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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쟌님네.
Reposted by 오리너구리
이 원숭이를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내가 죽었을거야. 내가 강아지를 살린게 아니라 귀여워가 날 살렸어.
June 25, 2024 at 2:38 AM
July 13, 2025 at 1:19 PM
인스타 알고리즘이 나를 텔레토비로 이끈다
June 22, 2025 at 2:33 PM
발아율 50% 모종 5개면 나도 먹고 친구들도 많이 나눠줄 수 있겠다
May 30, 2025 at 12:03 PM
Reposted by 오리너구리
요즘 길을 걷다 마주치는 기분 좋은 향기,
높은 확률로 쥐똥나무일 것입니다.
May 30, 2025 at 1:11 AM
나도 생강이 인스타 팔로 하고싶은데 그러면 봄버지랑도 연결되어서 할 수 없는…
May 26, 2025 at 12:45 PM
비온다
May 23, 2025 at 11:22 AM
요새 너무 바빠서 나물에 비벼먹을 양념간장 만들었다 (사진)
May 23, 2025 at 10:33 AM
시금치 콩나물 비름나물 무치고 애호박 볶음 나는 무적이다
May 21, 2025 at 9:09 AM
초여름엔 비치보이즈, 본격 여름엔 롱배케이션
May 17, 2025 at 4:55 PM
부쟌 3살때 사진 찾았고 나는 운다
May 17, 2025 at 3:50 PM
강아지 혼자 집 보라고 해봄
May 10, 2025 at 2:09 PM
오 아랫집 마참내 이사간다!!!
April 27, 2025 at 11:16 AM
오늘 오후에만 잠깐 나가려했는데 어쩌다보니 서울 반바퀴 돌고옴
April 27, 2025 at 10:26 AM
Reposted by 오리너구리
백설기 짭짭개
April 26, 2025 at 3:35 AM
April 25, 2025 at 2:46 PM
역전세 이슈 해결되어(당장은) 이 집에 더 살 게 되었다. 내일 열무 심어야지.
March 31, 2025 at 12:23 PM
Reposted by 오리너구리
March 10, 2025 at 3:48 PM
아.. 나 내일 빤쓰 없어 어떡하지…
March 10, 2025 at 3:33 PM
트위터 망했나봐
March 10, 2025 at 2:08 PM
콧고멍을 보자
March 4, 2025 at 10:32 AM
Reposted by 오리너구리
March 4, 2025 at 9:02 AM
확신의 강약약강
February 22, 2025 at 1:11 PM
요새는 블스가 속편하다아아아앜!!!
February 14, 2025 at 2:1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