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 you are asked, take it genuinely, and think one more time before answering.
Do not rush to show them real version of yourself, or you will end up contradiction. At least during interview, you have to fake yourself, to some extent, to show how compelling you are.
Do not rush to show them real version of yourself, or you will end up contradiction. At least during interview, you have to fake yourself, to some extent, to show how compelling you are.
June 23, 2025 at 2:10 AM
Whatever you are asked, take it genuinely, and think one more time before answering.
Do not rush to show them real version of yourself, or you will end up contradiction. At least during interview, you have to fake yourself, to some extent, to show how compelling you are.
Do not rush to show them real version of yourself, or you will end up contradiction. At least during interview, you have to fake yourself, to some extent, to show how compelling you are.
The reason why I’m so nervous about this is that, may be I crave something beyond my capability.
I can’t stand the moment when I can’t say anything in English.
But this is not permanent.
This is natural moment for everyone, even for natives.
I can’t stand the moment when I can’t say anything in English.
But this is not permanent.
This is natural moment for everyone, even for natives.
June 21, 2025 at 7:28 AM
The reason why I’m so nervous about this is that, may be I crave something beyond my capability.
I can’t stand the moment when I can’t say anything in English.
But this is not permanent.
This is natural moment for everyone, even for natives.
I can’t stand the moment when I can’t say anything in English.
But this is not permanent.
This is natural moment for everyone, even for natives.
Ielts speaking questions are fucking insane. Why do you ask me that?
June 20, 2025 at 12:01 PM
Ielts speaking questions are fucking insane. Why do you ask me that?
I had a dream. I saw my two dogs while I was on my way, driving a car. I shouted to my family, “Look at that! Why are they wandering outside?”
We stopped. But the dogs were not just two, and not exactly them either.
A group of dogs that looked so similar to mine were coming out. So confused.
We stopped. But the dogs were not just two, and not exactly them either.
A group of dogs that looked so similar to mine were coming out. So confused.
June 20, 2025 at 1:09 AM
I had a dream. I saw my two dogs while I was on my way, driving a car. I shouted to my family, “Look at that! Why are they wandering outside?”
We stopped. But the dogs were not just two, and not exactly them either.
A group of dogs that looked so similar to mine were coming out. So confused.
We stopped. But the dogs were not just two, and not exactly them either.
A group of dogs that looked so similar to mine were coming out. So confused.
have to try to get a sleep turning on Yong pope
June 19, 2025 at 1:31 PM
have to try to get a sleep turning on Yong pope
Gosh I can’t sleep well since scheduling an interview. I’m basically a bad sleeper but this even made things worse.
June 19, 2025 at 1:28 PM
Gosh I can’t sleep well since scheduling an interview. I’m basically a bad sleeper but this even made things worse.
I’m really got at defending myself, making an excuse, which is not cool. Writing this is for language learning so it would be a full of errors. According to Londonssam, having compulsion to adjust them is the exactly what you should avoid for.
So, yeah that’s my great excuse of today.
So, yeah that’s my great excuse of today.
June 18, 2025 at 12:37 PM
I’m really got at defending myself, making an excuse, which is not cool. Writing this is for language learning so it would be a full of errors. According to Londonssam, having compulsion to adjust them is the exactly what you should avoid for.
So, yeah that’s my great excuse of today.
So, yeah that’s my great excuse of today.
콩나물 무침을 왕창 해두고 한번은 비빔밥 오늘은 비빔국수 해먹음.
콩나물은 전골, 비빔국수, 비빔밥, 무침 뭘 해도 맛있다
콩나물은 전골, 비빔국수, 비빔밥, 무침 뭘 해도 맛있다
August 30, 2023 at 4:19 AM
콩나물 무침을 왕창 해두고 한번은 비빔밥 오늘은 비빔국수 해먹음.
콩나물은 전골, 비빔국수, 비빔밥, 무침 뭘 해도 맛있다
콩나물은 전골, 비빔국수, 비빔밥, 무침 뭘 해도 맛있다
초간단 나물비빔밥.
갖가지 나물을 무치거나 사지 않아도 1인이 먹기 좋은 방법이 있다.
