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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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aminabcdefg.bsky.social
앨리스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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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위키같은거, 한국어로 볼때 그냥 번역된게 아니고 아예 한국어 사이트 버전으로 다른 사이트인데 영어 사이트와 비교했을때 한국어 사이트는 거의 불법사이트 불법 도박사이트같은거 잘못들어온 느낌이 들정도로 광고가 정신사납게 많음. 생각해보면 영어 위키를 그대로 베낀거인텐데 그걸로 수익 내면 범죄 아니야?
November 19, 2025 at 9:36 AM
지금 나이 어린 걸로 우월감 느끼는 애들 예외없이 다 늙는건 이렇게 말하기도 웃긴 당연한 사실인데, 내 또래 중에 어렸을때 나이로 우월감 표출 쩔었던 애들이 자주 하는 말이, 우리도 저랬으니 우리도 이런 취급당할만 하다는 얘기임.. 근데 난 안그랬어 빠가야.. 은근슬쩍 왜 날 껴
November 18, 2025 at 5:59 PM
생각할수록 개빡치네
November 18, 2025 at 4:23 PM
천주교는 진짜 오타쿠 문화 느낌남.. 욕하려는게 아니라 순수하게 진짜 내 취미랑 흐름이 비슷해
November 18, 2025 at 1:54 PM
뭔 억지 사과야. 르세라핌이랑 아일릿은 민희진이 기자회견 열기 전부터 노래 일반인보다 못부르는 걸로 욕먹었어. 민희진이 언급한 얘기들은 거기에 별 기별도 안줌. 가뜩이나 메스 마케팅 시대에 팬덤이 그딴식으로 적극적으로 사실관계를 왜곡하니까 다른 소프트케이팝 팬들한테 비호감되는거야 니네 아이돌을
November 18, 2025 at 4:15 AM
요즘 가끔 생각하는건데 게임 스트리머들 나중에 역사적 영상자료로 쓰일거 같음. 공공재로 공개되고 이 시대 사람들 이렇게 살았다고. 지금 개빻은 말들을 다 얼굴과 함께 이게 이 시대 평균적인 사상이었습니다 하고
November 17, 2025 at 12:03 PM
요즘 정제 탄수화물이 자꾸 먹고싶음..
November 16, 2025 at 5:01 PM
예전에 딱히 제대로된 근거 없이 연극계는 진보적 진취적 혁명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었음. 굳이 변명을 하자면 도서관에서 읽은 희극들이 인형의집이나 풍자극 같은거였기 때문에... 그래서 연극계 출신들이 많은 영화계가 변화를 빨리빨리 못따라가고 꼰대냄새만 더 심해지는 거 보면서 연극계 사람도 많은데 왜저러는거임? 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November 16, 2025 at 4:59 PM
버추얼 펫 게임은 왜 맥이 끊긴거임...
November 16, 2025 at 4:15 PM
최근에 서천꽃밭에 대해 다시 알아봤는데 할락둥이가 극도의 한남이었음. 사실 그건 어렸을때 이미 읽었는데 거기에 크게 생각을 안했음.. 근데 커서 다시 읽으니까 나의 나라의 옛날이야기의 신기한 꽃이 자라나는 환상의 공간이 한남 새끼의 메인 무대라고 생각하니까 새삼 한국이 또 싫어짐
November 16, 2025 at 3:06 PM
죽고싶다
November 14, 2025 at 1:31 PM
괴롭다
November 14, 2025 at 1:06 PM
진심으로 음식이 너무 비싸. 냉동식품 네개만 담으면 5만원이야. 이재명 이씹새끼는 예능나가서 밥처먹고 여자들한테 남자랑 결혼하라고 하는거 말고 뭐하는게 있어,
November 14, 2025 at 1:00 PM
난 진짜 왜 자살안하고 있는걸까. 인간들 스쳐지나기기만해도 죽여버리고 싶고 나자신이 싫고 삶이 무서우면서 자살을 안함.
