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0, 2025 at 12:19 PM
아젬
탐구자의 자리.
세계를 여행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 수집을 사명으로 한다.
어엉........
역시 이것땜에 케피는 결국 아젬일 수 밖에 없는 듯....
끊임없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뛰어당기잖아....1세계는 더이상 신경 안써도 되는데 굳이 가서 원예가 일 하던가 아님 나중에 자신의 힘이 필요해질때 준비가 안되어있음 안되니까 매번 새로운 환술이나 마법이 될까 연마하고 1세계와 13세계 해결법을 위해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주술도 배워보고....
탐구자의 자리.
세계를 여행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 수집을 사명으로 한다.
어엉........
역시 이것땜에 케피는 결국 아젬일 수 밖에 없는 듯....
끊임없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뛰어당기잖아....1세계는 더이상 신경 안써도 되는데 굳이 가서 원예가 일 하던가 아님 나중에 자신의 힘이 필요해질때 준비가 안되어있음 안되니까 매번 새로운 환술이나 마법이 될까 연마하고 1세계와 13세계 해결법을 위해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주술도 배워보고....
November 10, 2025 at 11:32 AM
아젬
탐구자의 자리.
세계를 여행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 수집을 사명으로 한다.
어엉........
역시 이것땜에 케피는 결국 아젬일 수 밖에 없는 듯....
끊임없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뛰어당기잖아....1세계는 더이상 신경 안써도 되는데 굳이 가서 원예가 일 하던가 아님 나중에 자신의 힘이 필요해질때 준비가 안되어있음 안되니까 매번 새로운 환술이나 마법이 될까 연마하고 1세계와 13세계 해결법을 위해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주술도 배워보고....
탐구자의 자리.
세계를 여행하며 해결해야 할 문제 수집을 사명으로 한다.
어엉........
역시 이것땜에 케피는 결국 아젬일 수 밖에 없는 듯....
끊임없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 뛰어당기잖아....1세계는 더이상 신경 안써도 되는데 굳이 가서 원예가 일 하던가 아님 나중에 자신의 힘이 필요해질때 준비가 안되어있음 안되니까 매번 새로운 환술이나 마법이 될까 연마하고 1세계와 13세계 해결법을 위해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주술도 배워보고....
라이오스가 첫 걸음 떼서 집 나가고 그 다음 파린이 나간거잖아
하지만 라이오스는 그래도 먼가....애정이라도 있었음...사람을 싫어해도 모험을 해나가면서 사람과의 애정과 책임을 배우면서 왕이 되는 스토리가 정말 맛있었는데
발따겨 자캐들은 굳이 이 사이클을 따라한건 아니지만 결국 옴리카미아가 먼저 집을 나서고 자유를 알려준 언니를 따라서 루렌이 나선건데
언니 특유의 재질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 가치관과 충돌하니까 대립하는 서사가 좀 재밌음
결국 옴다섯글자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보다 루렌을 더 사랑하니까 루렌의 말대로 따랐
하지만 라이오스는 그래도 먼가....애정이라도 있었음...사람을 싫어해도 모험을 해나가면서 사람과의 애정과 책임을 배우면서 왕이 되는 스토리가 정말 맛있었는데
발따겨 자캐들은 굳이 이 사이클을 따라한건 아니지만 결국 옴리카미아가 먼저 집을 나서고 자유를 알려준 언니를 따라서 루렌이 나선건데
언니 특유의 재질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 가치관과 충돌하니까 대립하는 서사가 좀 재밌음
결국 옴다섯글자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보다 루렌을 더 사랑하니까 루렌의 말대로 따랐
November 7, 2025 at 4:58 PM
라이오스가 첫 걸음 떼서 집 나가고 그 다음 파린이 나간거잖아
하지만 라이오스는 그래도 먼가....애정이라도 있었음...사람을 싫어해도 모험을 해나가면서 사람과의 애정과 책임을 배우면서 왕이 되는 스토리가 정말 맛있었는데
발따겨 자캐들은 굳이 이 사이클을 따라한건 아니지만 결국 옴리카미아가 먼저 집을 나서고 자유를 알려준 언니를 따라서 루렌이 나선건데
언니 특유의 재질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 가치관과 충돌하니까 대립하는 서사가 좀 재밌음
결국 옴다섯글자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보다 루렌을 더 사랑하니까 루렌의 말대로 따랐
하지만 라이오스는 그래도 먼가....애정이라도 있었음...사람을 싫어해도 모험을 해나가면서 사람과의 애정과 책임을 배우면서 왕이 되는 스토리가 정말 맛있었는데
발따겨 자캐들은 굳이 이 사이클을 따라한건 아니지만 결국 옴리카미아가 먼저 집을 나서고 자유를 알려준 언니를 따라서 루렌이 나선건데
언니 특유의 재질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는 자유 가치관과 충돌하니까 대립하는 서사가 좀 재밌음
결국 옴다섯글자는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기보다 루렌을 더 사랑하니까 루렌의 말대로 따랐
프리오랑 이야기 풀기 전에....
