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루렌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두 자매는 파국이 됐을겨...
루렌이 자유와 사랑과 평등을 이야기 하는데 결국 옴리카미아가 무기를 먼저 내려놓는 아이러니가 개꿀맛
근데 옴씨는 그런걸로 또 깊게 생각하는 인물은 아니지. 아니 뭐~ 조종해도 재밌을것 같고 아니어도 뇌 빨아먹으면서 마인드플레이어 능력 실험하는 것도 존잼일것 같고~ 뭐든 미련이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진심인건 그냥 루렌을 사랑하는건 진심이야~ 근데 행동들과 결과가 다 살육과 폭발과......뭐시기 저시기가 되버려서 그래.....
이것땜에 루렌이랑 오해가...
루렌이 자유와 사랑과 평등을 이야기 하는데 결국 옴리카미아가 무기를 먼저 내려놓는 아이러니가 개꿀맛
근데 옴씨는 그런걸로 또 깊게 생각하는 인물은 아니지. 아니 뭐~ 조종해도 재밌을것 같고 아니어도 뇌 빨아먹으면서 마인드플레이어 능력 실험하는 것도 존잼일것 같고~ 뭐든 미련이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진심인건 그냥 루렌을 사랑하는건 진심이야~ 근데 행동들과 결과가 다 살육과 폭발과......뭐시기 저시기가 되버려서 그래.....
이것땜에 루렌이랑 오해가...
November 7, 2025 at 4:58 PM
지만 루렌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두 자매는 파국이 됐을겨...
루렌이 자유와 사랑과 평등을 이야기 하는데 결국 옴리카미아가 무기를 먼저 내려놓는 아이러니가 개꿀맛
근데 옴씨는 그런걸로 또 깊게 생각하는 인물은 아니지. 아니 뭐~ 조종해도 재밌을것 같고 아니어도 뇌 빨아먹으면서 마인드플레이어 능력 실험하는 것도 존잼일것 같고~ 뭐든 미련이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진심인건 그냥 루렌을 사랑하는건 진심이야~ 근데 행동들과 결과가 다 살육과 폭발과......뭐시기 저시기가 되버려서 그래.....
이것땜에 루렌이랑 오해가...
루렌이 자유와 사랑과 평등을 이야기 하는데 결국 옴리카미아가 무기를 먼저 내려놓는 아이러니가 개꿀맛
근데 옴씨는 그런걸로 또 깊게 생각하는 인물은 아니지. 아니 뭐~ 조종해도 재밌을것 같고 아니어도 뇌 빨아먹으면서 마인드플레이어 능력 실험하는 것도 존잼일것 같고~ 뭐든 미련이 없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진심인건 그냥 루렌을 사랑하는건 진심이야~ 근데 행동들과 결과가 다 살육과 폭발과......뭐시기 저시기가 되버려서 그래.....
이것땜에 루렌이랑 오해가...
아....리빙 메모리 노래 들으면서 써야는데......이입해라 이입해라
November 7, 2025 at 9:46 AM
아....리빙 메모리 노래 들으면서 써야는데......이입해라 이입해라
이라서 뇌에서 석둑 된듯.
이걸 부담스럽다고 받아들였었어..
그게 케피한테도 좀 반영이 된 것 같고...
지금은 아..이런 미친.....줴엔장....이 된 것이다. 민필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강력하게 어필한건지 깨닫게 되어버린것이야
그때당시만해도 약간
예? 제가요? 왜요? 당연히 1:6이나 1:24 다굴치면 누구든 죽지 않을깝쇼!!?? 것도 주인공 버프면?? 이런식으로 파판을 해왔다보니(홍련까지)
이입을 못했었다
이걸 부담스럽다고 받아들였었어..
그게 케피한테도 좀 반영이 된 것 같고...