November 14, 2025 at 6:43 AM
피곤하다
November 14, 2025 at 6:42 AM
국산 개 게임보니까 한남 어떻게 자기들의 싸패 정신을 숨겨야하는지 알아낸거같아서 소름끼침.. 안락사 장면이 뭐 실제 안락사를 해야하는 사람이 봐도 마음 아프지않게.. 이딴게 아니라 욕은 안먹는데 충격은 먹도록! 무슨 땅바닥에 까맣게 칠하기만 한 개시체랑 주사들이 널부러져있고 흑흑... 그놈의 저급한 신파감성.. 그리고 왜 주사기를 땅바닥에 버려놔.. 교육받은 수의사가..
November 12, 2025 at 2:57 PM
나는 죽고 싶은게 아니었어 멍청한 씹새끼들이랑 같이 숨쉬기 싫은거임
November 11, 2025 at 3:41 AM
Reposted by 앨리스 로버츠
고구마 먹었니
November 10, 2025 at 2:12 AM
나영석은 남자가 너무 좋은거같음.. 제와피십오야만봐도.. 일진남이 뭘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얼빡비율이 너무많아서 토나왔고 랜플도.. 제일 잘하는 애가 여돌이니까 포커스가 1등한티 안감.. 남자.. 특히나 논란 일으켜서 자기가 재조명시켜줄수있는 남자가 너무 좋은가봐
November 11, 2025 at 1:38 AM
전에 케데헌 짭 일본에서 만든다고 할때 일본은 애니가 주력상품이라고 아무리그래도 중박은 칠거라고 그랬었는데 그건 내가 최근 작품들을 안찾아봐서였음.. 개판으로 만들더라
November 10, 2025 at 4:54 PM
사실 우지 호시가 트위터에서 못생김 대표로 맞을때 이상하다고 생각했었음.. 여자들은 못생겼으면 신경을 아예 끊단말이야. 진짜로 기억에서 사라짐.. 왠만큼 신기하게 생겼어도.. 근데 자꾸 우지호시 언급하면서 조롱하는거 보고 왜... 관심을 가지지..? 라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오지콤 노래라는 밈? 유튜브 영상에서 언급해서 그런거였음.. 그러면 또 이해가 감..
November 9, 2025 at 4:01 PM
한남새끼들 디즈니 공주영화 그만쳐봐 아주 지랄 염병을
November 9, 2025 at 1:53 PM
고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고어의 그 시원함이라는 게 나는 뭔지 암.. 하지말라고 들은걸 아주 적극적으로 넘었을때 느끼는 거임.. 그리고 그건 초딩때 장난 몇번 처보고 무뎌져야하는데 수염 부숭부숭날때까지 으헤헤 하지말아야하는데 으헤헿 하고 있어. 그런 생각에 매몰돼서 나이처먹은 뒤에는 페도필리아 약자패기 이런거 완전히 심취해서 역겨움
November 9, 2025 at 11:31 AM
요즘 책들은 왜 이렇게 오탈자가 많아? 진심으로 짜증나
November 9, 2025 at 4:30 AM
며칠전에 서울 갔는데 성곽마을인가 하는데를 지나가면서 어떤 사람이 판교사투리처럼 영어가 아니어도 되는 부분을 굳이 영어로 말하는 말을 하면서 지나갔었음.. 심지어 형식도 틀렸는데 개우아하게 말하면서 지나가서 개웃겨 일기장에 적어야지 하면서 지나갔는데 바로 다음에 백인이 층당 1미터도 안되는 듯한 2층 건물 2층에서 통유리로 지나가는 사람들은 지켜보고 있었음. 마치 협소한 세트장에서 찍은 스릴러물 영화의 백인 흑막 악당처럼..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일기장에도 그것만 적혀있음. 서울판교사투리는 무슨 단어였는지 기억도 안남
November 8, 2025 at 4: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