아니 민필리아가 그런 말을 했었군아.....
[신생]
희망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희망의 등불인 당신이 있는 한 새벽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불을 밝힐 수 있어요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에요 우리 새벽의 에오르제아의 희망 그 자체라고요
우리의 희망을 이 별을 구할 빛의 싹을 여기서 꺾이게 하지 않을거예요
그러니까 살아야 해요 살아서 언젠가 꼭 에오르제아를 구해주세요
아니 어렴풋이 이런 엄청 부담스러운...뭐시기를 받은 기억이 있던것 같은데 아마 제가 이런 RPG 영웅 게임이 처음
아니 민필리아가 그런 말을 했었군아.....
[신생]
희망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희망의 등불인 당신이 있는 한 새벽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불을 밝힐 수 있어요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에요 우리 새벽의 에오르제아의 희망 그 자체라고요
우리의 희망을 이 별을 구할 빛의 싹을 여기서 꺾이게 하지 않을거예요
그러니까 살아야 해요 살아서 언젠가 꼭 에오르제아를 구해주세요
아니 어렴풋이 이런 엄청 부담스러운...뭐시기를 받은 기억이 있던것 같은데 아마 제가 이런 RPG 영웅 게임이 처음
November 7, 2025 at 9:34 AM
프리오랑 이야기 풀기 전에....
아니 민필리아가 그런 말을 했었군아.....
[신생]
희망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희망의 등불인 당신이 있는 한 새벽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불을 밝힐 수 있어요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에요 우리 새벽의 에오르제아의 희망 그 자체라고요
우리의 희망을 이 별을 구할 빛의 싹을 여기서 꺾이게 하지 않을거예요
그러니까 살아야 해요 살아서 언젠가 꼭 에오르제아를 구해주세요
아니 어렴풋이 이런 엄청 부담스러운...뭐시기를 받은 기억이 있던것 같은데 아마 제가 이런 RPG 영웅 게임이 처음
아니 민필리아가 그런 말을 했었군아.....
[신생]
희망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않았어요
희망의 등불인 당신이 있는 한 새벽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다시 불을 밝힐 수 있어요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에요 우리 새벽의 에오르제아의 희망 그 자체라고요
우리의 희망을 이 별을 구할 빛의 싹을 여기서 꺾이게 하지 않을거예요
그러니까 살아야 해요 살아서 언젠가 꼭 에오르제아를 구해주세요
아니 어렴풋이 이런 엄청 부담스러운...뭐시기를 받은 기억이 있던것 같은데 아마 제가 이런 RPG 영웅 게임이 처음
얼른 미용실 도착해서 2시간 30분동안 파판 썰이나 쓰고 싶음이
November 7, 2025 at 7:43 AM
얼른 미용실 도착해서 2시간 30분동안 파판 썰이나 쓰고 싶음이
아.......황금 여운.....아.....(눈물 촉촉해짐....)
사실 이것 덕분에 케피도 길을 찾지 않았을까??????????
사실 이것 덕분에 케피도 길을 찾지 않았을까??????????
November 2, 2025 at 2:29 PM
아.......황금 여운.....아.....(눈물 촉촉해짐....)
사실 이것 덕분에 케피도 길을 찾지 않았을까??????????
사실 이것 덕분에 케피도 길을 찾지 않았을까??????????
홀리도 내 그림체로 그려보고 싶음......................
November 1, 2025 at 5:06 PM
홀리도 내 그림체로 그려보고 싶음......................
나 약간 맥같은 애 좋아하나봄
귀엽잖아?
혼자 분위기 파자마 파티 되서 머리관리 어떻게 했냐고 하고 가슴 없는 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모델핏이긴 하네 부럽다
이런 말을 꺄르륵 거리면서 하잖아 진짜 개 귀여움.
아마 오드레는 모델핏이라는 말에 훗. 된것이겠지
(너도 참 너도다 진짜)
영원히 맥을 귀여워 함
맥이랑 오드레 그리고 싶어 기억 휘발될까봐 러프라도 잡아본다
귀엽잖아?