지금은 아..이런 미친.....줴엔장....이 된 것이다. 민필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강력하게 어필한건지 깨닫게 되어버린것이야
그때당시만해도 약간
예? 제가요? 왜요? 당연히 1:6이나 1:24 다굴치면 누구든 죽지 않을깝쇼!!?? 것도 주인공 버프면?? 이런식으로 파판을 해왔다보니(홍련까지)
이입을 못했었다
November 7, 2025 at 9:34 AM
이라서 뇌에서 석둑 된듯.
이걸 부담스럽다고 받아들였었어..
그게 케피한테도 좀 반영이 된 것 같고...
지금은 아..이런 미친.....줴엔장....이 된 것이다. 민필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강력하게 어필한건지 깨닫게 되어버린것이야
그때당시만해도 약간
예? 제가요? 왜요? 당연히 1:6이나 1:24 다굴치면 누구든 죽지 않을깝쇼!!?? 것도 주인공 버프면?? 이런식으로 파판을 해왔다보니(홍련까지)
이입을 못했었다
이걸 부담스럽다고 받아들였었어..
그게 케피한테도 좀 반영이 된 것 같고...
지금은 아..이런 미친.....줴엔장....이 된 것이다. 민필이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강력하게 어필한건지 깨닫게 되어버린것이야
그때당시만해도 약간
예? 제가요? 왜요? 당연히 1:6이나 1:24 다굴치면 누구든 죽지 않을깝쇼!!?? 것도 주인공 버프면?? 이런식으로 파판을 해왔다보니(홍련까지)
이입을 못했었다
씹타쿠 같은 걸 풀고 싶은데
뒤에서 뭔가 자꾸 인기척이................
착각이겠지
뒤에서 뭔가 자꾸 인기척이................
착각이겠지
November 7, 2025 at 9:22 AM
씹타쿠 같은 걸 풀고 싶은데
뒤에서 뭔가 자꾸 인기척이................
착각이겠지
뒤에서 뭔가 자꾸 인기척이................
착각이겠지
같은 ..너무 높아 구름길 같은 방법은 닿아보거나 보고는 싶어서 알렉산드리아도 종종 오게 될것 같다라는게.......
이것도 프리오한테 말했겠지..?
어디서 말했을랑가.....
리빙메모리? 프리오가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곳 있어? 가보고 싶은데 하면서 운을 떼가지고 리빙 메모리 알려주다가 이야기가 나왔겠디..?
이것도 프리오한테 말했겠지..?
어디서 말했을랑가.....
리빙메모리? 프리오가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곳 있어? 가보고 싶은데 하면서 운을 떼가지고 리빙 메모리 알려주다가 이야기가 나왔겠디..?
November 5, 2025 at 2:57 PM
같은 ..너무 높아 구름길 같은 방법은 닿아보거나 보고는 싶어서 알렉산드리아도 종종 오게 될것 같다라는게.......
이것도 프리오한테 말했겠지..?
어디서 말했을랑가.....
리빙메모리? 프리오가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곳 있어? 가보고 싶은데 하면서 운을 떼가지고 리빙 메모리 알려주다가 이야기가 나왔겠디..?
이것도 프리오한테 말했겠지..?
어디서 말했을랑가.....
리빙메모리? 프리오가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곳 있어? 가보고 싶은데 하면서 운을 떼가지고 리빙 메모리 알려주다가 이야기가 나왔겠디..?
근데 스펜이 하는 말은 케피한테도 큰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케피는 자기 부모님도 죽고 양모에게도 미안함이 잔뜩이고 모험중에 죽어아간 사람도 잔뜩이고 자기도 모르게 죄책감이 족쇄처럼 묶였던 때였거든.
죽고 죽이고 그렇지만 이 세상은 지키고 싶고
하지만 모든 사람은 죽이고만 싶은 사람이 있고 알고자 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있지.
결국 생사결 해야만 하는 싸움도 있다는 것을 이터널 퀸에서 받아들였을 것 같음.
