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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최신화 )🌸당청 좌상고💚🩷
화귀/당청 좌상고. 잡담도 종종 하고 가끔 글을 씁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부상으로 휴재중
https://www.postype.com/@bloomingnot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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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5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청명은 목전에 다가온 축제를 준비합니다. 거대 카나리아도 무언가를 사부작사부작 준비합니다🐤🌸
오랜만에 연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매주 토요일 2시에 만나요😌
posty.pe/pjs9z0
posty.pe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5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청명은 목전에 다가온 축제를 준비합니다. 거대 카나리아도 무언가를 사부작사부작 준비합니다🐤🌸
오랜만에 연재를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매주 토요일 2시에 만나요😌
posty.pe/pjs9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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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7, 2026 at 5:01 AM
[당보청명] 비녀 깎던 아해 업로드했습니다.
윤오영의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을 패러디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올라 손풀기 겸해 가볍게 쓴 글입니다. 심심풀이 삼아 읽어 주세요😌
posty.pe/y7377g
[당보청명] 비녀 깎던 아해: 흐르리라.
* 윤오영의 수필 <방망이 깎던 노인>을 패러디하였습니다. 벌써 십여 년 전이다. 내가 사천 드나든 지 얼마 안 돼서 당가타에 자주 머무를 때다. 장문사형 심부름 핑계로 촉도蜀道를 지나려다 한중漢中에서 일단 목을 축였다. 객잔 맞은편 길가에 앉아서 비녀를 깎아 파는 아해가 있었다. 당보 놈이 늘 쪽을 찌고 다니는 것이 생각나서 하나 사 가지고 가려고 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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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6, 2026 at 2:50 PM
Reposted by 우물💧
데모닉에서 루시안과 조슈아의 대화가 좋았어서...
아몬드꽃의 개화시기는 1월 말부터 3월 사이라고 하네요
January 31, 2026 at 3:24 PM
[당보청명] 막역莫逆 업로드했습니다.
생환암존×화산신룡. 정마대전 이후 홀로 살아남은 당보와 청명의 짧은 재회를 그려 보았습니다. 공백 포함 약 9,600자.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네요. 저녁 소일거리로 읽어 주세요 😌
posty.pe/l7a77l
[당보청명] 막역莫逆: 흐르리라.
* 신룡의 당가 첫 방문과 소소의 화산 입문 과정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 훼손된 신체 부위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조반 먹고 나서는데 주위가 소란하였다. "얘, 어딜 그리 급하게 가니." "소소 애기씨 기침하시었어요, 별당엘 갑니다." 약초 꾸러미를 들고 잰걸음을 치던 시비가 조아리며 아뢰었다. 그 이마에 은은하게 땀이 맺힌 것이나, 아침 문안 올릴...
posty.pe
January 26, 2026 at 9:37 AM
Reposted by 우물💧
마누라가 먼저 간다

#화산귀환 #당청
January 9, 2026 at 7:44 AM
[NCP/구화산] 머리 땋는 날 업로드했습니다.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의 세 번째 글. 익명의 스핀깅이 남겨 주신 제시 문장과 일전에 트윗에서 풀었던 타래의 썰을 조합했습니다. 아기 청명이가 앓아 누운 가운데, 사매 사고들은 어쩐지 남몰래 신이 났습니다. 공백 포함 약 6,500자. 좋은 문장 감사합니다😊
posty.pe/pqwxl2
[구화산/NCP] 머리 땋는 날: 흐르리라.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를 통해 쓴 세 번째 글입니다. 쉿, 하룻밤만 자고 나면 아주 작은 기적이 일어날 거예요. 어떤 아기는 나무에 열리기도 한다. "아이고오, 청명아! 거길 어찌 올라간 거야?" 졸참나무 아래에서 인제 지학이나 지났을까 싶은 소년이 사색이 되어 소리쳤다. 그 머리 위로 우거진 가지 중 하나에는 무슨...
posty.pe
January 8, 2026 at 12:14 PM
[당보청명] 설중노상일점점雪中路上一點點 업로드했습니다.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의 두 번째 신청, 가지님의 제시 문장에 기반하였습니다. 도사가 눈 내리는 날마다 신이 나던 정인을 기억합니다. 공백 포함 약 7,000자. 좋은 문장 감사합니다☺️
한 줄 문장 : 설 중의 길 위에 서서 홀로 떨어진 점이 된 듯이.
posty.pe/zbgmb6
[당보청명] 설중노상일점점雪中路上一點點: 흐르리라.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에 두 번째로 신청해 주신 분의 제시문에 기반하였습니다. 雪中路上一點點 눈 나리는 길 위 홀로 떨어진 점이 된 듯이 잠이 깼을 때는 설중雪中이었다. 불현듯 깬 것이 사락사락 눈 나리는 소리 때문인지, 희미한 불빛에 비쳐 춤추는 눈 그림자 때문인지 모르겠다. 피로한 눈꺼풀을 몇 번인가 깜빡이다 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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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3, 2026 at 1:05 PM
[당보청명] 고고孤高 업로드했습니다.