혼자 분위기 파자마 파티 되서 머리관리 어떻게 했냐고 하고 가슴 없는 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모델핏이긴 하네 부럽다
이런 말을 꺄르륵 거리면서 하잖아 진짜 개 귀여움.
아마 오드레는 모델핏이라는 말에 훗. 된것이겠지
(너도 참 너도다 진짜)
영원히 맥을 귀여워 함
맥이랑 오드레 그리고 싶어 기억 휘발될까봐 러프라도 잡아본다
November 1, 2025 at 3:41 PM
나 약간 맥같은 애 좋아하나봄
귀엽잖아?
혼자 분위기 파자마 파티 되서 머리관리 어떻게 했냐고 하고 가슴 없는 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모델핏이긴 하네 부럽다
이런 말을 꺄르륵 거리면서 하잖아 진짜 개 귀여움.
아마 오드레는 모델핏이라는 말에 훗. 된것이겠지
(너도 참 너도다 진짜)
영원히 맥을 귀여워 함
맥이랑 오드레 그리고 싶어 기억 휘발될까봐 러프라도 잡아본다
귀엽잖아?
혼자 분위기 파자마 파티 되서 머리관리 어떻게 했냐고 하고 가슴 없는 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모델핏이긴 하네 부럽다
이런 말을 꺄르륵 거리면서 하잖아 진짜 개 귀여움.
아마 오드레는 모델핏이라는 말에 훗. 된것이겠지
(너도 참 너도다 진짜)
영원히 맥을 귀여워 함
맥이랑 오드레 그리고 싶어 기억 휘발될까봐 러프라도 잡아본다
자기도 한 쪽발은 멀쩡하던 순간 있었는데.....
양 쪽 다 땅에 딛고 있는 느낌이 없으니까 태환이가 알려준 축구나 혼자 해보는 중.....
맨발로 뜨거운 곳을 걸어봐도 얼음 위에 있어도 아무 감각이 없어서 괜히 세게 바닥에 꽝 짓눌러도 자기 접합부만 아프고 마는 그런거 떠오르네...
처음엔 어디든 갈 수 있는 걸 원했는데 가면갈수록 욕심이 커지는 오드레
양 쪽 다 땅에 딛고 있는 느낌이 없으니까 태환이가 알려준 축구나 혼자 해보는 중.....
맨발로 뜨거운 곳을 걸어봐도 얼음 위에 있어도 아무 감각이 없어서 괜히 세게 바닥에 꽝 짓눌러도 자기 접합부만 아프고 마는 그런거 떠오르네...
처음엔 어디든 갈 수 있는 걸 원했는데 가면갈수록 욕심이 커지는 오드레
October 30, 2025 at 3:38 PM
자기도 한 쪽발은 멀쩡하던 순간 있었는데.....
양 쪽 다 땅에 딛고 있는 느낌이 없으니까 태환이가 알려준 축구나 혼자 해보는 중.....
맨발로 뜨거운 곳을 걸어봐도 얼음 위에 있어도 아무 감각이 없어서 괜히 세게 바닥에 꽝 짓눌러도 자기 접합부만 아프고 마는 그런거 떠오르네...
처음엔 어디든 갈 수 있는 걸 원했는데 가면갈수록 욕심이 커지는 오드레
양 쪽 다 땅에 딛고 있는 느낌이 없으니까 태환이가 알려준 축구나 혼자 해보는 중.....
맨발로 뜨거운 곳을 걸어봐도 얼음 위에 있어도 아무 감각이 없어서 괜히 세게 바닥에 꽝 짓눌러도 자기 접합부만 아프고 마는 그런거 떠오르네...
처음엔 어디든 갈 수 있는 걸 원했는데 가면갈수록 욕심이 커지는 오드레
근데....태환이는...이 지부와서 좀 건강하게 사는거 제법 짱나네(갑자기)
이걸 면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진 않을 것 같지만.......
내부 고발까지 다 하고 거기가 다 작살나고 그 이후에 뒷세계를 파묘한다고 해도 네가 했던 더러운 짓들이 없어지진 않겠지.......
근데 지난 일인데 어쩌겠어. 나도 내 할일 하면서 살아야지 맞말이긴 한데 그저 복잡한 마음으로 바라봄.
근데 이것땜에 좀 일이 복잡해지긴 할것 같기도 이 지부가 독자적인 나라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 전 세계를 지켜주는 것으로서 여러 조약과 협약이 있을텐데
이걸 면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진 않을 것 같지만.......
