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르
banner
tangervillain.bsky.social
여비르
@tangervillain.bsky.social
적당히 살자 맘마 골라 먹는 기니피기처럼. 헛소리 네 배 계정(사담계) 타계정 블친/트친 맞팔해요!
Pinned
Always 헛소리 for you
복슬복슬 솜털 강아지야
November 28, 2025 at 5:13 PM
우리집 기니피그 아플 때 펑펑 울면서 주사로 영양제 먹여줬던 기억이 난다... 소동물 특수병원이 지금보다 더 적었을 적...
반려동물들이 평생 건강하면 좋겠어
November 28, 2025 at 5:05 PM
요즘 조리 수준의 소소한 요리가 재밌다
November 28, 2025 at 3:02 PM
냥빡치다 냥빡친
냥빡치다 냥빡친
푱푱하다 푱푱한
푱푱하다 푱푱한
개빡치다
개빡친
November 28, 2025 at 2:37 PM
제 통제심에 트라우마에 배려심이 더해져서 완벽주의가 되었을 수 있다고요? 결론은 계속 이렇게 살면 제 몸이 작살날 수 있다고요?

멘탈튼튼은 진짜였고요
제가 심리센터 찾아간 것도 건강이 안 좋아져서 그런 거였어요 근데 정신이 너무 단단해서 보다못한 몸이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해요. 심히 오래 잔다거나 심장이 빠르게 뛴다거나 각성이 이어진다거나...

몸과 정신은 정말 밀접한 관계구나🤯👍
November 28, 2025 at 2:36 PM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신기해
늘 그랬는데 이전엔 나도 모르게 계속 뭘 증명하려 했구나. 히히히 좋다 자랑스러운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니 맘편해
November 28, 2025 at 2:16 PM
Reposted by 여비르
크리스마스 진짜 하나도 기대 안 된다
November 28, 2025 at 11:00 AM
내가 부지런했던 이유 1위 아마 성격이 더럽기 때문일 거야
November 28, 2025 at 2:01 PM
헉! 생각해보니 요즘은 카톡 알림 와 있어도 안 불안해 대박. 장족의 발전이다
November 28, 2025 at 1:42 PM
11월 28일 금욜 일기

오늘도아가씨한분을웃겼다뿌듯한하루였따
November 28, 2025 at 1:39 PM
침대는 다정공이다
November 28, 2025 at 1:38 PM
Reposted by 여비르
침대사랑해
침대츠나
November 28, 2025 at 1:36 PM
침대여빌
November 28, 2025 at 1:37 PM
이럴 때 끌고 다녀 줄 친구 가족 쌤 교수님이 있음에 감사해야지. 그래도 열심히 산 보람은 있네. 사람이 남앗으니까
November 28, 2025 at 1:31 PM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거에 아무 생각이 없음
쉬라고 하니까 쉬고
놀자고 하니까 노는 거지 뭐 끌려다니는 것도 신선하고 나름 재밌음
November 28, 2025 at 1:29 PM
솔직히 지난 몇 년이 허무해서 지금은 내가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삶이 엄청 재밌진 않지만
가족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다
November 28, 2025 at 1:27 PM
내일은 엄마 포카를 위해 콜라보카페 가고ㅋㅋ 고양이카페도 가기로 함
다음주는 엄빠할무니 모시고 콘서트 가야 함
November 28, 2025 at 1:25 PM
우어어어어멀미
November 28, 2025 at 9:43 AM
Reposted by 여비르
최근에 본 좋은 뉴스는 이것이다. 산불이 났던 사유림에 소나무 인공조림을 하지 않고 활엽수가 자연스럽게 자라나게 한댔던 고운사 있잖아요, 자연복원 중인 곳에 고라니와 담비와 새들이 돌아왔대.
[ND단독:안동] 불탄 숲에 다시 생명이‥'자연복원' 고운사 찾은 야생동물들 / 안동MBC
YouTube video by 안동MBC NEWS
youtu.be
November 28, 2025 at 5:36 AM
Reposted by 여비르
파도가 시작되는 곳
November 5, 2025 at 5:16 AM
집에 갈 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프다...(매주 반복ㅠ)
November 28, 2025 at 8:29 AM
Reposted by 여비르
지인이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투자하면 배당금을 준다는 류의 사기였던 것 같다. 너무 울어서 자세하게는 못 물어봤는데, 10만원을 맡기니 13만원을 주고 20만원을 맡기니 27만원을 주는 식으로 야금야금 젖어들게 했다나 보다. 몇달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올려붓다가 몇천만원으로 올려넣자 연락이 끊겼다고.

다들 조심하세요. 지인 가족에게도 알려둡시다.
November 27, 2025 at 10:14 PM
기부 쿨타임 돌았는데 내가 거지일 때
November 28, 2025 at 4:59 AM
오늘도 퐈이팅
저녁은 치킨 예정😽
November 28, 2025 at 4:58 AM
커미션은 피로도 거의 안 쌓이고 정말정말 너무너무 즐겁다. 누군가 내 그림을 일부러 찾아준다는 건 기쁜 일이야
November 27, 2025 at 6:1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