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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링을 못채운 날은 운동을 하자… 아니 걍 매일하면 되자나 엉엉
September 2, 2025 at 1:51 PM
뭔가 도전을 해봐따 두근
August 26, 2025 at 5:33 PM
한달전에 최악의 바닥을 찍고 이제야 좀 안정기… 왜 매번 관문이 있고 매번 힘드니…
August 19, 2025 at 1:47 AM
용기를 내야할 타이밍 같은데 아직 자존감이 쭈그리임 ㅎㅎㅎㅎ
August 7, 2025 at 6:31 PM
총 맞은 것처럼 뱅뱅뱅~
August 1, 2025 at 11:55 PM
어쨌든 어제 오늘 도수 치료 + 피부과 관리 + 자동차 정비 삼종 세트 마쳤더니 매우 힐링되는 2일간의 휴가였던 것이다… (차 정비 대기 중에 들으면 좋을거 같은 콜도 하나 들어가는 여유까지 흑)
August 1, 2025 at 12:22 PM
나 오늘 피부과에서 관리 받다가 인생의 모토가 없는 거 같아서 “Be the best of me” 생각났는데 너무 촌스럽나요 🥹🥹
August 1, 2025 at 12:20 PM
위기다
July 10, 2025 at 12:23 AM
Reposted by tab
사실 제가 바로..
June 14, 2025 at 8:48 AM
개발자들과 한시간 콜하고 술 땡김
June 11, 2025 at 10:57 AM
팀원 한명이 거짓말했다가 보보보스한테 걸린거 같다 근데 높은 확률로 다른 팀원이 꼬신 느낌…
June 4, 2025 at 9:08 AM
다른 팀 사람 땜에 크게 분노할뻔 했는데 원래 담당자가 기적처럼 메일 보내서 잠재워짐
May 26, 2025 at 11:07 AM
당연히 의사만큼 바쁜 건 아닌데 (전혀 다른 의미지만) 동의서, 인덕션, 하는 말의 반은 영어인 점 등이 우리랑 디게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May 19, 2025 at 5:42 PM
나 좀 업그레이드 된 거 같아 후후 콜 미 세미-디벨로퍼 ㅋㅋㅋㅋㅋㅋ 세미는 너무 했나 쿼터-디벨로퍼…?
May 13, 2025 at 9:20 AM
오늘의 고양이
May 13, 2025 at 4:38 AM
drop the question drop the drop the question
May 9, 2025 at 5:19 AM
오늘의 목표 : 진짜 하기 싫은 세가지 일을 마치고 홀가분하게 퇴근
April 30, 2025 at 6:36 AM
귀엽죵
April 29, 2025 at 12:14 AM
선생님들 제가 한방을 보여줘야 하는 독기의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April 28, 2025 at 2:49 PM
ㅋㅋㅋㅋㅋㅋㅋ 남녀 관계 왜케 보이지 너무 오래 살았다 내가…
April 24, 2025 at 4:44 PM
Reposted by tab
탐폰과 1회용 변기클리너와 발포클리너도요.
물에서 부푸는 모든 것들은 제발 버리지 맙시다.
April 12, 2025 at 2:01 PM
하 ㅠㅠㅠㅠ 하면 하는데 늘 시작이 어렵고 이건 어떻게 고치지 ㅠㅠㅠㅠ
April 6, 2025 at 8:44 PM
이색기가
April 5, 2025 at 5:29 AM
아아 치사해 ㅋㅋㅋㅋㅋ
March 28, 2025 at 10:18 AM
March 24, 2025 at 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