이타적인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게 있다고 한계가 있다는 것을 스펜에게서 알고 스펜에게서 위로받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린아이
케피는 자기 부모님도 죽고 양모에게도 미안함이 잔뜩이고 모험중에 죽어아간 사람도 잔뜩이고 자기도 모르게 죄책감이 족쇄처럼 묶였던 때였거든.
죽고 죽이고 그렇지만 이 세상은 지키고 싶고
하지만 모든 사람은 죽이고만 싶은 사람이 있고 알고자 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있지.
결국 생사결 해야만 하는 싸움도 있다는 것을 이터널 퀸에서 받아들였을 것 같음.
이타적인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게 있다고 한계가 있다는 것을 스펜에게서 알고 스펜에게서 위로받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린아이
November 5, 2025 at 2:57 PM
근데 스펜이 하는 말은 케피한테도 큰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
케피는 자기 부모님도 죽고 양모에게도 미안함이 잔뜩이고 모험중에 죽어아간 사람도 잔뜩이고 자기도 모르게 죄책감이 족쇄처럼 묶였던 때였거든.
죽고 죽이고 그렇지만 이 세상은 지키고 싶고
하지만 모든 사람은 죽이고만 싶은 사람이 있고 알고자 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있지.
결국 생사결 해야만 하는 싸움도 있다는 것을 이터널 퀸에서 받아들였을 것 같음.
이타적인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게 있다고 한계가 있다는 것을 스펜에게서 알고 스펜에게서 위로받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린아이
케피는 자기 부모님도 죽고 양모에게도 미안함이 잔뜩이고 모험중에 죽어아간 사람도 잔뜩이고 자기도 모르게 죄책감이 족쇄처럼 묶였던 때였거든.
죽고 죽이고 그렇지만 이 세상은 지키고 싶고
하지만 모든 사람은 죽이고만 싶은 사람이 있고 알고자 하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 있지.
결국 생사결 해야만 하는 싸움도 있다는 것을 이터널 퀸에서 받아들였을 것 같음.
이타적인 마음만으로는 안되는게 있다고 한계가 있다는 것을 스펜에게서 알고 스펜에게서 위로받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린아이
는 다는 것도 아니까
죽음이 사람들을 고통에 파묻게 할 순 있어도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순 없어.
죽음은 넘어서야 할 문제가 아니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을듯.....
아....ㅠㅜ 씌 나머지는 스크립트 찾아보면서 되세김질 하면서 이어야할 것 같음
스펜이 했던 말이 엄청 어! 했는데 제대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없어가지고 어엉...
죽음이 사람들을 고통에 파묻게 할 순 있어도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순 없어.
죽음은 넘어서야 할 문제가 아니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을듯.....
아....ㅠㅜ 씌 나머지는 스크립트 찾아보면서 되세김질 하면서 이어야할 것 같음
스펜이 했던 말이 엄청 어! 했는데 제대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없어가지고 어엉...
November 2, 2025 at 5:06 PM
는 다는 것도 아니까
죽음이 사람들을 고통에 파묻게 할 순 있어도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순 없어.
죽음은 넘어서야 할 문제가 아니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을듯.....
아....ㅠㅜ 씌 나머지는 스크립트 찾아보면서 되세김질 하면서 이어야할 것 같음
스펜이 했던 말이 엄청 어! 했는데 제대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없어가지고 어엉...
죽음이 사람들을 고통에 파묻게 할 순 있어도 그게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순 없어.
죽음은 넘어서야 할 문제가 아니다. 라는 깨달음을 얻었을듯.....
아....ㅠㅜ 씌 나머지는 스크립트 찾아보면서 되세김질 하면서 이어야할 것 같음
스펜이 했던 말이 엄청 어! 했는데 제대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없어가지고 어엉...
남은 자들이 가게 될 길.....