트위터애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리퀘의 첫번째 신청, 익명의 스핀깅이 남겨 주신 문장에 기반하였습니다. 외전 <조우> 당일 청명의 하루를 그린 조각글입니다. 공백 포함 약 2,700자. 좋은 문장 감사합니다☺️
한 줄 문장 : 하늘은 넓었다, 늘 그랬듯이.
posty.pe/wsm8y8
[당보청명] 고고孤高: 흐르리라.
* 트위터에서 진행한 '글로 보고 싶은 문장 한 줄 신청하기'에 맨 처음 신청해 주신 분의 제시문에 기반하였습니다. * 외전 <조우>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하늘은 넓었다, 늘 그랬듯이. 때로 하늘이 불필요하게 넓다는 생각을 한다. "아‐아." 도사가 짜증 섞인 한숨을 내쉬었다. 연화봉 윗자락을 휘감아 땀에 젖은 이마를 쓸어내리는 서풍이 부드럽다. 검집까지...
posty.pe
January 2, 2026 at 7:37 AM
[당보청명] 깃, 들이다 五, 六 (完) 업로드했습니다.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작은 새의 사랑 이야기🐦 원작 846화~ 1876화까지의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에필로그인 마지막화까지 한꺼번에 올립니다. 아프고 힘든 건 다 올해에 두고 가세요😌🪶
posty.pe/f3gzcf
posty.pe/0abao6
[당보청명] 깃, 들이다 五: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5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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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25 at 5:27 AM
이번에야말로 오는가 블스의시대
December 25, 2025 at 10:50 AM
Reposted by 우물💧
똘망똘망 당청 SD
December 25, 2025 at 9:48 AM
[당보청명] 깃, 들이다 四 업로드했습니다.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낯선 새의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원작 846화에서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였습니다. 해당 구간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예약발행을 걸어두길 잘했네요...다들 아프지마시고 기쁜성탄 되세요😢
posty.pe/i04y7v
[당보청명] 깃, 들이다 四: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4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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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5 at 10:46 AM
[당보청명] 깃, 들이다 三 업로드했습니다.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낯선 새의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원작 846화에서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였습니다. 해당 구간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3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분 1063화에서 1400화까지입니다😌🌊
posty.pe/m6szpg
[당보청명] 깃, 들이다 三: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3화의 본편 해당 범위는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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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5 at 3:05 AM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4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화산이 결국 스스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명예나 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요.
posty.pe/b73q76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4: 흐르리라.
"이번 주 평일은 수업 없다." 예상했던 일이기에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을 빼면 축제까지는 꼭 닷새밖에 남지 않았으니 일분일초가 아깝겠지. 낮에는 일하느라 바쁠 청문과 청진의 일정까지 고려하면 셋이서 맞춰 볼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평일 저녁을 저에게까지 내 주기는 여러모로 어려울 것이다. 참, 주중 하루이틀 그게 뭐라고 벌써부터 이렇게 허전할 수가...
posty.pe
December 13, 2025 at 5:10 AM
[당보청명] 깃, 들이다 二 업로드했습니다.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낯선 새의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원작 846화에서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였습니다. 해당 구간 스포일러에 유의해 주세요! <조류전>에서 선보인 이야기를 12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posty.pe/ewynhq
[당보청명] 깃, 들이다 二: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2화의 대략적인 본편 해당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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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0, 2025 at 6:11 AM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3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때로 사람들은 애써 태연한 척을 합니다. 자신의 불안을 견디기 위해, 상대의 상처를 어루만지기 위해서요😌
posty.pe/qe1y4x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3: 흐르리라.
"죄송합니다." 막 수련을 마치고 나온 장일소가 알 수 없는 눈빛으로 수하를 바라보았다. 늘 붉게 칠하고 다니는 입술은 동장군이라도 만난 것처럼 새파랗게 질려 있는 반면, 벌거벗은 건장한 상체에서는 지나치게 강한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증발한 땀이 모락모락 솟아올랐다. 무릎을 꿇은 호가명이 머리를 조아렸다. "이미 창염蒼炎을 품은 몸으로 마지막에 망설일 것을...
posty.pe
December 6, 2025 at 5:01 AM
[당보청명] 깃, 들이다 一 업로드했습니다.
