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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j.bsky.social
순간의 따뜻함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은 바뀌었다.
그렇지.. 진정성이란 이런거지.
자기 이익에 우선이 아닌 동료나 조직의 이익 또한 분명히 고민해야하지.
고마워할줄 알아야하고 그것이 전달되어야하지
자신에게 해가 될까 눈치 보거나,
자신이 싫은 건 돌려돌려 하기 싫은 티를 내고 끝끝내 자기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지.
왜 상대가 권했는지 마음은 헤아릴줄 모르지.
오직 자기 중심적이니까.
그렇지.. 진정성이란 이런거지.
자기 이익에 우선이 아닌 동료나 조직의 이익 또한 분명히 고민해야하지.
고마워할줄 알아야하고 그것이 전달되어야하지
자신에게 해가 될까 눈치 보거나,
자신이 싫은 건 돌려돌려 하기 싫은 티를 내고 끝끝내 자기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지.
왜 상대가 권했는지 마음은 헤아릴줄 모르지.
오직 자기 중심적이니까.
November 10, 2025 at 2:39 PM
순간의 따뜻함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 조금은 바뀌었다.
그렇지.. 진정성이란 이런거지.
자기 이익에 우선이 아닌 동료나 조직의 이익 또한 분명히 고민해야하지.
고마워할줄 알아야하고 그것이 전달되어야하지
자신에게 해가 될까 눈치 보거나,
자신이 싫은 건 돌려돌려 하기 싫은 티를 내고 끝끝내 자기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지.
왜 상대가 권했는지 마음은 헤아릴줄 모르지.
오직 자기 중심적이니까.
그렇지.. 진정성이란 이런거지.
자기 이익에 우선이 아닌 동료나 조직의 이익 또한 분명히 고민해야하지.
고마워할줄 알아야하고 그것이 전달되어야하지
자신에게 해가 될까 눈치 보거나,
자신이 싫은 건 돌려돌려 하기 싫은 티를 내고 끝끝내 자기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지.
왜 상대가 권했는지 마음은 헤아릴줄 모르지.
오직 자기 중심적이니까.
왜 나는 그랬던거야?
뭘 바란거야?
부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그렇게 바뀌어.
뭘 바란거야?
부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그렇게 바뀌어.
November 10, 2025 at 12:35 PM
왜 나는 그랬던거야?
뭘 바란거야?
부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그렇게 바뀌어.
뭘 바란거야?
부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그렇게 바뀌어.
그냥 이기적인 인간이었던 것 같아.
순진했네.
최소한의 의무나 예의일뿐
그 이상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네.
순진했네.
최소한의 의무나 예의일뿐
그 이상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네.
November 10, 2025 at 10:24 AM
그냥 이기적인 인간이었던 것 같아.
순진했네.
최소한의 의무나 예의일뿐
그 이상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네.
순진했네.
최소한의 의무나 예의일뿐
그 이상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네.
만약 목표를 달성한다면(좋던 나쁘던) 그 이후에는 어떨 것 같아?
그 감정이 지속될 자신있어?
그 감정이 지속될 자신있어?
November 9, 2025 at 8:15 PM
만약 목표를 달성한다면(좋던 나쁘던) 그 이후에는 어떨 것 같아?
그 감정이 지속될 자신있어?
그 감정이 지속될 자신있어?
알아서 뭐해, 봐서 뭐해.
마음만 쓰리지.
자꾸만 기웃기웃.
안보는 훈련이 필요해.
참아내고 다른 생각이나 일에 집중해서 희석시켜보자.
마음만 쓰리지.
자꾸만 기웃기웃.
안보는 훈련이 필요해.
참아내고 다른 생각이나 일에 집중해서 희석시켜보자.
November 9, 2025 at 4:43 AM
알아서 뭐해, 봐서 뭐해.
마음만 쓰리지.
자꾸만 기웃기웃.
안보는 훈련이 필요해.
참아내고 다른 생각이나 일에 집중해서 희석시켜보자.
마음만 쓰리지.
자꾸만 기웃기웃.
안보는 훈련이 필요해.
참아내고 다른 생각이나 일에 집중해서 희석시켜보자.
마음 다스리기.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기.
결핍이 없는 상태가 그녀에게 좋은 상태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적어도 그녀가 소중하다는 사실이 변함 없다면.