1 콩나물, 버섯, 양파, 애호박 등 나물이 될 수 있는 재료를 후라이팬에 넣고 물 세숫갈 정도 넣어 준 후 뚜껑을 닫고 약불로 쪄준다. (약 3-4분)
2 채소가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 열고 간을 한다. 다진마늘 1ts, 연두1Ts, 미원 조금, 들깨가루 1ts(선택)
휘휘 저어 주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3 밥 위에 2의 나물을 올리고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고추장 1Ts올려준다.
김가루를 뿌리면 더욱 맛있다.
갖가지 나물을 무치거나 사지 않아도 1인이 먹기 좋은 방법이 있다.
1 콩나물, 버섯, 양파, 애호박 등 나물이 될 수 있는 재료를 후라이팬에 넣고 물 세숫갈 정도 넣어 준 후 뚜껑을 닫고 약불로 쪄준다. (약 3-4분)
2 채소가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 열고 간을 한다. 다진마늘 1ts, 연두1Ts, 미원 조금, 들깨가루 1ts(선택)
휘휘 저어 주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3 밥 위에 2의 나물을 올리고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고추장 1Ts올려준다.
김가루를 뿌리면 더욱 맛있다.
August 19, 2023 at 12:53 PM
초간단 나물비빔밥.
갖가지 나물을 무치거나 사지 않아도 1인이 먹기 좋은 방법이 있다.
1 콩나물, 버섯, 양파, 애호박 등 나물이 될 수 있는 재료를 후라이팬에 넣고 물 세숫갈 정도 넣어 준 후 뚜껑을 닫고 약불로 쪄준다. (약 3-4분)
2 채소가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 열고 간을 한다. 다진마늘 1ts, 연두1Ts, 미원 조금, 들깨가루 1ts(선택)
휘휘 저어 주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3 밥 위에 2의 나물을 올리고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고추장 1Ts올려준다.
김가루를 뿌리면 더욱 맛있다.
갖가지 나물을 무치거나 사지 않아도 1인이 먹기 좋은 방법이 있다.
1 콩나물, 버섯, 양파, 애호박 등 나물이 될 수 있는 재료를 후라이팬에 넣고 물 세숫갈 정도 넣어 준 후 뚜껑을 닫고 약불로 쪄준다. (약 3-4분)
2 채소가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 열고 간을 한다. 다진마늘 1ts, 연두1Ts, 미원 조금, 들깨가루 1ts(선택)
휘휘 저어 주고 콩나물이 아삭하게 익으면 불을 끈다.
3 밥 위에 2의 나물을 올리고 참기름 넉넉히 두르고 고추장 1Ts올려준다.
김가루를 뿌리면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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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 뒤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비밀 https://youtu.be/OmLohObtNb0
MFA에 갔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고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어딘지 모를 불안감이 설명 없이도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MFA에 갔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고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어딘지 모를 불안감이 설명 없이도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소녀들 뒤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비밀
방에서 풍기는 기묘한 분위기어딘가 경직되어 보이는 네 명의 소녀들도대체 이 방 안 속 아이들에게무슨일이 벌어진 걸까요?오늘 소개해드릴 명화는 �...
youtu.be
August 16, 2023 at 4:11 AM
소녀들 뒤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비밀 https://youtu.be/OmLohObtNb0
MFA에 갔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고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어딘지 모를 불안감이 설명 없이도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MFA에 갔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고 눈에 띄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어딘지 모를 불안감이 설명 없이도 느껴졌던 기억이 있네요.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가자미를 해동했다. 맛술에 좀 재웠더니 달아ㅎㅎㅎ 맛있진 않았지만 좋은 단백질이 되었길
August 16, 2023 at 3:42 AM
냉동실에 잠들어있던 가자미를 해동했다. 맛술에 좀 재웠더니 달아ㅎㅎㅎ 맛있진 않았지만 좋은 단백질이 되었길
시원한 고구마가 이렇게 맛있다니..!
August 15, 2023 at 10:02 AM
시원한 고구마가 이렇게 맛있다니..!
Reposted by 모목지
오늘 점심은 시래기밥에 된장짜글이.
전기밥솥에 서너끼 분량의 밥을 한꺼번에 해놓기 때문에 시래기밥 역시 세그릇이 남아있다. 양파, 청양, 버섯 넣고 된장소스를 만드려했는데 물이 많았는지 짜글이 정도가 됨. 밥 위에 들기름를 뿌린 후 짜글이를 올려 먹는다.
