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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3, 2024 at 12:19 PM
오랜만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일교차가 많이 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October 23, 2024 at 12:15 PM
잘 지내고 계시나요
October 6, 2023 at 12:12 PM
코비드 증상에 뇌저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다 상당히 슬프다
August 22, 2023 at 3:04 AM
‘나는 솔로’를 직접 본 적이 없는데 들을 때마다 기함한다 광기를 뽐내는 프로그램인가?
August 21, 2023 at 10:39 PM
코로나 걸리면 입맛 없어진다는 거 다 뻥인 듯
August 11, 2023 at 7:04 AM
진짜 너무 더운데, 사무실엔 에어컨이 안 틀어져 있어서 오자마자 기함을 했다
August 2, 2023 at 11:30 PM
Reposted by 말콤
긴가민가 할 때, 상대의 행동을 선해하고 선의로 대하기만 해도 삶이 훨씬 평화로워진다.
August 1, 2023 at 6:28 AM
저는 요즘 스스로의 부족함에 대해 드는 갖가지 부정적인 감정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상당히 괴로운 일입니다.
July 30, 2023 at 4:58 AM
관절이 아프니 상당히 두렵군요
July 24, 2023 at 2:12 PM
오늘은 민어전을 먹었습니다 회라면 모를까 전은 잘 모르겠더이다
July 24, 2023 at 2:11 PM
포천은 별이 제법 잘 보이더라고요
July 24, 2023 at 2:07 PM
비교적 최근에 캠핑은 아니고 글램핑을 다녀왔습니다
July 24, 2023 at 2:05 PM
세상은 혼자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마다 마음에 은근한 고통이 느껴지는구나
July 24, 2023 at 2:00 PM
이렇게까지 비가 오면 운전을 못 하잖아요
July 23, 2023 at 3:32 AM
Reposted by 말콤
풀어쓰기 주장은 한글 타자기 발명이 시작되던 시대부터 있었고, 주시경 최현배 등 한글 연구자들과 송기주 김준성 등 타자기 발명가들의 여러 시도가 있었으나, 기술 발전(공병우 세벌식 타자기)이 이뤄지고 안정화되면서 타자기 표준화 논의 전에 모아쓰기 방식의 두벌식/세벌식/네벌식/다섯벌식이 대중화됐고, 풀어쓰기 주장이 사장된 게 비슷한 듯하다.
July 22, 2023 at 4:12 PM
집에서 계속 업무 미루고 있길래 아 진짜 안 되겠다 싶어서 나왔는데 그냥 나와서 업무 미루고 있는 사람이 돼 버렸다
July 22, 2023 at 10:44 AM
트위터가 정상적으로 되면서부터 블스를 덜 들어오게 되긴 했는데, 들어올 때마다 약간 가라앉은(좋은 의미로) 분위기를 느낀다. 차분한 분위기의 토크쇼를 보고 있는 기분이라 아주 안정감 있음.
July 16, 2023 at 1:07 PM
처음 하는 일에 두려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가서 잘하려고 하지 말고 할 만큼만 하고 오자 어차피 나같은 햇병아리한테 기대도 안 할 거야
July 11, 2023 at 11:05 AM
경장육슬 먹고 싶다
July 11, 2023 at 11:03 AM
옛날에는 강아지랑 고양이 중에 뭐가 좋느냐고 물으면 망설임 없이 강아지! 이랬는데 언젠가부터는 대체 동물들을 왜 나눈단 말이오 동물 중에 안 사랑할 수 있는 생명은 전혀 없소 상태가 됨
July 9, 2023 at 11: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