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ah
@yonha.bsky.social
좋아하는 머리끈을 연달아 두개나 잃어버렸다. 아아. 물건 같은 거 잘 잃어버리지 않는데 작은 건데도 속상하다.
May 28, 2025 at 11:28 AM
좋아하는 머리끈을 연달아 두개나 잃어버렸다. 아아. 물건 같은 거 잘 잃어버리지 않는데 작은 건데도 속상하다.
앗 내 자궁. 타목시펜 부작용으로 자궁 내막이 좀 많이 두꺼워졌단다. 우선 6개월 뒤에 보자는데 뭐 괜찮겠지? (원랜 1년에 한 번 봤다) 지난 4월에 한 생리가 아마 출혈이었을거라고 한다. 왠지 500일 동안 안하던 생리를 갑자기 한다했다. 헹. 이놈의 약 부작용 싫다.
May 26, 2025 at 9:31 AM
앗 내 자궁. 타목시펜 부작용으로 자궁 내막이 좀 많이 두꺼워졌단다. 우선 6개월 뒤에 보자는데 뭐 괜찮겠지? (원랜 1년에 한 번 봤다) 지난 4월에 한 생리가 아마 출혈이었을거라고 한다. 왠지 500일 동안 안하던 생리를 갑자기 한다했다. 헹. 이놈의 약 부작용 싫다.
나 낮잠 잘 안자는데 오늘은 미친듯이 잤다. 보통 때보다 한시간쯤 일찍 일어나 두시간 운전해서 병원 가서 채혈하고 기다려서 ct, mri찍고 지혈 한참하고 그 사이 산부인과 들러 내 자궁 초음파도 보고
냐냐 얼른 일어나서 슬 산책이나 가볼까
냐냐 얼른 일어나서 슬 산책이나 가볼까
May 26, 2025 at 7:46 AM
나 낮잠 잘 안자는데 오늘은 미친듯이 잤다. 보통 때보다 한시간쯤 일찍 일어나 두시간 운전해서 병원 가서 채혈하고 기다려서 ct, mri찍고 지혈 한참하고 그 사이 산부인과 들러 내 자궁 초음파도 보고
냐냐 얼른 일어나서 슬 산책이나 가볼까
냐냐 얼른 일어나서 슬 산책이나 가볼까
그냥 버리면 되는데 왜 자꾸 먹어서 없애려고 그러지. 으악 제발. 그냥 버리자. 과자 쿠키 케이크
May 20, 2025 at 11:27 PM
그냥 버리면 되는데 왜 자꾸 먹어서 없애려고 그러지. 으악 제발. 그냥 버리자. 과자 쿠키 케이크
눈에 밟히는 나무가 하나 있는데 음음음 내일은 참고 다름에 척아이롤 사러 갈 때 그때도 있으면 데리고 오자. 식물도 막 데리고 오는 게 아니니까 고민 좀 해보자.
May 20, 2025 at 1:30 PM
눈에 밟히는 나무가 하나 있는데 음음음 내일은 참고 다름에 척아이롤 사러 갈 때 그때도 있으면 데리고 오자. 식물도 막 데리고 오는 게 아니니까 고민 좀 해보자.
오늘 점심을 짜게 먹고는 박카스를 두 병이나 마셨더니 이 시간에도 말똥말똥. 내일은 양도 줄이고 간장도 액젓도 없애고 애사비에만 찍어 먹자. 냐냐.
May 20, 2025 at 1:14 PM
오늘 점심을 짜게 먹고는 박카스를 두 병이나 마셨더니 이 시간에도 말똥말똥. 내일은 양도 줄이고 간장도 액젓도 없애고 애사비에만 찍어 먹자. 냐냐.
소화가 안되는 건 밥 먹고 네 시간 뒤에나 나타나서 번번 힘들다. 내일부턴 좀 모자라게 먹자구. 배터지게 먹어서 이런 거잖아. 바보야.