내부 고발까지 다 하고 거기가 다 작살나고 그 이후에 뒷세계를 파묘한다고 해도 네가 했던 더러운 짓들이 없어지진 않겠지.......
근데 지난 일인데 어쩌겠어. 나도 내 할일 하면서 살아야지 맞말이긴 한데 그저 복잡한 마음으로 바라봄.
근데 이것땜에 좀 일이 복잡해지긴 할것 같기도 이 지부가 독자적인 나라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 전 세계를 지켜주는 것으로서 여러 조약과 협약이 있을텐데
October 28, 2025 at 3:39 AM
근데....태환이는...이 지부와서 좀 건강하게 사는거 제법 짱나네(갑자기)
이걸 면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진 않을 것 같지만.......
내부 고발까지 다 하고 거기가 다 작살나고 그 이후에 뒷세계를 파묘한다고 해도 네가 했던 더러운 짓들이 없어지진 않겠지.......
근데 지난 일인데 어쩌겠어. 나도 내 할일 하면서 살아야지 맞말이긴 한데 그저 복잡한 마음으로 바라봄.
근데 이것땜에 좀 일이 복잡해지긴 할것 같기도 이 지부가 독자적인 나라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 전 세계를 지켜주는 것으로서 여러 조약과 협약이 있을텐데
이걸 면죄부라고 생각하면서 살진 않을 것 같지만.......
내부 고발까지 다 하고 거기가 다 작살나고 그 이후에 뒷세계를 파묘한다고 해도 네가 했던 더러운 짓들이 없어지진 않겠지.......
근데 지난 일인데 어쩌겠어. 나도 내 할일 하면서 살아야지 맞말이긴 한데 그저 복잡한 마음으로 바라봄.
근데 이것땜에 좀 일이 복잡해지긴 할것 같기도 이 지부가 독자적인 나라를 가진 것도 아니지만 전 세계를 지켜주는 것으로서 여러 조약과 협약이 있을텐데
핫걸에겐 그만큼의 붐업과 붐따가 따라다니는 법
근데 단 한 번도 듣기 좋은 예언은 안 해줬을 거임.... 그래서 더 좋은 문장 하나라도 듣기 위해서 있는 사람들이 달려들고 없는 사람들이 기피하고 어쩌고저쩌고
변장을 기가 막히게 잘할 테니까 아무래도 잡힐 일은 없음 잡힌다고 해도 무력까지 충분할 텐데 문제가 될까요?(ㄴㄴ
이미 2p 프로를 현상수배자로 지정한 행성이나 국가도 많을 듯 못돼처먹은 예언 피하려고 지정하거나 이미 듣고서 길길이 날뛰고 있거나....
변장을 기가 막히게 잘할 테니까 아무래도 잡힐 일은 없음 잡힌다고 해도 무력까지 충분할 텐데 문제가 될까요?(ㄴㄴ
이미 2p 프로를 현상수배자로 지정한 행성이나 국가도 많을 듯 못돼처먹은 예언 피하려고 지정하거나 이미 듣고서 길길이 날뛰고 있거나....
October 23, 2025 at 8:38 AM
핫걸에겐 그만큼의 붐업과 붐따가 따라다니는 법
내가 파판 알파 오드레 쪽 세계관만 푸는데 혼자 거의 오백 게시글을 썼다고요
(이 계정은 알티도 잘 안함. 순수 썰 계정)
(이 계정은 알티도 잘 안함. 순수 썰 계정)
October 20, 2025 at 9:50 AM
내가 파판 알파 오드레 쪽 세계관만 푸는데 혼자 거의 오백 게시글을 썼다고요
(이 계정은 알티도 잘 안함. 순수 썰 계정)
(이 계정은 알티도 잘 안함. 순수 썰 계정)
내 자캐중에서 제일 빛과 어둠이 극강으로 나뉜 애가 오드레인듯.............
뒤틀림의 극판왕
극강의 폭력이 난무하는 과거..........
인간임을 포기하고 싶지만 끝끝내 포기 하지 않고 있는
근데 얘가 한 세계의 수호자가 되어있는 상태임.
단 한명의 유사 가족 하나와 아슬한 동료들의 관계......도 포함해서.......
뒤틀림의 극판왕
극강의 폭력이 난무하는 과거..........
인간임을 포기하고 싶지만 끝끝내 포기 하지 않고 있는
근데 얘가 한 세계의 수호자가 되어있는 상태임.
