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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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임신수(특히 알오물 아닌 설정), 동정공 처돌이/ 못난이수, 통통수, 뚱보수 메이져 기원 🙏
열등감 (총2권까지 봄)
작가 오필

'내게 이런 짓을 한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모두에게 사랑 받고 주인공의 삶만 살아서 세상이 재미없던 공과 그런 공에게 열등감을 느껴서 공이 너무 싫고 얽히는 것조차 피했던 수
그런 수가 재밌어서 장난감으로 점찍고 집착하기 시작하는 공!

보통
May 4, 2024 at 6:05 AM
푸른 괴물
작가 은도담

정말 잘 읽은 작품 강력 추천
단편인데 기승전결이 완벽하다.
SF에 아포칼립스물인데 절망 속에 희망은 있다는 것을 보여 줌
글이 다정하고 따뜻함
평화로운 나날이지만 때론 과거의 고통이 몰려와서 힘들 때도 있지.
네가 있기에 나는 그것도 포용하면서 행복할 수 있다.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
나의 갈 곳은 어디인가.
나란 존재는 무엇일까?
언제 죽어도 상관 없던 존재와 죽기만 바랐던 존재의 만남이 이제는 지구에 희망을 심으면서 같이 더 오래 오래 살기를 꿈 꿈
May 4, 2024 at 6:04 AM
나가하마 To Be, or Not To Be
작가 스칼렛 베리코

사투리 살려서 번역해줘서 좋았다 ^_^
자기가 정한 꿈을 위해서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오는 성장물
씬은 없지만 대신 쌍콤하고 귀엽고 풋풋함

추천!
April 26, 2024 at 8:52 AM
나의 장난감은 친구에게 이어져 있어 1 (한정판)
작가 카몬 사에코

사기 전에 누가 후기에 자위 좀 그만하라고 적어놔서 뭔 소리지? 이러면서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한 줄 평도 동일함 자위 좀 그만해!!

무난
April 26, 2024 at 8:51 AM
사랑은 힐로 주세요 (외전 2: Snowy Wedding 2까지 봄)
작가 디큐

ㅎ............
April 25, 2024 at 4:37 PM
완벽한(The Perfect) (외전2까지 봄)
작가 samk

호불호 엄청 갈릴 듯.

나하곤 아예 안 맞았다.
April 25, 2024 at 4:35 PM
モンスターアンドゴースト 정발 기다린다고 목 빠져
March 22, 2024 at 1:59 PM
Reposted by 허밍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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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重版決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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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モンスターアンドゴースト 1 』 #ヒメミコ

大好評につき重版💥𝟑刷💥が決定❕
たくさんのご愛読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𝟒/𝟐𝟓には待望の②巻が発売🔈ˎˊ˗
この機会にぜひ復習を📖✨
March 22, 2024 at 10:08 AM
오늘 예4에 리뷰랑 백자평 적어야 하는게 3페이지나 됨
믜취겠고만~
게다가 오늘 만료인 책들이 여러 권.....
으아아앙 ㅠㅠㅠㅠ
March 14, 2024 at 7:32 AM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3권까지 봄)
작가 타지 마코토

네...........

요리만화에 소프트벨을 살짝 끼얹은듯한 만화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친구에서 관계가 변해가지만 둘의 얘기보다 음식이 더 눈에 들어 옴
March 4, 2024 at 3:51 PM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것 같습니다
작가 야마구치 스구리

무난

작화는 쁘띠빠띠한데 내용은 매운 맛이던 작가인데 이번엔 작화도 내용도 비율이 적절하다.
애들이 전체적으로 커졌고 내용은 매운 맛을 중화시킴
야마구치 스구리를 이 작품으로 시작하면 좋을 듯 하다.
연하공이 다정해용
March 4, 2024 at 6:02 AM
소꿉친구를 살리는 사정
작가 에취푸엥취

무난

남주 한 대 쥐어박고 싶음 못난 놈
동정남인데 한번 하고 나더니 여주랑 하고 싶어서 난리가 남
죽어가는 놈 여주가 겨우 살려놨더니 ㅎ.......
저런 여러가지로 짜치는 놈이 어떻게 자기 영지를 꾸려나갈까 싶기도 함
여주가 아깝다
March 4, 2024 at 5:51 AM
얘들아 램프 원래 일주일 2배 적립 아니였냐?
3일로 바꼈냐?;;
당황스럽네
March 4, 2024 at 3:13 AM
R의 법칙 (외전까지 봄)
작가 티고

무난

왜 Y의 법칙이 아니라 R의 법칙일까 생각 했는데 외전보고 납득함
소제목마다 R이 들어가서 여러 인물에 R이 들어가서란 건 부가적인 이유고 외전 특정 장면이 해답이 아닐까 싶음
공이 복흑 계략공인데 그걸 풀어 나가는 게 너무 단순하다고 해야하나?
책이 두 권 밖에 안되어서 길게 풀진 못했나 싶기도 함
소재가 좋은 것에 비해서 이야기나 캐릭터는 너무 무난함
February 29, 2024 at 3:51 PM
케이크버스 자체는 내 취향은 아닌 걸로.
February 29, 2024 at 3:42 PM
가여운 너는 나만의 달콤한 상처
작가 치노 치

무난

케이크버스 대충만 들어봤지 어떤 건지는 잘 몰라서 호기심에 봄
너무 위험한 소재 아닌가? ㅋ
한마디로 식인종이랑 연인이 되는 거잖아.
꺼떡하면 쌩 피폐? 범죄, 엽기 사건물로 갈 수 있는 내용을 공의 사랑과 인내심으로 막아놓음
아이고메..
February 29, 2024 at 3:41 PM
아 마음이 너무 가라앉네 ㅠ
여운이 남아있어가지고.
February 28, 2024 at 1:08 PM
오전 2시까지 너의 것 (상, 하)
작가 오쿠다 와쿠

추천

구매로 샀어야 했어ㅠㅠ
펑펑 울면서 봄 ㅠㅠ
각자의 마음이 너무 안타깝다.
용기 냈지만 결국엔 상처 받고 떠난 사람과
뒤늦게라도 용기를 낸 사람.
기억상실 소재 작품은 많지만 이렇게 안타까우면서 따뜻하고 희망찬 내용은 처음 봄 ㅠㅠ
February 28, 2024 at 12:25 PM
피폐물은 패스
February 26, 2024 at 3:34 PM
’This program is not available in your country or region.’ 
やだ、見せてよ😩
February 26, 2024 at 3:12 PM
왜 자꾸 로그인이 풀리는 거야
짜증나아!
February 26, 2024 at 1:59 PM
엥? 예4 리뷰 쓰는 창 바꼈네?
모야 모야?
February 26, 2024 at 12:56 PM
열띠미 교보 리뷰랑 문장수집 등록 해또요
휴~ 힘드로따
하지만 끝판왕 예4 리뷰가 남았지.
February 26, 2024 at 12:36 PM
와우..........
블루스카이에 사람 없다고 생각 했는데 작가들 팔로워가 장난이 아니네.........
거기에 다 모였네
February 26, 2024 at 10:27 AM
Reposted by 허밍버드
向こうで解除されなかったレンさん
#パパとわたしとあゆむちゃん
February 24, 2024 at 8:4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