May 14, 2025 at 9:53 AM
소화가 안되는 건 밥 먹고 네 시간 뒤에나 나타나서 번번 힘들다. 내일부턴 좀 모자라게 먹자구. 배터지게 먹어서 이런 거잖아. 바보야.
냉동실 빵을 정리했는데 식사빵도 한가득이더라. 진짜 버리는 김에 쿠키, 플러렌틴, 파운드 등 남겨놓은 것들도 그냥 다 버려야겠다. 굳센 마음
May 14, 2025 at 3:39 AM
냉동실 빵을 정리했는데 식사빵도 한가득이더라. 진짜 버리는 김에 쿠키, 플러렌틴, 파운드 등 남겨놓은 것들도 그냥 다 버려야겠다. 굳센 마음
그래. 우선 냉동실 쿠키부터 버리자. 한두개만 남기고 으흐흐흐
May 12, 2025 at 11:22 AM
그래. 우선 냉동실 쿠키부터 버리자. 한두개만 남기고 으흐흐흐
벌써 20분이 지나고 …. 가자. 가자. 후루룩 하고 와서 내일 밥 준비하고 바로 자자.
May 3, 2025 at 9:48 AM
벌써 20분이 지나고 …. 가자. 가자. 후루룩 하고 와서 내일 밥 준비하고 바로 자자.
하체 루틴에 로만체어랑 힙스러스트를 넣어보자
April 23, 2025 at 9:57 AM
하체 루틴에 로만체어랑 힙스러스트를 넣어보자
오늘은 수영 진짜 가기 싫은데 고민고민하다가 나왔다. 천만 하고 와야지 하고 가는데 이러다가 맨날 이천 넘게 하고 오지.
April 23, 2025 at 3:40 AM
오늘은 수영 진짜 가기 싫은데 고민고민하다가 나왔다. 천만 하고 와야지 하고 가는데 이러다가 맨날 이천 넘게 하고 오지.
수영 안가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데 그래도 계속 다녀야겠지???
April 22, 2025 at 11:22 AM
수영 안가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데 그래도 계속 다녀야겠지???
치즈도 마구마구 사고싶지만 있는 거부터 다 먹고 사자. 브리든 부라타든
April 19, 2025 at 7:25 AM
치즈도 마구마구 사고싶지만 있는 거부터 다 먹고 사자. 브리든 부라타든
이번쥬 왜이렇게 후루룩 갔지. 벌써 금욜이고 주말이라니
April 11, 2025 at 1:26 AM
이번쥬 왜이렇게 후루룩 갔지. 벌써 금욜이고 주말이라니
으아아 티셔츠 사러 백화점 가야하는데 귀찮아. 하필 지오다노 백화점에만 있어.
April 10, 2025 at 5:27 AM
으아아 티셔츠 사러 백화점 가야하는데 귀찮아. 하필 지오다노 백화점에만 있어.
만들어 놓은 셰이크만 먹고 그 다음부턴 계란 하나, 나또 하나, 두유 한잔을 먹고 마시자. 그래. 파우더 좋은 거는 간편하다는 거랑 초코렛 맛이 난다는 거 뿐이야.
April 10, 2025 at 2:22 AM
만들어 놓은 셰이크만 먹고 그 다음부턴 계란 하나, 나또 하나, 두유 한잔을 먹고 마시자. 그래. 파우더 좋은 거는 간편하다는 거랑 초코렛 맛이 난다는 거 뿐이야.
가스렌지를 정말 새거처럼 닦아놨더니 내 손이랑 손톱이 엉망이 됐다. 바보. 뭐 그래도 기름때 하나 없는 가스렌지 정말 뿌듯하다.
April 3, 2025 at 1:33 AM
가스렌지를 정말 새거처럼 닦아놨더니 내 손이랑 손톱이 엉망이 됐다. 바보. 뭐 그래도 기름때 하나 없는 가스렌지 정말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