<조류전>에서 선보인 봉문 중인 화산에 찾아온 낯선 새의 작은 사랑 이야기입니다🐦 원작 846화에서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였습니다. 해당 구간의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12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연재로 뵙겠습니다😌
posty.pe/ld6iap
[당보청명] 깃, 들이다 一: 흐르리라.
* 당보청명 교류회 <조류전>에서 선보인 글을 연재 형식으로 공개합니다. * 비가 작가의 <화산귀환> 연재분 846화에서 2025년 7월 11일 기준 최신화인 1876화까지의 줄거리를 각색하여 쓴 이야기입니다. 원작의 일부 대사와 장면을 차용하였으며, 해당 구간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열람 전 주의를 요합니다. * 1화의 대략적인 본편 해당 범...
posty.pe
December 3, 2025 at 3:44 AM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2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때로는 일상의 다정이 결정적인 순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posty.pe/05qj70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2: 흐르리라.
* 화재 현장과 시신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 바랍니다. 소사체를 마주하는 게 처음은 아니다. 마스크 안쪽까지 지독한 냄새가 파고들어 왔다. 흔한 탄내보다 조금 더 진득한, 생물의 살이 타서 녹았을 때 나는 끈적하고 불쾌한 악취. 차라리 코를 틀어막고 싶지만 작은 실마리라도 잡아야 하는 현장에서 그럴 수는 없는 법이다. 청명은 저마다 비명을 ...
posty.pe
November 29, 2025 at 5:01 AM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1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오늘은 한가하네'라고 말하고 싶어진다면 조심하세요, 그 직후 갑자기 바빠질 지도 모르니까요!🤫
posty.pe/ca1crn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1: 흐르리라.
구월 막바지에 접어들자 대대적인 축제 홍보가 시작되었다. 청명은 사거리에 걸려 있는 커다란 현수막을 무심한 눈으로 훑었다. 요란한 홍보 문구가 위아래로 가득하다. 섬서 전통 나들이, 섬서의 중심지 서안에서 열리는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올가을 최고의 축제, 전시과 공연으로 만나는 옛것과 새것의 조화……. "전통 같은 소리 하네." 청명이 ...
posty.pe
November 23, 2025 at 6:03 AM
삘꽂혀서 뭔가를 만듦...
November 18, 2025 at 2:19 PM
내잘못 아니긴해
November 18, 2025 at 12:24 PM
클라우드플레어가 터지니까 온사방이 다 불타는군...
November 18, 2025 at 12:22 PM
이제겨우 퇴근했는데
트이타 터졌어
November 18, 2025 at 11:59 AM
[당보청명] <날아라 갈매기> 업로드했습니다.
고3 당보 × 사회초년생 청명. 어느 겨울의 수능 날에 있었던, 애쓴 아이를 위해 어른도 살짝 애를 쓰는 이야기입니다.
빡빡이님(@bakbak__2)의 트윗을 기반으로 푼 짧은 썰을 단편으로 정리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osty.pe/7fsmkk
[당보청명] 날아라 갈매기: 흐르리라.
어쩌다가 내가 까마득한 어린애 수능까지 따라와서 이러고 있냐. 시험을 마친 아이들이 하나둘 건물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널찍한 운동장이 금세 북적북적해졌다. 청명은 학생들과 학부형들이 한데 뒤섞인 인파를 눈으로 빠르게 훑었다. 저마다 우는 아이들도, 웃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아직 찾는 녀석은 보이지 않는다. 얼른 나와라, 인마. 형님 춥다. 아니 진짜 희한...
posty.pe
November 16, 2025 at 12:33 AM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0화 업로드했습니다.
직장인 당보 × 도사 청명. 사형의 연애는 무각주에게 버거운 시련입니다. 형님의 사랑도 때로는 당보에게 꽤 버겁습니다. 그런데 진순은 왜 삥을 뜯기고 있는 걸까요?🤔
조금 일찍 왔습니다, 해피 토요일!
posty.pe/towrps
[당보청명] 교차로의 파르티잔 20: 흐르리라.
청진은 본인이 평범한 인간이라는 자각이 있다. 어려서부터 남들보다 조금 나은 편이었던 두뇌와 거기에서 말미암은 뛰어난 기억력, 추론 능력, 자기 객관화 능력을 제외한다면 그는 심심한 외모로 보나, 의무교육 과정 중 마지막으로 측정했던 백 미터 달리기 기록으로 보나,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의 존재 가치에 대해 고찰하곤 하는 취향 면에서 보나 전체 인구 통계의 중...
posty.pe
November 15, 2025 at 4: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