단 한명의 유사 가족 하나와 아슬한 동료들의 관계......도 포함해서.......
October 20, 2025 at 5:44 AM
내 자캐중에서 제일 빛과 어둠이 극강으로 나뉜 애가 오드레인듯.............
뒤틀림의 극판왕
극강의 폭력이 난무하는 과거..........
인간임을 포기하고 싶지만 끝끝내 포기 하지 않고 있는
근데 얘가 한 세계의 수호자가 되어있는 상태임.
단 한명의 유사 가족 하나와 아슬한 동료들의 관계......도 포함해서.......
뒤틀림의 극판왕
극강의 폭력이 난무하는 과거..........
인간임을 포기하고 싶지만 끝끝내 포기 하지 않고 있는
근데 얘가 한 세계의 수호자가 되어있는 상태임.
단 한명의 유사 가족 하나와 아슬한 동료들의 관계......도 포함해서.......
썼었던 내용 또 쓰고
썼었던 내용 또 쓰고
프로필로 정리를 하면 또 보이는게 있어서 그래.......
오드레가 트레거한테 정보를 던지고만 가는 이유도 그거 같음
자기도 모르겠고 뭔갈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이런걸 남한테 말하면 남이 답을 제시할 수 없을테니 내 선에서 최대한 해보자인데
근디 그것도 말해도 ㄱㅊ하지 않을까...
네가 지식은 많아도 기본적인 경험의 폭은 좁잖니
안해본 곳에서 힌트가 있을지 몰라 하면서 오늘도 열리는 태환이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 됐다가 마시지도 못하는 술 냅다 한번 마셨다가 속 다 뒤틀려서
썼었던 내용 또 쓰고
프로필로 정리를 하면 또 보이는게 있어서 그래.......
오드레가 트레거한테 정보를 던지고만 가는 이유도 그거 같음
자기도 모르겠고 뭔갈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이런걸 남한테 말하면 남이 답을 제시할 수 없을테니 내 선에서 최대한 해보자인데
근디 그것도 말해도 ㄱㅊ하지 않을까...
네가 지식은 많아도 기본적인 경험의 폭은 좁잖니
안해본 곳에서 힌트가 있을지 몰라 하면서 오늘도 열리는 태환이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 됐다가 마시지도 못하는 술 냅다 한번 마셨다가 속 다 뒤틀려서
October 19, 2025 at 5:10 PM
썼었던 내용 또 쓰고
썼었던 내용 또 쓰고
프로필로 정리를 하면 또 보이는게 있어서 그래.......
오드레가 트레거한테 정보를 던지고만 가는 이유도 그거 같음
자기도 모르겠고 뭔갈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이런걸 남한테 말하면 남이 답을 제시할 수 없을테니 내 선에서 최대한 해보자인데
근디 그것도 말해도 ㄱㅊ하지 않을까...
네가 지식은 많아도 기본적인 경험의 폭은 좁잖니
안해본 곳에서 힌트가 있을지 몰라 하면서 오늘도 열리는 태환이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 됐다가 마시지도 못하는 술 냅다 한번 마셨다가 속 다 뒤틀려서
썼었던 내용 또 쓰고
프로필로 정리를 하면 또 보이는게 있어서 그래.......
오드레가 트레거한테 정보를 던지고만 가는 이유도 그거 같음
자기도 모르겠고 뭔갈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이런걸 남한테 말하면 남이 답을 제시할 수 없을테니 내 선에서 최대한 해보자인데
근디 그것도 말해도 ㄱㅊ하지 않을까...
네가 지식은 많아도 기본적인 경험의 폭은 좁잖니
안해본 곳에서 힌트가 있을지 몰라 하면서 오늘도 열리는 태환이의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 됐다가 마시지도 못하는 술 냅다 한번 마셨다가 속 다 뒤틀려서
너무 심심하니까 알파 2p나 찌끄릴까.....
October 19, 2025 at 5:15 AM
너무 심심하니까 알파 2p나 찌끄릴까.....
오가타 밥 먹이는 아시리파 필요
원래 스카일라 식도락 즐기는 타입은 아니었는데(맛있는 술은 찾아다니긴 했지만) 요마일라는 한 번 맛있는 거 먹은 뒤로 은근히 음식에 집착할 것 같음
복스럽게 잘 먹으니까 그걸로 또 요마일라 밥 먹이는 재미가... 있... 있을지도?? 모름; 어지간한 사람들 다 죽어서;;;.. 밥하는 걸 좋아함+요마일라 밥 먹일 생각이 있음>그런 사람이 생존했다고??....
