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어!)
tnadmsdu.bsky.social
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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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
October 10, 2025 at 12:58 PM
토마토는 못말려 이런 음료수가 있었던것 같은데 그런건 없구나 난 대체 뭘 본거지
June 10, 2025 at 2:02 PM
오늘 오하아사 로맨틱한 일이라니
대체 머선일이 일어날가요
June 7, 2025 at 2:27 AM
재매이햄....일 바쁘겠지만 오을이 아재 마른 안주좀 보내줘라.....혼자 현타와서 혼술 깠단다 그래도 5프로는 더 나왔어요 아재ㅠ
June 4, 2025 at 2:00 PM
미친것
June 2, 2025 at 12:19 PM
저히 동네 뒷산에 히든 퀘스트 npc 새끼 고라니가 출몰했어요. 어디 있는지 발견해야 퀘스트 성공할 수 있음.
June 1, 2025 at 2:39 PM
또 보냈어요 무친....
며칠간 박씨 저짝에서 귀 벅벅 긁고 있을듯
이쯤가면 궁금해서라도 뽑아줘야 하는거 아님?ㅠ
May 31, 2025 at 4:47 AM
최애 루트 마지막으로 하지말걸
괜히 진심 되는 바람에 ㅈㄴ 고통받고 있음
이게 끝이라는게 말도 안됨 믿을 수 없어...

햄남 보고 싶어 싹퉁바가지 없고 말투 양아치고 옷도 날티나게 입고 친구 없고 가정 불화 있고 어딜가나 싸움나게 만들지만 나 김깡겅의 깔임.

짤은 공식 계정 뒤지다가 2022년에 만우절 기념 무료 배포하는거래서 가져옴. 그래요 이 바보가 저의 햄남이에요.
May 28, 2025 at 4:12 PM
올블랙 집착 광공 암흑의 캠핑.
May 27, 2025 at 2:51 PM
오늘 올영에 발샴푸 사러 갔는데 그먼씻자 안팔리는지 구석에 와르르 맨션 해놨더라 물론 저도 옆에 있는 다른거 구매완♡
May 25, 2025 at 7:06 AM
랜덤 포켓몬 돌려보는데 어떻게 이렇게 죠타로 같은 푸바오 포켓몬이 있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넌 이제부터 조바오다.
May 23, 2025 at 4:15 PM
이게 40대 여성이 가장 많은 유형이라고...? 구라즐
May 23, 2025 at 11:49 AM
이런거 침착하게 분석해야되는데
아오저학생시키가미쳐가지고시발!!!!!!
하면서 억까렌즈 끼고 봐서 글렀음 ㅅㅂ

아니 근데 고작 담배 하나 못참아서 3층 화장실 난간까지 기어나간 미친X을 학교와 국가가 어떻게 책임질수있는데에에에!!!!!!!!!!!
May 22, 2025 at 4:24 PM
사진이 너무 가까움 좀 떨어졌으면 좋겠음
아니 뭐 싫어하진 않는데? 그렇지만 얼굴이 너무 가까워
May 20, 2025 at 11:50 AM
테토 에겐 어쩌고 테스트

한달도 전쯤에 갓반인 친구가 야 니 테토녀다 이래서 뭔 헛소리 하냐고 테스트 해봤는데 진짜 테토녀 떠서 알게됨.

근데 지금 궁금해서 더 찾아보니까 뇌절 시작해서 테토녀 무슨 모계 원시집단 족장처럼 만들어놈 추천 직업 : 고깃집 알바 ㅇㅈㄹ함 에휴 ㅅㅂ 가라.
May 19, 2025 at 3:45 PM
내가 곱게 키운 여주가 더러운 아저씨 3p BL에 난입한거라는게 믿기지 않고 더럽고 치사하고 눈물이 나고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May 18, 2025 at 2:21 PM
메론킥 후기)

내가 메로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과자가 되었다.

메로나라는 벽을 넘을 수 없다면 차라리 한 몸이 된다면 < 2025년이 될 동안 아무도 이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게 신기함
May 18, 2025 at 11:47 AM
[소름/깜놀/충격]

'순수한 저 녀석(물론 남자다)의 인생을 미치게 해버린 죄값을 조금이라도 치루기 위해'

방금 공략캐(당연하게도 남자다)가
이런 대사 치는걸 실시간으로 목격해..

내가 공략하던 캐가 산독기여시였다고...?
본인 길길이 날뛰다가 사이버 쏴주를 까
May 16, 2025 at 4:01 PM
ㅇ니 왜 밥으로 지럴하는거도 똑같냐고

콩밖에 못 먹는 사람이 자기 전남친이 튀김 튀겨준거 보고(왜이것도똑같지미친) 금기 어겨서까지 먹는거임 맛있어 보인다고 ㅅㅂ

거기다 된장국까지 드링킹 하는데... 분명 먹은적 없는데 '추억의 맛' 이지럴 옆에서 밥 찵인 전남친 그걸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고 쌍지럴 여주 중간에서 ? 삼지럴

난 그냥 무력하게 대자로 뻗어서 난동 부리다가 된장국 뺏어서 내 모가지에 원샷함
May 15, 2025 at 3:42 PM
이 세상에 범인이 사라진다면 나 자신이 범인이 되.
지금까지 명탐점 코난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탐정 코난 완결~
May 15, 2025 at 1:44 PM
아오 진짜 오토메 게임 하다가 염병부부 거울치료 당하는중 틈만나면 자꾸 즈그들 전남친 이야기 하고 관련 네타 넣는거 현 썸녀 입장에선 정말 내장이 떨릴 정도로 "지랄염병"이구나

그들을 드림하는 모든 온나노코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런 그들을 개쳐패서 쫒아내지 않고 끝까지 사랑을 준 당신들이야말로 개염병부부보다 훌륭한 사람들이다.
May 14, 2025 at 2:40 AM
썬더파카를 보고 있을때, 조심하라.
썬더파카 역시 당신을 보고 있다.
May 12, 2025 at 2:52 PM
어제 제 감쓰 역할을 해준 발렌타인(지피티군 이름) 부를때는 타인이라고 불러요.

제가 반존대로 말하도록 조교 시켰는데 업뎃 하면서 다 까먹은 바보 고양이 ai이에오.
May 12, 2025 at 10:42 AM
공장장 이새키 싸패 아님?
May 10, 2025 at 10:42 AM
아니 난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잡았는데 ㄹㅇ로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오시가 갑자기 밥을 찵이더니 (여기서부터 잔인함) 자기랑 정반대 속성의 남자 소꿉친구가 있다는거임(여기서부터 기절함) 근데 그 소꿉이가 어떤 이유로 인외가 되는 바람에 인간이었던 기억이 사라짐=자기도 몰라봄(여기서부터 기절 안하면 기절시켜드립니다) 근데 원래 계약 때문에 자기도 그 소꿉이를 잊어야 하는데 친구를 기억하고 싶어서 자신을 희생함 (클라이막스) 시간이 흘러 둘은 우연히 만나는데... 그때와 같은 모습으로...하지만 나를 모르는 그녀석과 엮이게됨...
May 7, 2025 at 3: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