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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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회귀,임검임,김윤석필모,이것저것 잡다한 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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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소백녀 상상하면 교주가 한없이 잔인해지거나 한없이 다정해지거나 둘 중 하나로 극단적인거 밖에 생각 못함ㅋㅋ큐ㅠㅠㅠ 다정한 교주라니 어이가 없을수 있는데 어차피 내가 보고싶은거 상상하는거니까 임소백 한정으로 다정한거도 보고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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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교주소백은 원작에서 너무 치밀하게 안 만난 나머지 1회차 설정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무림맹 망하는 세계관이라 매운맛이 될 수 밖에 없는듯... 이 둘이 매운맛 되는게 내 탓은 아닌듯(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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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는 그 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해 본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악귀가 되어서 주변을 다 먹어치우고 스스로까지 갉아먹었다는 느낌인데 임소백은 진짜 그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지도 않았는데 올라가서 주변의 죽은 사람들 대신 본인이 업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라 진짜 둘이 너무 달라서 그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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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 근데 진짜 임소백 1회차든 2회차든 이미 육전대의 유일한 생존잔데 1회차에서 무림맹 전멸당하고 혼자 살아남으면 그건 너무 잔인한데 ㅅㅂ 너무 좋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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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소백녀 좋아해서 사실 이거저거 푼 건 많음. 세상에 내놓기 거시기해서 혼자 간직하고 있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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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원들 불러 멕이거나 사대악이 불러 멕이거나. 양도 많고 맛있어서 언제 또 확돌아서 부엌 안들아가나 괜히 기대하는 새럼들 보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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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일 있으면 삼십이첩 밥상 차리는 걸로 스트레스 푸는 임소백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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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랄꺼 까진 없지만... 쓰읍 암튼 좀 껄떡지근한 사람의 소식을 들었는데 역시 남 신경쓸시간에 내 밭 가꾸는게 최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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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할일 하고있으면... 적의 시체는 떠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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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는 시댁... 맞말이라... 쓰읍... 검마횽 도망쳐.....!(이미 그는 도망쳤다. 저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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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까 검마의 답없는 시댁을 그린 것 같아서 약간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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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까 검마의 답없는 시댁을 그린 것 같아서 약간 어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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콥타님 회지..ㅇ. 콘티북이라기엔 너무 아름답자나여 아니 콘티만으로 다 알수있다 콥타님은 천재인가 .. 임소백 후회공 모먼트... 휴... 죄책감에 도라버릴것 같지만 돌지않았다는게 하 절 미치게하네요 크흡 그래 임검임은 이맛이져... 쓰읍 맛도리 도리.. 신검이랑 공손심과 환장의 파티...콩가루 무림맹에서 살아남기 빡시다...검마는 몸만오셨지만.. 섹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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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님 임검 너무좋구요...하 처음부터 장르가? 중간에 호러물인가? 했는데 검마...흑흑... 완벽한 전쟁같은 사랑이였어요... 표지가 스포였닼ㄱㄱ일케 접어두셔서!! 몰랐자나욬ㅋㅋㅋㅋㄱ 아 근데 저라도 검마 둘다 내꺼지... 정말 검마의 마도식 해결법 너무좋고 이 마도폭스....검마횽 임소백 가저...다가져...둘이서 반씩 갈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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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악 ㅋㅋㄱㄱㄱ코피터진 검마 쉽게 볼수없을터니까요... 임소백이랑 사이좋게 주먹다짐하는 검마...체통 없는 둘 너무좋은거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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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간정신에
메탈이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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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회지보니까 다시 뽕차올라...나의 중년남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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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생존 신고... 제가 요즘 8191091번 듣고 있는 노래 올리구 갑니다... 근데 이제 콘클라베에서 사바딘 연기한 메랍 니니제가 87년에 부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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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흡 저의 엽서를 공물로 바쳐서 라키님의 회지를 겟했어요 넘 행복해...🥰🥰 라키님두 어서 즐거운 임검임 보시구...조심히들어가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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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검임 교류회 라고쓰고 회지강탈회 라고 읽는.... 넘 즐거웠어욤.., 엽서 두장으로 선생님들의 회지를 강탈해따 크킄... 이번에도 어김없는 한우세트를 받았구요...주최해주신 칼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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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제복 입은 임소백 보고싶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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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요~검사제 보고싶은 분들 다 가능이죸ㅋㅋㅋ영화관에서 보고싶어서 상영회하는건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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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과 상연 재미있는데 빡쵸... 슬퍼...화나... 친구라기엔 악연같고...그렇다고 마냥 악연이라기엔 뭔가....찝찝한 그런. 결단코 손절각이지만.. 자꾸 저렇게 일상생활에 불쑥끼어들고 일적으로 부딧쳐야하믄 걍 손절치지도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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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걍 노예1 정도인거죠 ㅋㅋㅋ 구구님도 시간되시면 츄라이 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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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왜 과거형이에욤 전 아직도 진행형이라구~~~~ ㅋㄱ 검사제 영원히..,(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