복스럽게 잘 먹으니까 그걸로 또 요마일라 밥 먹이는 재미가... 있... 있을지도?? 모름; 어지간한 사람들 다 죽어서;;;.. 밥하는 걸 좋아함+요마일라 밥 먹일 생각이 있음>그런 사람이 생존했다고??....
October 16, 2025 at 9:43 AM
오가타 밥 먹이는 아시리파 필요
ㅈㄴ 변태같지만
오드레가 의족 부서질정도로 싸웠던 에피가 있었음 좋겠다
쓰리리리리...쓰리리리으리리쓰읍...
오드레가 의족 부서질정도로 싸웠던 에피가 있었음 좋겠다
쓰리리리리...쓰리리리으리리쓰읍...
October 14, 2025 at 2:04 AM
ㅈㄴ 변태같지만
오드레가 의족 부서질정도로 싸웠던 에피가 있었음 좋겠다
쓰리리리리...쓰리리리으리리쓰읍...
오드레가 의족 부서질정도로 싸웠던 에피가 있었음 좋겠다
쓰리리리리...쓰리리리으리리쓰읍...
케피는 수가랑 대화 이후에 자신의 위치를 다시 받아들이는 과정이 됐겠지...?
그래 뭐...나도 여지껏 해온 승리만 안했다면 아씨엔이나 다름없는 사람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겠지..
결국 이미 수많은 피를 적셔온 사람이다.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어 쓰다보니까 졸려 더 이어서)
그래 뭐...나도 여지껏 해온 승리만 안했다면 아씨엔이나 다름없는 사람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겠지..
결국 이미 수많은 피를 적셔온 사람이다.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어 쓰다보니까 졸려 더 이어서)
October 11, 2025 at 6:48 PM
케피는 수가랑 대화 이후에 자신의 위치를 다시 받아들이는 과정이 됐겠지...?
그래 뭐...나도 여지껏 해온 승리만 안했다면 아씨엔이나 다름없는 사람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겠지..
결국 이미 수많은 피를 적셔온 사람이다.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어 쓰다보니까 졸려 더 이어서)
그래 뭐...나도 여지껏 해온 승리만 안했다면 아씨엔이나 다름없는 사람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겠지..
결국 이미 수많은 피를 적셔온 사람이다. 돌아갈 수도 없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밖에 없다.
(어 쓰다보니까 졸려 더 이어서)
오드레.......
한번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본 적이 없음. 기대 본 적도 친밀도도......
트레거도 의지한다고 해놓고는 자기 속마음은 싹 숨길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울면서 속마음 털어놨었고 지금도 트레거한테는 계속 진실만 말하고 있지.....
트레거가 널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어
사실 난 내 이익도 있었어
이래도 결국 그 이익이 자신을 배신까진 안할것 같고(결국 본인도 이곳이 없으면 좀 곤란. 물론 이젠 어디든 갈 수 있겠지. 하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내려오지 않는한 내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것이고 본인은 아직 이 곳에서
한번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본 적이 없음. 기대 본 적도 친밀도도......
트레거도 의지한다고 해놓고는 자기 속마음은 싹 숨길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울면서 속마음 털어놨었고 지금도 트레거한테는 계속 진실만 말하고 있지.....
트레거가 널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어
사실 난 내 이익도 있었어
이래도 결국 그 이익이 자신을 배신까진 안할것 같고(결국 본인도 이곳이 없으면 좀 곤란. 물론 이젠 어디든 갈 수 있겠지. 하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내려오지 않는한 내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것이고 본인은 아직 이 곳에서
October 11, 2025 at 2:47 AM
오드레.......
한번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본 적이 없음. 기대 본 적도 친밀도도......
트레거도 의지한다고 해놓고는 자기 속마음은 싹 숨길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울면서 속마음 털어놨었고 지금도 트레거한테는 계속 진실만 말하고 있지.....
트레거가 널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어
사실 난 내 이익도 있었어
이래도 결국 그 이익이 자신을 배신까진 안할것 같고(결국 본인도 이곳이 없으면 좀 곤란. 물론 이젠 어디든 갈 수 있겠지. 하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내려오지 않는한 내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것이고 본인은 아직 이 곳에서
한번도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본 적이 없음. 기대 본 적도 친밀도도......
