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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하고 싶은 잡덕. 괴담출근, 이착헌, 마비노기(PC/모바일) /로오히(잠수) /워낙 잡덕이라 언제 갑자기 무슨 얘기할지 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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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로켓이 처음에 지구의 중력을 벗어날 때는 힘이 많이필요하니까, 커다란 액체 연료 탱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하지만 대기권을 돌파하려면, 그 무거운 연료 탱크를 떼어 내고 혼자의 힘으로 날아야 하거든. 사람도 마찬가지야. 누구나어느 순간부터는 자기 힘으로 날아야 하는 거야.˝

우리 반 에이다(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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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에이다 | 우리 반 시리즈 11 | 전혜진
우리 반 시리즈 11권. 영국의 수학자이자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초기 컴퓨터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당시 찰스 배비지가 구상한 해석기관 이론에 매력을 느껴 해당 연구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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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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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는 의심하지 않기로 했다. 만약 무언가를 배우고 연구하고 강의할 기회가 온다면, 그건 자신에게 그것을 해낼 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자격이 있을지 고민하는 대신, 오희는 일단 그 기회를 잡고 기대에 부응할 만큼 연구하기로 했다. 그는 그렇게 더욱 힘을 내어 앞으로 나아갔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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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 | 내 멋대로 읽고 십대 6 | 전혜진
시대와 장소는 다르지만 차별과 편견에 맞서 수학의 역사에 자신만의 성취를 남긴 여성 수학자 29명의 이야기를 모았다. 수학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운 이들뿐만 아니라 영수합 서씨, 홍임식 등 지금껏 비교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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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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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내려가지 않는 것이 고작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 글을 쓰고 있다. 곁에 있는 사람들과 이 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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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소녀(2022) 작가의 말 중.
아틀란티스 소녀 | 전혜진
전혜진 작가의 첫 SF소설집. 작가는 무례하고 폭력적인 세상에서 현실을 철저히 파헤치고, 과거를 돌아보며 그 계보를 찾아 왔다. 그리고 현실에 머물지 않고 과감히 이를 전복하는 이야기들을 써 왔다. 그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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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1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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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오명이 뒤집어쓴 오물 같은 것이라면, 여자의 오명은 낙인찍히는 것이었다.
- 책에서 나오다(2022) 중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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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나오다 : SF 작가의 고전 SF 오마주 | 정보라 외
일곱 명의 SF 작가가 사랑하고 영향을 받은 SF 작품에 대한 오마주 앤솔러지. 다양한 한국 SF 소설들이 출판계에 선보이고 있는 시기, 그 최전방에 선 작가들에게 가장 인상적이었거나, 가장 사랑하거나, 또는 큰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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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5: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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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네 엄마를…… 우주로 쏘아버리자고?”
은호 씨가 입을 딱 벌렸다. 예은이는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엄마는 종종 그런 말을 했어. 할 수만 있으면 지구를 떠나고 싶다고. 지구에서 살고 죽고, 죽은 뒤에는 순환하고 윤회하고, 그런 건 다 지긋지긋하다고. 지구의 중력을 아주 끊어버리고 멀리 떠나고 싶다고 그랬단 말야. 그래서 맨날 그 오래된 데이비드 보위나 듣고 말이야.”
- 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2022) 중 "잘 가요 은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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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 곽재식 외
국산 로켓 누리호 발사 기념 SF 단편집. 우주와 로켓을 소재로 한 여섯 작가의 소설을 엮은 앤솔러지다. 여섯 명의 작가는 찬밥 신세에 머물던 로켓을 주연 혹은 조연급, 적어도 신스틸러로 등장시켜, 각자의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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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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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은 언제까지나 우리가 잃어버린 낙원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 거라고.
그걸 내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2023) 중 "인간의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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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 고호관 외
“특별한 기획으로 여기 스무 명의 작가가 모였다. 당신의 작가가 이 안에 있으면 좋겠다.”(정세랑)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는 월간 『현대문학』과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가 공동 기획한 SF 단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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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4: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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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언젠가는 부모에게 반발하고, 부모의 뜻을 꺾고, 부모를 뛰어넘어서 자기 길을 가야 할 것이다. 『금강산 호랑이』의 유복이는 그렇게 ‘아비 없는 유복자’의 운명을 넘어 자기 자신으로 살아갔다. 자아를 찾기 위해 금강산에 가서 호랑이를 잡을 필요까지야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언젠가는 양육자의 뜻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되면 좋겠다. 그때가 왔을 때 내가 적당히 꺾여줄 수 있기를.
- 책숲 작은 집 창가에(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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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숲 작은 집 창가에 | 전혜진
어린 시절 그림책을 사랑했지만 자연스레 멀어졌던 작가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시금 그림책의 세계에 발을 담그고 그 세계를 탐험한 기록이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줄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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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4: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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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고난이 있어도 군에 말뚝을 박겠다, 내게는 여기밖에 없다. 그렇게 절박한 애들은 결국 여기를 떠나지 못하고 죽어서 나가더라. 그러지 마. 그럴 것 없어. 졸업하고 딱 10년 동안, 정말 많은 사람이 살아서 도망치고, 그리고 몇몇은 그렇게 죽어서 나갔어. 그럴 때마다 생각하지. 위국헌신, 위국헌신. 그런데 우리에게 그렇게 위국헌신할 나라가 있기는 한가?”
- 바늘 끝에 사람이(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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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끝에 사람이 | 전혜진
“무례하고 폭력적인 세상을 향한 잘 벼른 칼날”이자 한국 장르 문학의 베테랑인 전혜진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중편소설 〈감겨진 눈 아래에〉와 장편소설 《280일》을 통해 ‘한국의 마거릿 애트우드’라는 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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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4: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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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토끼 인형 이야기를 아느냐? 자기 주인에게 정말정말 사랑받다가 버림받고서 진짜 토끼가 되는 인형 이야기인데, 그 토끼 인형이 처음에는 자기가 진짜 토끼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자기가 그냥 톱밥과 솜으로 몸을 채운 인형, 즉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지. 너도 그렇다. 자기가 가짜인 줄 알게 되었으면 이제 진짜가 되는 일만 남은 게 아니냐.”
-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2023) 중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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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 문이소 외
SF 소설 앤솔러지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SF 작가 열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유사과학’을 주제로 묶였다. 우리 앞에 평범한 모습으로 펼쳐진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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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9, 2026 at 4: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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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쁘잖아...
January 29, 2026 at 5: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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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의 탄생화 이끼와 검은 아기용 🐉
January 29, 2026 at 1: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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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간들은 득이 없는 일에 가진 것을 쓰는 걸 사치라고 하지.

그렇다면 너희 둘이 만난 건 굉장한 사치야.

사치에 왜 목적을 따지겠어. 더구나 우리는 ‘허영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들인데.”

<퓨어 크라운>
January 29, 2026 at 6: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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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이 시위를 하다보면 인체공학적으로 몸싸움도 좀 날 수 있고, 기물도 좀 부술 수 있지!“

<대답하세요! 프라임 미니스터>
January 29, 2026 at 6: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