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 수 있을까?
그 정도로 가까운가?
그렇다면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신뢰할 수 있을까?
그 정도로 가까운가?
그렇다면 안하는게 맞지 않을까?
참자 참자....
좋은 표헌도 아닌데 참자.
참자 참자....
좋은 표헌도 아닌데 참자.
불편하면 불편한다고 말을하던가.
모호한 상황 짜증난다
불편하면 불편한다고 말을하던가.
모호한 상황 짜증난다
이정도로 무관심무관심할줄
아닌건 역시 아닌가?
이정도로 무관심무관심할줄
아닌건 역시 아닌가?
오히려 잘된 건가?
오바 떨지 않아도 되고.
그래도 한동안 살아 있는 활어마냥 파닥거렸는데.
또 그렇게 파닥거릴 수 있을까?
덤덤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려나?
오히려 잘된 건가?
오바 떨지 않아도 되고.
그래도 한동안 살아 있는 활어마냥 파닥거렸는데.
또 그렇게 파닥거릴 수 있을까?
덤덤하게 이야기할 수 있으려나?
다만 나를 조금 더 컨트롤 하게된거지.
다만 나를 조금 더 컨트롤 하게된거지.
객관적으로 잘 했나?
주관적으로 잘 했나?
공적으로 잘 했나?
사적으로 잘 했나?
객관적으로 잘 했나?
주관적으로 잘 했나?
공적으로 잘 했나?
사적으로 잘 했나?
내 노력이 허무하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해주
내 노력이 허무하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해주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그렇지.. 진정성이란 이런거지.
자기 이익에 우선이 아닌 동료나 조직의 이익 또한 분명히 고민해야하지.
고마워할줄 알아야하고 그것이 전달되어야하지
자신에게 해가 될까 눈치 보거나,
자신이 싫은 건 돌려돌려 하기 싫은 티를 내고 끝끝내 자기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지.
왜 상대가 권했는지 마음은 헤아릴줄 모르지.
오직 자기 중심적이니까.
그렇지.. 진정성이란 이런거지.
자기 이익에 우선이 아닌 동료나 조직의 이익 또한 분명히 고민해야하지.
고마워할줄 알아야하고 그것이 전달되어야하지
자신에게 해가 될까 눈치 보거나,
자신이 싫은 건 돌려돌려 하기 싫은 티를 내고 끝끝내 자기가 원하는 걸 이야기하지.
왜 상대가 권했는지 마음은 헤아릴줄 모르지.
오직 자기 중심적이니까.
뭘 바란거야?
부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그렇게 바뀌어.
뭘 바란거야?
부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그렇게 바뀌어.
순진했네.
최소한의 의무나 예의일뿐
그 이상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네.
순진했네.
최소한의 의무나 예의일뿐
그 이상의 진정성 있는 마음이 느껴지지 않네.
그 감정이 지속될 자신있어?
그 감정이 지속될 자신있어?
마음만 쓰리지.
자꾸만 기웃기웃.
안보는 훈련이 필요해.
참아내고 다른 생각이나 일에 집중해서 희석시켜보자.
마음만 쓰리지.
자꾸만 기웃기웃.
안보는 훈련이 필요해.
참아내고 다른 생각이나 일에 집중해서 희석시켜보자.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기.
결핍이 없는 상태가 그녀에게 좋은 상태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적어도 그녀가 소중하다는 사실이 변함 없다면.
정말 소중한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목표인 것인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면 안 돼.
곰곰히 생각해보자.
모르는 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기.
결핍이 없는 상태가 그녀에게 좋은 상태라는 사실을 잊지말기. 적어도 그녀가 소중하다는 사실이 변함 없다면.
정말 소중한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낸 목표인 것인가?
이 두 가지를 혼동하면 안 돼.
곰곰히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