖엔 없는거같네요 그리고 술은 잘 못먹어요 화장도 많이 안하는편이에요 좋아하는 음식은 해산물 좋아해요
August 21, 2025 at 3:27 PM
아 제가 원하는게 몸파는건 아닙니다
물론 지금 생활이 힘들다보니 금전적 지원을 받으면 좋겠는건 맞아요 전에는 제가 몸 판 돈을 주인님한테 상납하고 지내면서 행복했던것도 맞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집에 혼자 있는것보다 하슬하면서 억지로라도 밥도 챙겨먹고 제 건강을 위해서가 아니라 섹스하기위해서 건강해야되는 그런 생활이 하고싶었던거에요 그렇다고 이런 성향이 아니신 분들이 이런 성향인척 하면서 저한테 다가오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August 20, 2025 at 3: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