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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머리끈을 연달아 두개나 잃어버렸다. 아아. 물건 같은 거 잘 잃어버리지 않는데 작은 건데도 속상하다.
May 28, 2025 at 11:28 AM
오램만의 약속은 좋은 건지 아닌지
May 27, 2025 at 7:39 AM
앗 내 자궁. 타목시펜 부작용으로 자궁 내막이 좀 많이 두꺼워졌단다. 우선 6개월 뒤에 보자는데 뭐 괜찮겠지? (원랜 1년에 한 번 봤다) 지난 4월에 한 생리가 아마 출혈이었을거라고 한다. 왠지 500일 동안 안하던 생리를 갑자기 한다했다. 헹. 이놈의 약 부작용 싫다.
May 26, 2025 at 9:31 AM
나 낮잠 잘 안자는데 오늘은 미친듯이 잤다. 보통 때보다 한시간쯤 일찍 일어나 두시간 운전해서 병원 가서 채혈하고 기다려서 ct, mri찍고 지혈 한참하고 그 사이 산부인과 들러 내 자궁 초음파도 보고
냐냐 얼른 일어나서 슬 산책이나 가볼까
May 26, 2025 at 7:46 AM
그냥 버리면 되는데 왜 자꾸 먹어서 없애려고 그러지. 으악 제발. 그냥 버리자. 과자 쿠키 케이크
May 20, 2025 at 11:27 PM
눈에 밟히는 나무가 하나 있는데 음음음 내일은 참고 다름에 척아이롤 사러 갈 때 그때도 있으면 데리고 오자. 식물도 막 데리고 오는 게 아니니까 고민 좀 해보자.
May 20, 2025 at 1:30 PM
오늘 점심을 짜게 먹고는 박카스를 두 병이나 마셨더니 이 시간에도 말똥말똥. 내일은 양도 줄이고 간장도 액젓도 없애고 애사비에만 찍어 먹자. 냐냐.
May 20, 2025 at 1:14 PM
우선 일주일만 끊어보자! 아뵤
May 18, 2025 at 12:33 PM
비가 애매한데 자전거냐 실내 걷기냐
May 16, 2025 at 5:26 AM
해질녘 정말 좋아해
May 14, 2025 at 11:16 AM
소화가 안되는 건 밥 먹고 네 시간 뒤에나 나타나서 번번 힘들다. 내일부턴 좀 모자라게 먹자구. 배터지게 먹어서 이런 거잖아. 바보야.
May 14, 2025 at 9:53 AM
냉동실 빵을 정리했는데 식사빵도 한가득이더라. 진짜 버리는 김에 쿠키, 플러렌틴, 파운드 등 남겨놓은 것들도 그냥 다 버려야겠다. 굳센 마음
May 14, 2025 at 3:39 AM
그래. 우선 냉동실 쿠키부터 버리자. 한두개만 남기고 으흐흐흐
May 12, 2025 at 11:22 AM
요즘 아주 건강하게 먹고 있다.
May 3, 2025 at 9:50 AM
벌써 20분이 지나고 …. 가자. 가자. 후루룩 하고 와서 내일 밥 준비하고 바로 자자.
May 3, 2025 at 9:48 AM
밍기적. 얼른 다녀오자.
April 30, 2025 at 9:39 AM
한시간이나 걸었는데 왜 몸무게가 그대로야
April 28, 2025 at 10:40 AM
하체 루틴에 로만체어랑 힙스러스트를 넣어보자
April 23, 2025 at 9:57 AM
오늘은 수영 진짜 가기 싫은데 고민고민하다가 나왔다. 천만 하고 와야지 하고 가는데 이러다가 맨날 이천 넘게 하고 오지.
April 23, 2025 at 3:40 AM
수영 안가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데 그래도 계속 다녀야겠지???
April 22, 2025 at 11:22 AM
치즈도 마구마구 사고싶지만 있는 거부터 다 먹고 사자. 브리든 부라타든
April 19, 2025 at 7:25 AM
이번쥬 왜이렇게 후루룩 갔지. 벌써 금욜이고 주말이라니
April 11, 2025 at 1:26 AM
으아아 티셔츠 사러 백화점 가야하는데 귀찮아. 하필 지오다노 백화점에만 있어.
April 10, 2025 at 5:27 AM
만들어 놓은 셰이크만 먹고 그 다음부턴 계란 하나, 나또 하나, 두유 한잔을 먹고 마시자. 그래. 파우더 좋은 거는 간편하다는 거랑 초코렛 맛이 난다는 거 뿐이야.
April 10, 2025 at 2:22 AM
가스렌지를 정말 새거처럼 닦아놨더니 내 손이랑 손톱이 엉망이 됐다. 바보. 뭐 그래도 기름때 하나 없는 가스렌지 정말 뿌듯하다.
April 3, 2025 at 1: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