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개미핥기(White Ant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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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이> 공지를 업로드했습니다.

(+사정상 링크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본 트윗의 타래를 확인해주세요)
<반쪽이> 완결까지 망상 회로 돌리다가 '녹족부인'이라는 요괴를 꼭 등장시키고 싶어졌는데 수위 조절을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음
November 26, 2025 at 10:40 AM
아 추워
죽는다
November 20, 2025 at 4:52 AM
왜 갑자기 블스에 알림이 많이 뜨지? 했는데 트위터가 또 터졌었구나
November 19, 2025 at 1:09 AM
Reposted by 하얀개미핥기(White Anteater)
반쪽이 잘생겼어
오랜만에 시간이 남아서 미리 그려본 짬뽕 할로윈
November 19, 2025 at 12:58 AM
춥다
펜 쥐는 게 힘들 정도로 손이 얼어버린 것 같음
November 17, 2025 at 11:21 AM
수많은 팬아트를 얻기 위해 열심히 자덕 중=원고 열심히 그리고 있습니다(+데뷔하고 싶다)
November 17, 2025 at 3:14 AM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요😂
그리고 공식 성별이 어떻든 덕질할 땐 뇨타로 바꿔서 마음대로 드실 수 있잖슴까ㅋㅋㅋ(나름 기대 중)
비엘과 헤테로를 둘 다 먹을수 있었는데! 비엘로 못박아버리신거잖아요(아무말)
November 17, 2025 at 3:01 AM
여캐를 그리고 싶지만 5년 넘게 사람들이랑 담 쌓고 산속에서 은둔한 녀석 주변에 여자가 있을리 만무.
다른 만화들처럼 초반부터 예쁜 여캐가 등장하는 플롯은 불가능하다는 걸 계속 부정하고 싶음.
November 17, 2025 at 1:21 AM
커미션에서 (흑백)허벅지 반을 7만원 정도 받는 건 비싼 건가 저렴한 건가....
매주 진료비랑 약 값이 나가게 생겨서 돈을 더 벌고 싶음🥲
November 15, 2025 at 12:09 PM
한국 만화 산업이 ㅈㄴ 잘 됐음 좋겠다
한국 작가들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음 좋겠다
November 14, 2025 at 3:03 AM
성인이 되니 돈이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쭉쭉 나감. 난 이럴 의도가 없었는데 돈을 써야 됨. 돈을 많이 벌게 되도 원하지 않은 지출이 생길 때 오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을 것 같음.
November 14, 2025 at 2:33 AM
네웹이 워너랑 손잡고 만들려고 하는 한국 웹툰 원작 애니들을 보니까 한국 만화에 대한 관념을 정착시키려고 하는 것 처럼 보임.
게임, 선택창, 또는 서양 판타지를 배경으로 했는데 지극히 한국인 같은 주인공.
개인적으로 느낀 특징은 둘 다 '게임' 느낌이 난다는 점.
일본, 미국과는 다른 정체성과 특징을 보여줘야 경쟁력을 가지고, 한국 콘텐츠에 대해 사람들이 새로운 기대를 품을 수 있게끔 하려는 걸까
November 14, 2025 at 12:06 AM
나는 보통 2차창작은 팬 마음대로 그리면 되는 거지~라고 넘기는 스타일인데 내 마음 속 빈유캐가 거유로 그려지면 참을 인을 외치게 됨
November 12, 2025 at 12:32 AM
반쪽이의 걷는 모습을 어떻게 묘사해야 될지 아리까리 했었는데 이를 보완해 줄 알맞은 영상을 찾아서 속이 뻥☺
역시 자료는 영어로 찾아야 되는구나.
youtu.be/sSwGHAv2skg?...
Walking in a Peg Leg
YouTube video by Monoped Adventures
youtu.be
November 12, 2025 at 12:06 AM
만화가가 되고 싶은 만화가의 작업 환경 공개
November 9, 2025 at 3:50 AM
(왼)bl을 잘못 이해함
(오)bl을 제대로 이해함
November 7, 2025 at 11:58 AM
갑자기 그게 생각난다
원하던 만화학과 떨어졌을 땐 기분만 좀 안 좋은 정도였는데, 사학과 지원한 곳이 다 떨어졌을 땐 너무 충격적이고 슬퍼서 펑펑 울었었다
그리고 결과적으론 예비번호로 붙긴 했지만 그거 알기 전까진 지원한 곳이 1차에서 다 떨어졌던 지라 그건 그냥 그거대로 존심이 상하고 부모님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해서 펑펑 움.
November 4, 2025 at 1:16 PM
작가들 조차 본인 작품으로 원작파괴하고 캐붕 종종 하는데 2차판에서 좀 그런다고들 무슨 문제가 있나 싶다
오히려 2차니까 더 너그러워야 되지 않나
November 3, 2025 at 2:08 PM
알바도 하고 싶고
원고도 하고 싶고
덕질도 하고 싶은데 3개를 동시에 다 할 수 없어서 덕질만 계속 미루는 중ㅜㅜ
November 3, 2025 at 1:34 PM
어릴 때 본 근육맨이나 원피스의 영향 때문인지 빌런들의 웃음소리나 비명소리를 개성있게 만들고 싶더라
November 3, 2025 at 1:28 PM
알바,원고 병행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November 3, 2025 at 11:36 AM
오늘 <퍼시픽 림>을 다시 봤는데 거대로봇물 뽕이 다시 차올랐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외계인들끼리 서로 싸우는 <철인 캉타우> 다시 리메이크 해주십사...(요즘 같이 환경파괴가 심한 시대에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만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함)
November 2, 2025 at 9:41 AM
만화로 돈 벌기 힘드네..
October 31, 2025 at 11:30 PM
돈 걱정 없이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먹고 싶다
October 31, 2025 at 10:42 AM
벡터 레이어 쓰기 싫은데 웹툰을 그리려면 벡터 레이어를 써야함...
October 28, 2025 at 11: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