정말 소중한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목표인 것인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면 안 돼.
곰곰히 생각해보자.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기.
결핍이 없는 상태가 그녀에게 좋은 상태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적어도 그녀가 소중하다는 사실이 변함 없다면.
정말 소중한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목표인 것인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면 안 돼.
곰곰히 생각해보자.
November 8, 2025 at 12:32 PM
마음 다스리기.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기.
결핍이 없는 상태가 그녀에게 좋은 상태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적어도 그녀가 소중하다는 사실이 변함 없다면.
정말 소중한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목표인 것인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면 안 돼.
곰곰히 생각해보자.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기.
결핍이 없는 상태가 그녀에게 좋은 상태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적어도 그녀가 소중하다는 사실이 변함 없다면.
정말 소중한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목표인 것인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면 안 돼.
곰곰히 생각해보자.
정상적인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내가 비집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논리와 이성은..
감정 앞에선 무기력하네요.
조금 많이 한심한 것 같아요.
논리와 이성은..
감정 앞에선 무기력하네요.
조금 많이 한심한 것 같아요.
November 8, 2025 at 6:37 AM
정상적인 상황에서 비정상적인 내가 비집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논리와 이성은..
감정 앞에선 무기력하네요.
조금 많이 한심한 것 같아요.
논리와 이성은..
감정 앞에선 무기력하네요.
조금 많이 한심한 것 같아요.
무관심..
하긴 나라도 무관심이겠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는 욕심이겠지요.
하긴 나라도 무관심이겠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는 욕심이겠지요.
November 7, 2025 at 10:02 AM
무관심..
하긴 나라도 무관심이겠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는 욕심이겠지요.
하긴 나라도 무관심이겠지만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기대는 욕심이겠지요.
바쁨이 잦아들거나 지칠 시간이 쯔음이 되면 그때가 그리움의 농도가 진해지는 시간이다.
지금의 농도는 짙음이다.
문득 우연이라도 알아주면 좋겠네..
지금의 농도는 짙음이다.
문득 우연이라도 알아주면 좋겠네..
November 7, 2025 at 7:31 AM
바쁨이 잦아들거나 지칠 시간이 쯔음이 되면 그때가 그리움의 농도가 진해지는 시간이다.
지금의 농도는 짙음이다.
문득 우연이라도 알아주면 좋겠네..
지금의 농도는 짙음이다.
문득 우연이라도 알아주면 좋겠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다.
찜찜하네
졸립다
찜찜하네
졸립다
November 6, 2025 at 11:01 AM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다.
찜찜하네
졸립다
찜찜하네
졸립다
두시간 자고 출근길.
오늘은 거슬리는 일보다 기분좋은 일이 압도적인 하루가 되기를.
오늘은 거슬리는 일보다 기분좋은 일이 압도적인 하루가 되기를.
November 5, 2025 at 9:37 PM
두시간 자고 출근길.
오늘은 거슬리는 일보다 기분좋은 일이 압도적인 하루가 되기를.
오늘은 거슬리는 일보다 기분좋은 일이 압도적인 하루가 되기를.
또 불면증.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것들이 떠오르면
잠이 안온다.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것들이 떠오르면
잠이 안온다.
November 5, 2025 at 4:40 PM
또 불면증.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것들이 떠오르면
잠이 안온다.
거슬리고 신경쓰이는 것들이 떠오르면
잠이 안온다.
그냥저냥 기분이 그래.
짙음의 차이가 느껴진다
짙음의 차이가 느껴진다
November 5, 2025 at 1:45 AM
그냥저냥 기분이 그래.
짙음의 차이가 느껴진다
짙음의 차이가 느껴진다
오늘은 편안하게 아침까지 잠들기를 원해.
아무 생각없이.
아무 생각없이.
November 4, 2025 at 12:13 PM
오늘은 편안하게 아침까지 잠들기를 원해.
아무 생각없이.
아무 생각없이.
엉뚱한 일이 트리거가 되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엉망진창이었다.
감정은 나이랑 상관 없구나.
성숙되지 못했다..
하루 종일 기분이 엉망진창이었다.
감정은 나이랑 상관 없구나.
성숙되지 못했다..
November 4, 2025 at 9:38 AM
엉뚱한 일이 트리거가 되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엉망진창이었다.
감정은 나이랑 상관 없구나.
성숙되지 못했다..