나는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솔직히 말하면 필릭스? 펠릭스? 어 그새 이름 까먹었다. 스씨 말 들으면서 죽음이 있기에 극단적으로 사람들이 공포에 질리고 폭력과 싸움이 있다는....것에 흠...했다가 하지만 이것도 고갈될 자원이지..원치 않은 살인까지 자행된다면......인간의 생명을 가축 취급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것에서 동참할 수 없었기에 스씨를 꺾은 것일것 같음.
그리고 죽음이 없는 세계는 결국 또 어딘가에서 결핍을 느끼는다는 것을 알아. 삶은 너무 익숙해져버리면 더이상 소중해지지 않
나는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솔직히 말하면 필릭스? 펠릭스? 어 그새 이름 까먹었다. 스씨 말 들으면서 죽음이 있기에 극단적으로 사람들이 공포에 질리고 폭력과 싸움이 있다는....것에 흠...했다가 하지만 이것도 고갈될 자원이지..원치 않은 살인까지 자행된다면......인간의 생명을 가축 취급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것에서 동참할 수 없었기에 스씨를 꺾은 것일것 같음.
그리고 죽음이 없는 세계는 결국 또 어딘가에서 결핍을 느끼는다는 것을 알아. 삶은 너무 익숙해져버리면 더이상 소중해지지 않
November 2, 2025 at 5:06 PM
남은 자들이 가게 될 길.....
나는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솔직히 말하면 필릭스? 펠릭스? 어 그새 이름 까먹었다. 스씨 말 들으면서 죽음이 있기에 극단적으로 사람들이 공포에 질리고 폭력과 싸움이 있다는....것에 흠...했다가 하지만 이것도 고갈될 자원이지..원치 않은 살인까지 자행된다면......인간의 생명을 가축 취급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것에서 동참할 수 없었기에 스씨를 꺾은 것일것 같음.
그리고 죽음이 없는 세계는 결국 또 어딘가에서 결핍을 느끼는다는 것을 알아. 삶은 너무 익숙해져버리면 더이상 소중해지지 않
나는 어떤 길을 가게 될지......
솔직히 말하면 필릭스? 펠릭스? 어 그새 이름 까먹었다. 스씨 말 들으면서 죽음이 있기에 극단적으로 사람들이 공포에 질리고 폭력과 싸움이 있다는....것에 흠...했다가 하지만 이것도 고갈될 자원이지..원치 않은 살인까지 자행된다면......인간의 생명을 가축 취급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것에서 동참할 수 없었기에 스씨를 꺾은 것일것 같음.
그리고 죽음이 없는 세계는 결국 또 어딘가에서 결핍을 느끼는다는 것을 알아. 삶은 너무 익숙해져버리면 더이상 소중해지지 않
근데......본인 죄책감 때문에 오드레를 자꾸 보살펴주기(?)를 숨기고 있지만 하고 싶으면서도 죄책감 땜에 오드레 보는게 울렁거리기도 함
오드레는.....자신이 해왔던 짓들의 피해자 집합체...이자 그 곳에서 살아남은 피해자잖아.
분노와 우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힘과 방향을 아는 오드레가 너무 부러우면서 무서우면서 안쓰러우면서....
이 여자들 감정 너무 얽히고 섥히고 난리가 아니다.
오드레는.....자신이 해왔던 짓들의 피해자 집합체...이자 그 곳에서 살아남은 피해자잖아.
분노와 우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힘과 방향을 아는 오드레가 너무 부러우면서 무서우면서 안쓰러우면서....
이 여자들 감정 너무 얽히고 섥히고 난리가 아니다.
October 28, 2025 at 4:11 PM
근데......본인 죄책감 때문에 오드레를 자꾸 보살펴주기(?)를 숨기고 있지만 하고 싶으면서도 죄책감 땜에 오드레 보는게 울렁거리기도 함
오드레는.....자신이 해왔던 짓들의 피해자 집합체...이자 그 곳에서 살아남은 피해자잖아.
