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하루 평균 근무 17시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October 29, 2025 at 6:13 AM
주 7일, 하루 평균 근무 17시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프로젝트 진행하며 한계에 도달한 것 같지만 그럼에도 다정한 사람들과 따뜻한 눈빛으로 어찌저찌 잘 지내는 거 같아.
그리고 오늘의 기분 전환은 새로운 테마의 키캡으로. 일하자.
October 20, 2025 at 12:48 AM
그리고 오늘의 기분 전환은 새로운 테마의 키캡으로. 일하자.
일에 치여 자꾸 가라앉는 나를 일으키는 건 매일 같이 전해오는 엄마의 꽃 사진. 엄마는 어떻게 내 마음을 다 알까. 엄마의 일부였어서 그런가 보이지 않아도 닿아있단 생각이 들어. 한없이 고맙다.
October 20, 2025 at 12:37 AM
일에 치여 자꾸 가라앉는 나를 일으키는 건 매일 같이 전해오는 엄마의 꽃 사진. 엄마는 어떻게 내 마음을 다 알까. 엄마의 일부였어서 그런가 보이지 않아도 닿아있단 생각이 들어. 한없이 고맙다.
자는 거 같아서 두고 나가려고 하면 귀신같이 아는 강아지.
October 5, 2025 at 4:18 AM
자는 거 같아서 두고 나가려고 하면 귀신같이 아는 강아지.
나, 김 강아지, 쉬운 길은 가지 않지.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September 28, 2025 at 4:27 AM
나, 김 강아지, 쉬운 길은 가지 않지.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낮은 곳은 시시해, 턱 괴는 것도 프로답개!🐾
내가 소세지로 고양이를 한 번 유혹해 볼게?
September 28, 2025 at 4:12 AM
내가 소세지로 고양이를 한 번 유혹해 볼게?
티끌만 한 행복을 한가득 찾아야지 생각하는 날.
September 25, 2025 at 3:16 PM
티끌만 한 행복을 한가득 찾아야지 생각하는 날.
구름 뒤에 완벽히 숨어버린 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거 같았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거 같았어.
September 21, 2025 at 6:15 AM
구름 뒤에 완벽히 숨어버린 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거 같았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거 같았어.
(속보) 조수석 주인 강아지, 새 집 한 채 더 구매해….
September 18, 2025 at 6:43 AM
(속보) 조수석 주인 강아지, 새 집 한 채 더 구매해….
어느 밤의 강아지.
눈이 그렁그렁, 실연당한 동생 싣고 가는 기분이었ㄷr…
눈이 그렁그렁, 실연당한 동생 싣고 가는 기분이었ㄷr…
September 11, 2025 at 5:20 AM
어느 밤의 강아지.
눈이 그렁그렁, 실연당한 동생 싣고 가는 기분이었ㄷr…
눈이 그렁그렁, 실연당한 동생 싣고 가는 기분이었ㄷr…
람부탄 까서 먹고 있는데 아빠가 그걸 왜 두 손으로 먹냐고 다람쥐냐고…
아니… 맛있으니까 너무 소중해서…🥹😭
아니… 맛있으니까 너무 소중해서…🥹😭
September 11, 2025 at 5:15 AM
람부탄 까서 먹고 있는데 아빠가 그걸 왜 두 손으로 먹냐고 다람쥐냐고…
아니… 맛있으니까 너무 소중해서…🥹😭
아니… 맛있으니까 너무 소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