트레거도 의지한다고 해놓고는 자기 속마음은 싹 숨길때가 많았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울면서 속마음 털어놨었고 지금도 트레거한테는 계속 진실만 말하고 있지.....
트레거가 널 가족처럼 생각하고 있어
사실 난 내 이익도 있었어
이래도 결국 그 이익이 자신을 배신까진 안할것 같고(결국 본인도 이곳이 없으면 좀 곤란. 물론 이젠 어디든 갈 수 있겠지. 하지만 내가 자발적으로 내려오지 않는한 내 이미지는 크게 실추될 것이고 본인은 아직 이 곳에서
갑자기 떠오름
오드레를 운동 시키고 싶은 태환이의 방법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해야해
근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축구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음
직접. 발로. 차는.
발로 뭔가 하고 있다는게 너무 눈에 확 보이잖아! 자기 발에 엄청 집중 할 수 있고
트레거가 만들어준 발로 요리조리 하는거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축구해보자고 했을듯
오드레 진짜 ??????????
이 반응이었을텐데 어떻게든 데려가서 축구 같이 해봤을 것 같은데
공과 자기 다리 접합부에서 계속 부딪혀지는 그 자극이 굉장히 낯설어서 태환이한테 계속 공 차달라고 해봤을 것 같음
오드레를 운동 시키고 싶은 태환이의 방법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해야해
근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축구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음
직접. 발로. 차는.
발로 뭔가 하고 있다는게 너무 눈에 확 보이잖아! 자기 발에 엄청 집중 할 수 있고
트레거가 만들어준 발로 요리조리 하는거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축구해보자고 했을듯
오드레 진짜 ??????????
이 반응이었을텐데 어떻게든 데려가서 축구 같이 해봤을 것 같은데
공과 자기 다리 접합부에서 계속 부딪혀지는 그 자극이 굉장히 낯설어서 태환이한테 계속 공 차달라고 해봤을 것 같음
October 10, 2025 at 5:32 PM
갑자기 떠오름
오드레를 운동 시키고 싶은 태환이의 방법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해야해
근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축구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음
직접. 발로. 차는.
발로 뭔가 하고 있다는게 너무 눈에 확 보이잖아! 자기 발에 엄청 집중 할 수 있고
트레거가 만들어준 발로 요리조리 하는거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축구해보자고 했을듯
오드레 진짜 ??????????
이 반응이었을텐데 어떻게든 데려가서 축구 같이 해봤을 것 같은데
공과 자기 다리 접합부에서 계속 부딪혀지는 그 자극이 굉장히 낯설어서 태환이한테 계속 공 차달라고 해봤을 것 같음
오드레를 운동 시키고 싶은 태환이의 방법
운동에 흥미를 느끼게 해야해
근데 뭐가 있을까 하다가 축구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싶음
직접. 발로. 차는.
발로 뭔가 하고 있다는게 너무 눈에 확 보이잖아! 자기 발에 엄청 집중 할 수 있고
트레거가 만들어준 발로 요리조리 하는거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축구해보자고 했을듯
오드레 진짜 ??????????
이 반응이었을텐데 어떻게든 데려가서 축구 같이 해봤을 것 같은데
공과 자기 다리 접합부에서 계속 부딪혀지는 그 자극이 굉장히 낯설어서 태환이한테 계속 공 차달라고 해봤을 것 같음
# 죽음에 관하여 머시기 저시기
(첫 살인에 대한 생각 뭐시기)
케피는 사람을 죽이는 곳에서 살아온 곳도 아님...교육도 그렇게 받아온 애임. 환술에 대해 배우긴 했어도 사람을 치료하는 목적에서 배웠었으며 모험가로서의 환술보단 케피가 도사로서 살길 바라왔기 때문에 죽음과는 더더욱 거리가 먼 쪽이었는데 아버지 죽고 어머니도 죽고 처음으로 에올제아 땅을 딛고 첫 살인(신생 가정중)을 했을 때 굉장히 놀라지 않았을까?(물론 이땐 과거에 대한 기억도 없어. 그래도 이런게 모험? 이런 생각은 했겠지.)
(첫 살인에 대한 생각 뭐시기)
케피는 사람을 죽이는 곳에서 살아온 곳도 아님...교육도 그렇게 받아온 애임. 환술에 대해 배우긴 했어도 사람을 치료하는 목적에서 배웠었으며 모험가로서의 환술보단 케피가 도사로서 살길 바라왔기 때문에 죽음과는 더더욱 거리가 먼 쪽이었는데 아버지 죽고 어머니도 죽고 처음으로 에올제아 땅을 딛고 첫 살인(신생 가정중)을 했을 때 굉장히 놀라지 않았을까?(물론 이땐 과거에 대한 기억도 없어. 그래도 이런게 모험? 이런 생각은 했겠지.)