하루 종일 기분이 엉망진창이었다.
감정은 나이랑 상관 없구나.
성숙되지 못했다..
오늘은 2시쯤 눈을 떴다. 일어나자마자 다른 무엇보다 널 떠올렸다.
이쯤되면 지독한 병이다.
어찌어찌 억지로 1시간쯤 더 잠들었다가
엉망인 얼굴을 보며 투덜거리며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현관 앞에서 같은 브랜드 신발을 혹시 신고 올지모른다는 생각에 그 신발을 신었다.
아무 의미없겠지만..
이쯤되면 지독한 병이다.
어찌어찌 억지로 1시간쯤 더 잠들었다가
엉망인 얼굴을 보며 투덜거리며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현관 앞에서 같은 브랜드 신발을 혹시 신고 올지모른다는 생각에 그 신발을 신었다.
아무 의미없겠지만..
November 3, 2025 at 9:53 PM
오늘은 2시쯤 눈을 떴다. 일어나자마자 다른 무엇보다 널 떠올렸다.
이쯤되면 지독한 병이다.
어찌어찌 억지로 1시간쯤 더 잠들었다가
엉망인 얼굴을 보며 투덜거리며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현관 앞에서 같은 브랜드 신발을 혹시 신고 올지모른다는 생각에 그 신발을 신었다.
아무 의미없겠지만..
이쯤되면 지독한 병이다.
어찌어찌 억지로 1시간쯤 더 잠들었다가
엉망인 얼굴을 보며 투덜거리며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현관 앞에서 같은 브랜드 신발을 혹시 신고 올지모른다는 생각에 그 신발을 신었다.
아무 의미없겠지만..
같은 농도의 마음이었던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누군가는 옅고, 누군가는 짙었다.
혼자만 진해진 날에는
슬퍼졌다.
오늘의 나의 널 향한 마음의 농도는 어느 정도의 진함을까? 넌 얼마나 덜 옅을까?
오래전 그때 나는 짙은 마음으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옅은 마음으로 다가갔을까?
같은 농도..그게 참 어렵다.
몇번이나 있었을까.
누군가는 옅고, 누군가는 짙었다.
혼자만 진해진 날에는
슬퍼졌다.
오늘의 나의 널 향한 마음의 농도는 어느 정도의 진함을까? 넌 얼마나 덜 옅을까?
오래전 그때 나는 짙은 마음으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옅은 마음으로 다가갔을까?
같은 농도..그게 참 어렵다.
November 3, 2025 at 9:46 PM
같은 농도의 마음이었던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누군가는 옅고, 누군가는 짙었다.
혼자만 진해진 날에는
슬퍼졌다.
오늘의 나의 널 향한 마음의 농도는 어느 정도의 진함을까? 넌 얼마나 덜 옅을까?
오래전 그때 나는 짙은 마음으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옅은 마음으로 다가갔을까?
같은 농도..그게 참 어렵다.
몇번이나 있었을까.
누군가는 옅고, 누군가는 짙었다.
혼자만 진해진 날에는
슬퍼졌다.
오늘의 나의 널 향한 마음의 농도는 어느 정도의 진함을까? 넌 얼마나 덜 옅을까?
오래전 그때 나는 짙은 마음으로 다가온 사람들에게 왜 그렇게 옅은 마음으로 다가갔을까?
같은 농도..그게 참 어렵다.
휴. 아니었다.
그런데 왜 씁쓸하지?
왜 계속 사이가 좋은 건데..
그런데 왜 씁쓸하지?
왜 계속 사이가 좋은 건데..
November 3, 2025 at 11:36 AM
휴. 아니었다.
그런데 왜 씁쓸하지?
왜 계속 사이가 좋은 건데..
그런데 왜 씁쓸하지?
왜 계속 사이가 좋은 건데..
출근하는 길. 잠을 잘 잔것 같은데 이른 시간부터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아직 하루가 시작도 안됐는데.
오늘은 힘들려나..
아직 하루가 시작도 안됐는데.
오늘은 힘들려나..
November 2, 2025 at 10:00 PM
출근하는 길. 잠을 잘 잔것 같은데 이른 시간부터 몸과 마음이 피곤하다.
아직 하루가 시작도 안됐는데.
오늘은 힘들려나..
아직 하루가 시작도 안됐는데.
오늘은 힘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