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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OC :: 개인만족덕질용 계정
프로필은 익명인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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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은 익명인 누군가.
항상 새로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군.
November 12, 2025 at 5:50 AM
항상 새로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군.
곁에 있더라도 영원히 하지 않았을 말들이니, 전하지 못 한 말을 후회해 본 적은 없어.
September 7, 2025 at 5:55 AM
곁에 있더라도 영원히 하지 않았을 말들이니, 전하지 못 한 말을 후회해 본 적은 없어.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밀려나. 곤란한데, ...
September 3, 2025 at 8:58 AM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밀려나. 곤란한데, ...
(여전히, 일상적으로... 잠들어있다. 쿨.)
August 26, 2025 at 2:58 AM
(여전히, 일상적으로... 잠들어있다. 쿨.)
잠들기엔 늦었지만 나쁘지 않군. ...
August 25, 2025 at 4:55 PM
잠들기엔 늦었지만 나쁘지 않군. ...
(슈가 라이엇의 요청으로 어두운 트루뷰 골목 어귀에서 그에게서 빌린 컬러 스프레이를 잠깐 뿌려보고 있다. 별 생각 없이 흑마법 문양부터 커다랗게 그렸지만...)
[상상력도 재치도 아무것도 없어여! 이건 거리 예술에 대한 모욕이예여!]
(...성난 목소리가 들려온다...)
[상상력도 재치도 아무것도 없어여! 이건 거리 예술에 대한 모욕이예여!]
(...성난 목소리가 들려온다...)
August 25, 2025 at 1:47 PM
(슈가 라이엇의 요청으로 어두운 트루뷰 골목 어귀에서 그에게서 빌린 컬러 스프레이를 잠깐 뿌려보고 있다. 별 생각 없이 흑마법 문양부터 커다랗게 그렸지만...)
[상상력도 재치도 아무것도 없어여! 이건 거리 예술에 대한 모욕이예여!]
(...성난 목소리가 들려온다...)
[상상력도 재치도 아무것도 없어여! 이건 거리 예술에 대한 모욕이예여!]
(...성난 목소리가 들려온다...)
(온통 찡그린 하품과 함께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August 23, 2025 at 4:51 AM
(온통 찡그린 하품과 함께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솔루션 나인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 벤치에 앉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잠들어 있다.)
August 18, 2025 at 12:24 PM
(...솔루션 나인의 전경이 훤히 보이는 벤치에 앉아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잠들어 있다.)
...... (효율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는, 설렁설렁한 제작 의뢰를 이어가다가 허리를 펴고 머리 위의 빼곡한 별을 올려다본다. 끝없이 떨어지는 유성우에 눈이 시린 기분이 든다.)
August 16, 2025 at 2:24 PM
...... (효율성이라고는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는, 설렁설렁한 제작 의뢰를 이어가다가 허리를 펴고 머리 위의 빼곡한 별을 올려다본다. 끝없이 떨어지는 유성우에 눈이 시린 기분이 든다.)
(냥아치와 결착을 내고만 모험가는... 지나치게 지쳐보인다. ...)
August 11, 2025 at 7:52 PM
(냥아치와 결착을 내고만 모험가는... 지나치게 지쳐보인다. ...)
(어쩐지 지쳐 보인다... 내향인에게는 내향인 나름의 고충이 있는 것 같다. ...한여름밤의 열기로 충분하다는 표정...)
August 2, 2025 at 1:56 PM
(어쩐지 지쳐 보인다... 내향인에게는 내향인 나름의 고충이 있는 것 같다. ...한여름밤의 열기로 충분하다는 표정...)
...... (아르카디아 경기장에 들락날락거릴 동선도 줄이고 더위도 피할겸, 당분간은 솔루션 나인 쪽을 돌아다니리라 마음 먹는다.)
July 25, 2025 at 5:14 AM
...... (아르카디아 경기장에 들락날락거릴 동선도 줄이고 더위도 피할겸, 당분간은 솔루션 나인 쪽을 돌아다니리라 마음 먹는다.)
......
(조금 짜증이 나있다.) 더워...
(조금 짜증이 나있다.) 더워...
July 20, 2025 at 3:25 PM
......
(조금 짜증이 나있다.) 더워...
(조금 짜증이 나있다.) 더워...
꽃을 바치자고 생각한 당신들의 영혼을 사랑해. 지극히 보편적인 마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July 20, 2025 at 3:24 PM
꽃을 바치자고 생각한 당신들의 영혼을 사랑해. 지극히 보편적인 마음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서.
기원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 내가 직접 봤는걸.
하지만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물어 보지 못 했군.
하지만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물어 보지 못 했군.
July 20, 2025 at 3:21 PM
기원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 내가 직접 봤는걸.
하지만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물어 보지 못 했군.
하지만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물어 보지 못 했군.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내 손에 들렸던 꽃은 들고 있을 때도 내려 놓았을 때도 가벼워서.
July 20, 2025 at 3:19 PM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내 손에 들렸던 꽃은 들고 있을 때도 내려 놓았을 때도 가벼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