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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OC :: 개인만족덕질용 계정
프로필은 익명인 누군가.
곁에 있더라도 영원히 하지 않았을 말들이니, 전하지 못 한 말을 후회해 본 적은 없어.
September 7, 2025 at 5:55 AM
어떤 것들은, 영원히.
September 7, 2025 at 5:55 AM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밀려나. 곤란한데, ...
September 3, 2025 at 8:58 AM
(여전히, 일상적으로... 잠들어있다. 쿨.)
August 26, 2025 at 2:58 AM
잠들기엔 늦었지만 나쁘지 않군. ...
August 25, 2025 at 4:55 PM
비 냄새.
August 25, 2025 at 4:47 PM
(슈가 라이엇의 요청으로 어두운 트루뷰 골목 어귀에서 그에게서 빌린 컬러 스프레이를 잠깐 뿌려보고 있다. 별 생각 없이 흑마법 문양부터 커다랗게 그렸지만...)

[상상력도 재치도 아무것도 없어여! 이건 거리 예술에 대한 모욕이예여!]

(...성난 목소리가 들려온다...)
August 25, 2025 at 1:47 PM
(온통 찡그린 하품과 함께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August 23, 2025 at 4:51 AM
지긋지긋한, ...
August 22, 2025 at 4:33 PM
(...솔루션 나인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 벤치에 앉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잠들어 있다.)
August 18, 2025 at 12:24 PM
...... (효율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는, 설렁설렁한 제작 의뢰를 이어가다가 허리를 펴고 머리 위의 빼곡한 별을 올려다본다. 끝없이 떨어지는 유성우에 눈이 시린 기분이 든다.)
August 16, 2025 at 2:24 PM
(냥아치와 결착을 내고만 모험가는... 지나치게 지쳐보인다. ...)
August 11, 2025 at 7:52 PM
녹아내리는, 건 어느 쪽인지.
August 9, 2025 at 6:57 AM
덥군. ...
August 4, 2025 at 2:12 PM
(어쩐지 지쳐 보인다... 내향인에게는 내향인 나름의 고충이 있는 것 같다. ...한여름밤의 열기로 충분하다는 표정...)
August 2, 2025 at 1:56 PM
아르카디아 밤의 열기.
August 2, 2025 at 1:56 PM
...... (아르카디아 경기장에 들락날락거릴 동선도 줄이고 더위도 피할겸, 당분간은 솔루션 나인 쪽을 돌아다니리라 마음 먹는다.)
July 25, 2025 at 5:14 AM
흠.
July 24, 2025 at 10:31 AM
......
(조금 짜증이 나있다.) 더워...
July 20, 2025 at 3:25 PM
꽃을 바치자고 생각한 당신들의 영혼을 사랑해. 지극히 보편적인 마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July 20, 2025 at 3:24 PM
기원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 내가 직접 봤는걸.
하지만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물어 보지 못 했군.
July 20, 2025 at 3:21 PM
이건 꼭 네 영혼의 무게처럼...
July 20, 2025 at 3:19 PM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내 손에 들렸던 꽃은 들고 있을 때도 내려 놓았을 때도 가벼워서.
July 20, 2025 at 3:19 PM
추모의 마음을 담기 위해서, 꽃을.
July 20, 2025 at 3:17 PM
이제 지쳤어. 내일부터는, 가볍게 전투 의뢰를. ...
July 19, 2025 at 3: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