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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마스토돈, 블루스카이 유저.
인생 편하고 쉽게 살려는 사람치고 제대로 사는 사람 한 명도 못봤다.
November 9, 2025 at 7:44 AM
인간적으로 참 별로인 사람을 겪고나서는 말도 안건다.
November 9, 2025 at 7:40 AM
여기는 더 예뻐!
November 9, 2025 at 5:34 AM
산책중.
November 9, 2025 at 5:32 AM
화장실에서 새치기하는 미친년을 보고 비위가 상해서 1층 화장실 갔다오고 셔틀버스 타고 집에 가는 중. 같이 있는것조차도 비위 상해.
November 8, 2025 at 8:47 AM
Reposted by yuheeya
험한 말 나온다. 런던베이글뮤지엄 같은 곳은 없어지기를. 아니면, 근무환경 싹 갈아 엎어 정상 노동 환경을 만들어야.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지 않기 위해 퇴사 사유를 ‘개인사유’로 적으라고 종용했다는 복수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단독] “런베뮤, 직원 사과문 낭독 영상 공유…해고 대신 ‘자진 퇴사’ 압박”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이하 런베뮤) 운영사 엘비엠이 익명의 직원 신고 시스템을 운영하며 사과문 낭독 영상을 직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정황이 드러났다. 직원들에게 실업급여를 주
www.hani.co.kr
November 7, 2025 at 10:18 AM
Reposted by yuheeya
sns기업에서 파는 상품은 사용자기 때문에...

일론머스크가 직원을 자르고 광고나 유료상품을 팔아보려고 악바리를 써도 지 때문에 관련된 적대기업에서 광고를 안 넣음.

그래서 X로는 돈이 안 벌리니까 구조조정에 들어갔는데 직원을 더 자를 순 없으니 악성재고 사용자(플텍, 수제트윗 안씀, 알티맘박으로 트래픽만 증가시킴 등등)를 대량해고(ㅋ)하는 중인듯ㅋㅋㅋ 하다하다 사용자를 해고하는 사태 발발
November 6, 2025 at 5:37 AM
헉...쿠팡...버스 바꾼다며.ㅜㅜ 아직도 안바꼈어.
November 7, 2025 at 9:38 PM
Reposted by yuheeya
근데 진짜 속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고 .. 사람의 외로움을 이용해서 돈을 빼먹다니 나쁜 놈들
November 7, 2025 at 5:59 PM
내일 쿠팡 가기 좋은 날씨구나.
November 7, 2025 at 9:18 AM
나도 돈 많이 벌고 싶다.
November 6, 2025 at 10:01 AM
반품 신청한지 2일째...수거 왜 안하는거야.
November 6, 2025 at 3:25 AM
날씨가 점점 따듯해진다?
November 5, 2025 at 10:02 AM
직구한 바지 2개 잘못 사서 반품.ㅜㅜ
November 4, 2025 at 11:08 AM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사기 싫다. 속도 안좋은데 계란 사서 뭐하려고.
November 3, 2025 at 9:53 AM
심하게 체해서 하루종일 굶고 약만 먹었다.ㅜㅜ
November 3, 2025 at 9:51 AM
계란, 클렌징폼, 때비누, 샴푸, 여성용품 사야지.
November 3, 2025 at 9:50 AM
예전에 처방 받았던 약을 먹었다고 위가 편해지네...오늘 병원에 갔다올걸.ㅜㅜ
November 2, 2025 at 11:55 AM
내일은 점심 한 끼만 먹고 굶어야겠다. 위가 셔야 낫겠구만.
November 2, 2025 at 11:50 AM
아...예전에 병원에서 처방 받았던 약을 먹으니까 위가 편하다. 오늘 병원에 갔다올걸.ㅜㅜ
November 2, 2025 at 11:49 AM
챙겨주려고해도 본인이 마다하니, 그때부터 글러보여. 본인스스로가 좋은 사람을 못만나는 이유는 본인에게 있든거지.
November 1, 2025 at 12:28 PM
나 진짜 쿠팡에서 김치랑 대파만 보면 질려.
November 1, 2025 at 11:20 AM
히메카와 레이코 두 번째 시리즈! '소울케이지'
October 31, 2025 at 9:37 AM
사람에게 아무렇지않게 상처주고 괴롭히는 사람을 보고 그때 느꼈다. 내가 너 죽도록 패지 않고 살려보낸것을 고마워해야 된다고. 그 당시에 참지않고 퇴사해서 너무 다행이었다. 나이가 40대인데도 정말 미친것 이상을 봤어.
October 28, 2025 at 10:15 AM
리) 주80시간 진짜 미친거 아닐까...
October 27, 2025 at 10: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