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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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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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와 혼잣말과 세포신곡
💖레이사네💖
레이사네 그리고싶다
December 14, 2025 at 4:07 PM
오랜만에오니까 진수성찬이 차려져있네
December 14, 2025 at 4:07 PM
Reposted by 한우효
와앗 귀여워~~~
하라미노라면 저때 시점이 언제일까 결혼전이라 치고 레이지 쭈뼛쭈뼛 옆에 있지만 대충 과거 시점이니까 이상한 얘기하지는 말고? 하고 매니저 세오도아가 주의 줘놔서 말은 못거는데

삐뚤어진 명찰 고쳐주면서 이소이 레이지 군? 이야~ 우연이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성이 이소이인데 말야~~ 난 이소이들이랑 인연이 있나봐? 아참. 저기 핑크머리랑 더벅머리한텐 비밀이니까! 하면서 열받게 씨익 윙크 할것같음
December 7, 2025 at 4:29 PM
Reposted by 한우효
그래서 저도 레이지가 사네미츠 씨에게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자신은 사네미츠에게서 받은 삶을 살고 있고 사네미츠씨는 내 전부인데... 이 사람의 몸에 내가 남긴 시간은 없으니까
December 8, 2025 at 11:07 AM
Reposted by 한우효
글자...... 사네미추씨가 알려줬겠지...??😭
보통 자기 이름 쓰는 법부터 배울텐데 어려운 한자니까 연습 많이 했을 것 같아...

히라가나로 쓰는 거부터 알려줘도 사네미츠 씨에게 받은 이름이라 제대로 기억하고 싶어서 한자로 쓰는 것도 같이 연습했을 것 같음.... 책상 위 종이에 레이지라고 삐뚤빼뚤하게 수백개 적혀잇을듯(하하)
December 9, 2025 at 10:24 AM
Reposted by 한우효
약간 사네는 얼굴 그리는게 도파민 엄청나고 내취향 얼굴 레이지는 머리 스타일링만 생각해도 기분 넘 좋구 세오는 눈 그릴려고 그리는 느낌
December 10, 2025 at 9:20 AM
Reposted by 한우효
그러다 드레퓌스라던가 거실에 벌컥!! 들어오면 레이지 화들짝 놀라서 정자세하고 큼큼 하면서 굳을것같음 ㅋㅋㅋ …뭔가요. 당분간은 마감도 다 끝났고 사네미츠 씨 뺏어가는 일은 없으니까 그냥 편하게 있어도 되는데요. 하면서 냉장고에 있는 맥주 스윽 꺼내가면 그제서야 레이지 다시 눈치보면서 사네미츠씨 옆에 기댈듯
December 11, 2025 at 7:44 PM
Reposted by 한우효
사네미추씨 이름은 한자로 어떻게 쓰나요 물어보면 슥슥 적어주겟지... 레이지... 미츠씨는 정말 이름처럼 빛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고 막 그럼
December 9, 2025 at 10:29 AM
Reposted by 한우효
한참 머리 묶고 다녔을 때 거울 보면서 자신이 결국은 사네미츠 씨랑 하나도 닮지 않았다는 생각도 했을 것 같고... 글서 키나 외모 이야기 같은 것도 자꾸 하는 걸까 싶었어...

그런 자신이 은인인 사람에게 감히 아버지라고 불러도 괜찮을지 더더 망설여졌을 것 같기도.... 그래서 당연히 그 사람의 몸에 흔적을 남긴다는 건 진짜 주제넘는 짓이라고 생각할 것 같고 막, 막... 그래요 (아 또 흥분해서 길게 적었어...)
December 8, 2025 at 11:15 AM
Reposted by 한우효
사네미츠는 다른 사람들이 남긴 온갖 흔적들로 가득한 존재인데... 레이지의 삶의 시작은 그런 사네미츠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점이 좋다......
December 8, 2025 at 11:04 AM
Reposted by 한우효
사네미츠씨
대답할때 으응. 금지
사유: 음란함
December 4, 2025 at 3:13 PM
Reposted by 한우효
콜라보카페 낙스어
December 7, 2025 at 1:59 PM
Reposted by 한우효
다른 계정에서 하던 레이사네도,,,(별거없다)
December 4, 2025 at 6:57 AM
Reposted by 한우효
December 4, 2025 at 3:33 AM
Reposted by 한우효
이거느은, 스티커 뽑을라고 그렸던 거
(좀 더 그려서 뽑고싶은데 아이디어無 상태)
December 3, 2025 at 5:30 PM
December 3, 2025 at 2:06 PM
Reposted by 한우효
이뿌리 옷 대보구 렝지 이거 사주까하면서 꼬까옷 입히구 따숩게 다니라구 털옷에 옷 입히기
렝지 옷 때문에 뚱띠강아되다...
December 1, 2025 at 11:51 AM
Reposted by 한우효
사네미추 다이소에서 강아지 들어가도 되요? 하고 렝지 클러치처럼 끼고다니는 미 있으심
December 1, 2025 at 11:47 AM
Reposted by 한우효
렝지멍
거실바닥에 누워서 쿨쿨자는중
사네민쯔가 담요덮어줌
덮어쓴채로 쫄쫄따라오는 렝
December 2, 2025 at 1:36 PM
December 1, 2025 at 4:25 PM
Reposted by 한우효
사네미츠가 남자만이할수있는 가장 남자다운 행위 (여장)을 하는것을 보고 싶다
December 1, 2025 at 3:42 PM
레이사네 둘이 뽀뽀 쪽 하고 푸데푸데 잠자시길
December 1, 2025 at 3:00 PM
귀여워. .,.,.......
December 1, 2025 at 2:49 PM
Reposted by 한우효
baby lion~
November 27, 2025 at 9:52 AM
Reposted by 한우효
세오도아: 수수께낔ㅋㅋ읰ㅋㅋㅋ냉철ㅋㅋ한ㅋㅋ
애니: 냉철한... 프리터?
사네미츠: 레이지... 그런 이미지였어?! 레이지는 임무할 때 판단력도 빠르고 진지하긴 하지~~
드레퓌스: 출판사 쪽에선 한눈에 확 들어오는 컨셉이 중요하니까요.
레이지: 제가 정한 게 아니니까 말임다... 그만 놀려주십쇼...
November 27, 2025 at 4:2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