분노와 우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힘과 방향을 아는 오드레가 너무 부러우면서 무서우면서 안쓰러우면서....
이 여자들 감정 너무 얽히고 섥히고 난리가 아니다.
오드레는.....자신이 해왔던 짓들의 피해자 집합체...이자 그 곳에서 살아남은 피해자잖아.
분노와 우울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힘과 방향을 아는 오드레가 너무 부러우면서 무서우면서 안쓰러우면서....
이 여자들 감정 너무 얽히고 섥히고 난리가 아니다.
까 자꾸 사람에게 가는것도 없잖아 있음. 비겁하지만
아님 정말 ㄹㅇ 혼자서는 청소/요리/바이크/운동= 건강하게 할거 다하네 흠. ㅋ.
청소는 그냥 양모에게 잘 보이고 싶은게 컸지만 사실 증거인멸이 습관화되서 했던게 점점 자신의 과거 기억 땜에 이미 깨끗한 바닥을 계속 닦는 행위여도 잼.
Anyway 그래도 혼자는 허전.....해...(긁적..)
그래서 오드레가 걱정되보이는 것도 있긴한듯..
만날 혼자 있어....외롭게.....
(오드레: 전기담요 속에서 뱜이랑 ㅈㄴ 몸 칭칭 감겨서 자야지)
아님 정말 ㄹㅇ 혼자서는 청소/요리/바이크/운동= 건강하게 할거 다하네 흠. ㅋ.
청소는 그냥 양모에게 잘 보이고 싶은게 컸지만 사실 증거인멸이 습관화되서 했던게 점점 자신의 과거 기억 땜에 이미 깨끗한 바닥을 계속 닦는 행위여도 잼.
Anyway 그래도 혼자는 허전.....해...(긁적..)
그래서 오드레가 걱정되보이는 것도 있긴한듯..
만날 혼자 있어....외롭게.....
(오드레: 전기담요 속에서 뱜이랑 ㅈㄴ 몸 칭칭 감겨서 자야지)
October 28, 2025 at 3:36 PM
까 자꾸 사람에게 가는것도 없잖아 있음. 비겁하지만
아님 정말 ㄹㅇ 혼자서는 청소/요리/바이크/운동= 건강하게 할거 다하네 흠. ㅋ.
청소는 그냥 양모에게 잘 보이고 싶은게 컸지만 사실 증거인멸이 습관화되서 했던게 점점 자신의 과거 기억 땜에 이미 깨끗한 바닥을 계속 닦는 행위여도 잼.
Anyway 그래도 혼자는 허전.....해...(긁적..)
그래서 오드레가 걱정되보이는 것도 있긴한듯..
만날 혼자 있어....외롭게.....
(오드레: 전기담요 속에서 뱜이랑 ㅈㄴ 몸 칭칭 감겨서 자야지)
아님 정말 ㄹㅇ 혼자서는 청소/요리/바이크/운동= 건강하게 할거 다하네 흠. ㅋ.
청소는 그냥 양모에게 잘 보이고 싶은게 컸지만 사실 증거인멸이 습관화되서 했던게 점점 자신의 과거 기억 땜에 이미 깨끗한 바닥을 계속 닦는 행위여도 잼.
Anyway 그래도 혼자는 허전.....해...(긁적..)
그래서 오드레가 걱정되보이는 것도 있긴한듯..
만날 혼자 있어....외롭게.....
(오드레: 전기담요 속에서 뱜이랑 ㅈㄴ 몸 칭칭 감겨서 자야지)
자신이 뭐 구원자라느니 이딴 생각은 안하겠지......
죄책감은 있지만.....
역시 이것도 원죄를 어떻게든 속죄하고 싶은 행동이겠죠.....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보려고 해도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아무리 웃고 사람들 이리저리 챙겨도 사실은 이게 위선인 것처럼 느껴지겠죠. 하지만 본인은 위선이라고 해도 하겠죠.. ㄹㅇ 순전히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정말로 좋아하니까 이것만 욕심내고 싶은거지..