October 8, 2025 at 10:01 AM
# 죽음에 관하여 머시기 저시기
(첫 살인에 대한 생각 뭐시기)
케피는 사람을 죽이는 곳에서 살아온 곳도 아님...교육도 그렇게 받아온 애임. 환술에 대해 배우긴 했어도 사람을 치료하는 목적에서 배웠었으며 모험가로서의 환술보단 케피가 도사로서 살길 바라왔기 때문에 죽음과는 더더욱 거리가 먼 쪽이었는데 아버지 죽고 어머니도 죽고 처음으로 에올제아 땅을 딛고 첫 살인(신생 가정중)을 했을 때 굉장히 놀라지 않았을까?(물론 이땐 과거에 대한 기억도 없어. 그래도 이런게 모험? 이런 생각은 했겠지.)
(첫 살인에 대한 생각 뭐시기)
케피는 사람을 죽이는 곳에서 살아온 곳도 아님...교육도 그렇게 받아온 애임. 환술에 대해 배우긴 했어도 사람을 치료하는 목적에서 배웠었으며 모험가로서의 환술보단 케피가 도사로서 살길 바라왔기 때문에 죽음과는 더더욱 거리가 먼 쪽이었는데 아버지 죽고 어머니도 죽고 처음으로 에올제아 땅을 딛고 첫 살인(신생 가정중)을 했을 때 굉장히 놀라지 않았을까?(물론 이땐 과거에 대한 기억도 없어. 그래도 이런게 모험? 이런 생각은 했겠지.)
Reposted by 퍼덕파닥
태환이한테 한식 궁금하니까 해주삼. 하긴 좀 너무 뻔뻔하고 그래서 트레거랑 데이트도 하고 싶으니까 한식당 간 오드레......
아마 제일 맘에 든건 계란국 같은거였을듯(삼삼한 맛을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태환이한테 가서 네가 먹는거 엄청 좋아하길래 좀..음~ 좀 이야기 거리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트레거랑 한식당 가봤는데 계란탕이랑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었어. 하면 이제 태환이 감동의 쓰나미 몰려와서 잔치국수 한 소쿠리 해줄것 같음. 그리고 잔치국수는 언제 먹냐면~ 하면서 개 신나했을듯.....
아마 제일 맘에 든건 계란국 같은거였을듯(삼삼한 맛을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태환이한테 가서 네가 먹는거 엄청 좋아하길래 좀..음~ 좀 이야기 거리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트레거랑 한식당 가봤는데 계란탕이랑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었어. 하면 이제 태환이 감동의 쓰나미 몰려와서 잔치국수 한 소쿠리 해줄것 같음. 그리고 잔치국수는 언제 먹냐면~ 하면서 개 신나했을듯.....
October 4, 2025 at 6:41 PM
태환이한테 한식 궁금하니까 해주삼. 하긴 좀 너무 뻔뻔하고 그래서 트레거랑 데이트도 하고 싶으니까 한식당 간 오드레......
아마 제일 맘에 든건 계란국 같은거였을듯(삼삼한 맛을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태환이한테 가서 네가 먹는거 엄청 좋아하길래 좀..음~ 좀 이야기 거리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트레거랑 한식당 가봤는데 계란탕이랑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었어. 하면 이제 태환이 감동의 쓰나미 몰려와서 잔치국수 한 소쿠리 해줄것 같음. 그리고 잔치국수는 언제 먹냐면~ 하면서 개 신나했을듯.....
아마 제일 맘에 든건 계란국 같은거였을듯(삼삼한 맛을 굉장히 좋아함)
그리고 태환이한테 가서 네가 먹는거 엄청 좋아하길래 좀..음~ 좀 이야기 거리 만들어보고 싶어서 이번에 트레거랑 한식당 가봤는데 계란탕이랑 잔치국수가 정말 맛있었어. 하면 이제 태환이 감동의 쓰나미 몰려와서 잔치국수 한 소쿠리 해줄것 같음. 그리고 잔치국수는 언제 먹냐면~ 하면서 개 신나했을듯.....
현생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썰만 주구장창 푸는 나
괜찮은걸까요
괜찮은걸까요
September 26, 2025 at 12:58 PM
현생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썰만 주구장창 푸는 나
괜찮은걸까요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