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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난 강아지
가을에 태어난 고양이
어느, 달. 🌙
November 6, 2025 at 3:06 AM
주 7일, 하루 평균 근무 17시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October 29, 2025 at 6:13 AM
그리고 오늘의 기분 전환은 새로운 테마의 키캡으로. 일하자.
October 20, 2025 at 12:48 AM
일에 치여 자꾸 가라앉는 나를 일으키는 건 매일 같이 전해오는 엄마의 꽃 사진. 엄마는 어떻게 내 마음을 다 알까. 엄마의 일부였어서 그런가 보이지 않아도 닿아있단 생각이 들어. 한없이 고맙다.
October 20, 2025 at 12:37 AM
October 20, 2025 at 12:29 AM
바빠서 일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하고 지냈다.
그래도 오늘은 어떻게든 블스 친구들 뭐 하고 지냈는지 읽으며 힐링해야지.

이번 주 목표는 70시간 이하로 일하기.
안 될 거 알지만 목표라도 잡아본다...🫠
October 20, 2025 at 12:27 AM
엄마의 시선.
October 13, 2025 at 5:42 AM
초과근무수당이 월급에 가까워지는 슬픔에 대하여…
놀고싶다ㅏㅏㅏ!!!!!
October 12, 2025 at 4:28 AM
October 6, 2025 at 3:29 AM
자는 거 같아서 두고 나가려고 하면 귀신같이 아는 강아지.
October 5, 2025 at 4:18 AM
싱잉볼 사고 싶어서 매일 자기 전에 검색하고 장바구니에 담아놓고는 기절해서 결제를 못 하고 있는데 장바구니에 담긴 싱잉볼이 16383271개라 좀 질려서 안 사도 될 것 같음…
October 3, 2025 at 5:10 PM
햄버거는 두 개를 사야지!!!!!
October 3, 2025 at 3:10 AM
놀고 싶다.
바쁜 거 끝나면 강아지랑 같이 캠핑 가려고 매일 검색 중인데 내년이나 되어야 한가해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드…
October 3, 2025 at 2:58 AM
오늘은 바쁘니까 햄버거 먹어야지 히히🍔
October 3, 2025 at 2:55 AM
신입사원이랑 업무 때문에 메세지 하는데 긴장 잔뜩 한 채로 열심히 하는 거 짠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좀 편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렇다고 너무 살갑게 하는 것도 불필요한 느낌이라 적당한 거리에서 적당한 말랑함 장착 중. 뭔가 나 처음 직장 생활 시작할 때 생각나.
September 30, 2025 at 1:52 AM
🦀🦐🦪🌽🥔
September 28, 2025 at 4:32 AM
나, 김 강아지, 쉬운 길은 가지 않지.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September 28, 2025 at 4:27 AM
내가 소세지로 고양이를 한 번 유혹해 볼게?
September 28, 2025 at 4:12 AM
트러플 갈릭 브레드 🍞
September 26, 2025 at 6:01 AM
티끌만 한 행복을 한가득 찾아야지 생각하는 날.
September 25, 2025 at 3:16 PM
가족들도 다녀갔지만, 그 와중에 너무 바빠서 화가 났다가 우울해지기를 반복 하고있다. 오늘도 너무 지쳐서 잠깐 소파에 앉았는데 온 카톡,

‘그렇게 어케 살어??!???!!!!?’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피식 웃고 나니까 좀 힘 났다.
피식도 힘이 있네. ꈍ◡ꈍ 웃고 일하자!
September 25, 2025 at 2:24 AM
바베큐 파-티.
September 25, 2025 at 2:11 AM
맛있었다.
September 22, 2025 at 7:08 AM
구름 뒤에 완벽히 숨어버린 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거 같았어.
September 21, 2025 at 6:15 AM
(속보) 조수석 주인 강아지, 새 집 한 채 더 구매해….
September 18, 2025 at 6:4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