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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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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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전하러왔습니다
Reposted by 이웃집109
진짜 못배운 인간들이 한자만 보면 중국어라고 알레르기 일으키는거 한심함 간체랑 번체는 생긴거부터 다르다고
한국에서 우파 하려면 중국어 간체와 일본 한자를 구분 못할정도로 멍청해야 한다

(해당 사진은 일본 우에노 집회 사진)

x.com/akvkenqn1228...
December 9, 2024 at 2:53 AM
나라 꼬라지때문에 바쁘고 쭉 바쁠 예정
December 8, 2024 at 2:22 AM
Reposted by 이웃집109
남편이 대통령, 아내는 부통령인데 이제 “공동 대통령”하겠다는 나라
"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중미 니카라과, 북한과 상호 대사관 개설키로 한국 주재 대사관은 폐쇄
개헌안, 국회서 곧 처리될듯 …대통령 임기도 5년→6년 연장
www.munhwa.com/news/view.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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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unhwa.com
November 25, 2024 at 8:46 AM
바베큐데이 저녁메뉴 조개구이
느낌 좋아 예스
November 23, 2024 at 9:39 AM
원래 캠핑가서 숯불피워 고기굽는거 별로안좋아하는데
이번캠은 아예 컨셉을 바베큐로잡았다 작정하고 구워먹어보자는거지
November 23, 2024 at 3:52 AM
얄루 퇴근~~!!
November 22, 2024 at 7:15 AM
침대발치에 쟉은 서재 공간을 만들어놔서....거기서 책도읽고 뜨개질도하려구했는데 맨날-그냥 지쳐서 거기 널브러져있다
November 19, 2024 at 12:25 AM
집정리 절반정도 한것 같아...
충동적으로 이번주에 캠핑장 예약해놔서 금요일쯤엔 반강제로 캠핑짐 정리하게 될 듯 하다.
사실 여름에 백패킹 다녀온 짐도 아직 안풀어서 배낭째 보관해놨걸랑요
November 19, 2024 at 12:21 AM
분명 정리를 하려구 물건을 다꺼낸건데...정리가안되고 더 지저분해디고있다 이런걸 뜻하는 독일어가 있을거같은데...
November 16, 2024 at 7:39 PM
Reposted by 이웃집109
피크민 꽃이 막 빛나는데 이거 왜 이러는 건가요??
ㄴ댄스타임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일단

추시오
November 15, 2024 at 9:36 AM
Reposted by 이웃집109
프쉬케 모델 : 호아킨 소로야의 <꽃을 든 이탈리아 소녀(1886)>
너무 사랑스러워
November 11, 2024 at 2:32 PM
Reposted by 이웃집109
저도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이 두 그림과 막상막하

* 토마스 로렌스의 찰스 윌리엄 램튼(레드 보이)
* 오레스트 아다모비치 키프렌스키의 젊은 정원사의 초상
November 16, 2024 at 4:19 PM
진짜 콘서트 제외하고 집안행사 제외하고 외출해본게 너무 오랜만이라 오늘 넘넘 재밌었당
한거라고는 천안가서 호도과자사고 병천순대먹고 차안에서 단풍구경한것 뿐인데ㅋㅋㅋㅋ 사진도 한장안찍었는데 너무 재밌었어
November 16, 2024 at 1:56 PM
Reposted by 이웃집109
블친 닉네임이 nobody인데 nobody liked your post라고 알림이 와서 살짝 상처받을 뻔함
October 30, 2024 at 11:58 AM
올해 이사준비랑 회사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여름쯤부터 제철음식을 하나도 못먹었다. 초여름 감자랑 양파, 가을꽃게 가리비 밤 생강...
내년에는 생활에 안정감이 좀 더 생기면좋겠엉 분내나는 감자랑 밤조림이랑 햇상강 수정과만들어 먹고싶어
November 16, 2024 at 1:54 PM
피크민블룸 시작했음
November 16, 2024 at 1:23 PM
폰바꿨다 드디어!! 하 진짜 새폰이 딱 타이밍 맞춰 잘와서 다행..ㅜㅜ 마지막날은 아예 트위터도 블스도 안되고 카톡도 안돼서 미치는줄알았다...
November 16, 2024 at 4:08 AM
Reposted by 이웃집109
예전 꺼 몇 개 올려 보기😊
昔の絵も載せてみた
October 19, 2024 at 12:36 PM
백패킹 캠핑다니고 클라이밍도 배웠고 요리도 그럭저럭하고 주짓수도 배웠으니 이제 수영만 할수있으면 아포칼립스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거같은데...
씁....인자강이 되고픈 마음과 아침수영 피곤할거같아서 싫은마음이 충돌해 뭘까 내마음
October 19, 2024 at 12:18 PM
Reposted by 이웃집109
October 19, 2024 at 9:03 AM
Reposted by 이웃집109
그 선생님들
그림 ...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한데
딱 봤을 때 뭔가 15세~19세의 사이를
걸어다니는 그런 그림이다? 싶으면
플래그에서 '노출'을 선택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블루스카이가 생각보다 그 규제가 있어요
올리는 걸 아예 제한하지는 않지만
공공연하게 플래그 없이 게시하면
정지 위험이 있습니다
October 19, 2024 at 8:14 AM
어쩜 돈버는건 죽도록 힘든데 쓰는건 이렇게 쉽고 재밌을까...
장도안보고 옷도안사고 방에 콕 박혀서 이사준비랑 견적만 내다가 오랜만에 쇼핑하고 사람 구경했더니 넘넘 행복해~~~~
October 19, 2024 at 12:06 PM
Reposted by 이웃집109
또일론머스크가
October 17, 2024 at 6:07 AM
Reposted by 이웃집109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연락처 몰라 안 줬다"
한강 작품 교과서에 사용돼도 '0원' 지급
10년간 미분배된 저작권 보상금 104억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단독] 한강 작품 교과서에 11건 쓰였지만, 지급된 저작권료는 '0원' | 한국일보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한강이 교과서나 학교 수업에 사용한 작품에 대한 저작권 보상금을 지금까지 단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www.hankookilbo.com
October 17, 2024 at 6:0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