여름에는 역시 짭짤한게 땡긴다.
전기밥솥에 서너끼 분량의 밥을 한꺼번에 해놓기 때문에 시래기밥 역시 세그릇이 남아있다. 양파, 청양, 버섯 넣고 된장소스를 만드려했는데 물이 많았는지 짜글이 정도가 됨. 밥 위에 들기름를 뿌린 후 짜글이를 올려 먹는다.
여름에는 역시 짭짤한게 땡긴다.
August 15, 2023 at 4:52 AM
오늘 점심은 시래기밥에 된장짜글이.
전기밥솥에 서너끼 분량의 밥을 한꺼번에 해놓기 때문에 시래기밥 역시 세그릇이 남아있다. 양파, 청양, 버섯 넣고 된장소스를 만드려했는데 물이 많았는지 짜글이 정도가 됨. 밥 위에 들기름를 뿌린 후 짜글이를 올려 먹는다.
여름에는 역시 짭짤한게 땡긴다.
전기밥솥에 서너끼 분량의 밥을 한꺼번에 해놓기 때문에 시래기밥 역시 세그릇이 남아있다. 양파, 청양, 버섯 넣고 된장소스를 만드려했는데 물이 많았는지 짜글이 정도가 됨. 밥 위에 들기름를 뿌린 후 짜글이를 올려 먹는다.
여름에는 역시 짭짤한게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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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이 당길 때 꿀고구마를 푹 쪄서 반나절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 먹으면 맛있다
August 10, 2023 at 5:46 AM
아이스크림이 당길 때 꿀고구마를 푹 쪄서 반나절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 먹으면 맛있다
근데 블루스카이는 왜 수정 안되는 것까지 트위터를 따라간걸까ㅋㅋ
August 9, 2023 at 9:26 AM
근데 블루스카이는 왜 수정 안되는 것까지 트위터를 따라간걸까ㅋㅋ
몸때문에 아침은 채소과일식 점심은 고기를 배제한 일반식으로 먹은지 한달 되어간다. 원래 고기는 잘 안먹었지만 제대로 한지는 한달이기 때문에 몸에 변화가 있을거라 기대했다. 특히 생리통이 완화되길 바랐는데 결론적으로는 한달로는 큰 변화는 없었다.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진 건 확실히 느끼고 있는데 생리통은 여전히 있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려면 장기간 건강한 식사와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달로는 욕심이겠구나 생각.
그래도 앞으로 더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함. 유제품, 정제당 특히 자제해야겠다.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진 건 확실히 느끼고 있는데 생리통은 여전히 있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려면 장기간 건강한 식사와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달로는 욕심이겠구나 생각.
그래도 앞으로 더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함. 유제품, 정제당 특히 자제해야겠다.
August 9, 2023 at 9:25 AM
몸때문에 아침은 채소과일식 점심은 고기를 배제한 일반식으로 먹은지 한달 되어간다. 원래 고기는 잘 안먹었지만 제대로 한지는 한달이기 때문에 몸에 변화가 있을거라 기대했다. 특히 생리통이 완화되길 바랐는데 결론적으로는 한달로는 큰 변화는 없었다.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진 건 확실히 느끼고 있는데 생리통은 여전히 있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려면 장기간 건강한 식사와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달로는 욕심이겠구나 생각.
그래도 앞으로 더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함. 유제품, 정제당 특히 자제해야겠다.
안색이 좋아지고 몸이 가벼워진 건 확실히 느끼고 있는데 생리통은 여전히 있다. 그리고 큰 변화를 느끼려면 장기간 건강한 식사와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달로는 욕심이겠구나 생각.
그래도 앞으로 더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은 함. 유제품, 정제당 특히 자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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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텐 모르겐🍵💚 오늘도 보이차로 시작하는 하루
August 9, 2023 at 5:44 AM
구텐 모르겐🍵💚 오늘도 보이차로 시작하는 하루
내일은 초마님의 토마토비빔밥을 해묵을겁니다
August 8, 2023 at 12:47 PM
내일은 초마님의 토마토비빔밥을 해묵을겁니다
오로지 식사 계정으로 만드려 했지만 입이 근질근질
August 6, 2023 at 2:31 PM
오로지 식사 계정으로 만드려 했지만 입이 근질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