다른거 다 바라지도 않고 온전히 그냥 혼자 있기 싫은거임.
(이것이 E캐...??)
혼자 있을 때마다 과거의 생각에 자꾸 죄책감만 드니
죄책감은 있지만.....
역시 이것도 원죄를 어떻게든 속죄하고 싶은 행동이겠죠.....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보려고 해도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아무리 웃고 사람들 이리저리 챙겨도 사실은 이게 위선인 것처럼 느껴지겠죠. 하지만 본인은 위선이라고 해도 하겠죠.. ㄹㅇ 순전히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정말로 좋아하니까 이것만 욕심내고 싶은거지..
다른거 다 바라지도 않고 온전히 그냥 혼자 있기 싫은거임.
(이것이 E캐...??)
혼자 있을 때마다 과거의 생각에 자꾸 죄책감만 드니
October 28, 2025 at 3:36 PM
자신이 뭐 구원자라느니 이딴 생각은 안하겠지......
죄책감은 있지만.....
역시 이것도 원죄를 어떻게든 속죄하고 싶은 행동이겠죠.....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보려고 해도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아무리 웃고 사람들 이리저리 챙겨도 사실은 이게 위선인 것처럼 느껴지겠죠. 하지만 본인은 위선이라고 해도 하겠죠.. ㄹㅇ 순전히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정말로 좋아하니까 이것만 욕심내고 싶은거지..
다른거 다 바라지도 않고 온전히 그냥 혼자 있기 싫은거임.
(이것이 E캐...??)
혼자 있을 때마다 과거의 생각에 자꾸 죄책감만 드니
죄책감은 있지만.....
역시 이것도 원죄를 어떻게든 속죄하고 싶은 행동이겠죠.....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보려고 해도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것처럼
아무리 웃고 사람들 이리저리 챙겨도 사실은 이게 위선인 것처럼 느껴지겠죠. 하지만 본인은 위선이라고 해도 하겠죠.. ㄹㅇ 순전히 사람들과 친해지는걸 정말로 좋아하니까 이것만 욕심내고 싶은거지..
다른거 다 바라지도 않고 온전히 그냥 혼자 있기 싫은거임.
(이것이 E캐...??)
혼자 있을 때마다 과거의 생각에 자꾸 죄책감만 드니
어쩌면 태환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다 싶기도 하네
자신이 길 가다가 총 맞아 뒤지더라도 억울하지 않다고
다만 되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구할거라고 이 생각을 하면서 (씻고나서 더 이어야지)
자신이 길 가다가 총 맞아 뒤지더라도 억울하지 않다고
다만 되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구할거라고 이 생각을 하면서 (씻고나서 더 이어야지)
October 28, 2025 at 2:27 PM
어쩌면 태환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겠다 싶기도 하네
자신이 길 가다가 총 맞아 뒤지더라도 억울하지 않다고
다만 되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구할거라고 이 생각을 하면서 (씻고나서 더 이어야지)
자신이 길 가다가 총 맞아 뒤지더라도 억울하지 않다고
다만 되는 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구할거라고 이 생각을 하면서 (씻고나서 더 이어야지)
아에 고모라 소돔에서 살아와버린 아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죄부는 스스로 찾아나가시길.
오로지 살기 위한 낙원이라고 도망쳐오지 마시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죄부는 스스로 찾아나가시길.
오로지 살기 위한 낙원이라고 도망쳐오지 마시길.
October 28, 2025 at 2:22 PM
아에 고모라 소돔에서 살아와버린 아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죄부는 스스로 찾아나가시길.
오로지 살기 위한 낙원이라고 도망쳐오지 마시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죄부는 스스로 찾아나가시길.
오로지 살기 위한 낙원이라고 도망쳐오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