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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oonch.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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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oonch.bsky.social
여기는 콘파냐가 정말 맛있네. 다음에는 로마노를 먹어봐야지.
March 9, 2025 at 3:32 AM
같이 와줄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그냥 혼자 오고 싶어서 혼자 나왔다
March 9, 2025 at 3:17 AM
에스프레소 바는 처음 왔는데 코코아 가루가 코에 묻은 걸 화장실 와서 깨달음(...)
March 9, 2025 at 3:17 AM
남자에게도 인간성이 있다고 믿고 싶어했지.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나는 살아갈 수 없었을 거야
March 7, 2025 at 1:40 PM
그래도 어쩌면 이번에는 그 시간이 생각보단 짧을 수도.
March 7, 2025 at 1:36 PM
나는 아주 인내심이 강하고 희박한 확률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편이라 꽤 오래 기다리게 될 거야. 나도 그러고 싶지 않지만 타고난 게 그래.
March 7, 2025 at 1:35 PM
전남친과 헤어진 건 생각해보면 정말 더이상 사랑할 수 없게 되어서였겠지. 도저히. 마음이 떠난 건 네가 먼저였을까 내가 먼저였을까.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더이상 사랑하지 않게 되었지. 생각나지만, 그립지만, 그 때 주었던 애정들이 고맙지만.
March 7, 2025 at 1:34 PM
근데 사람은 잘 안 변해. 정말 안 변해. 변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한.
March 7, 2025 at 1:30 PM
그치만 꽤 많이 좋아했고 고민했기에 괴롭다. 아주 많이. 같은 공간에 있기 괴로울 만큼.
March 7, 2025 at 1:29 PM
많이 헷갈렸지만 내가 받은 호감 신호는 착각이 아니었다고 결론 내렸다. 나는 솔직하게 전부 말했고, 애매한 건 원치 않기에 단호하게 잘랐다. 이대로 멀어지거나, 그쪽이 마음을 내거나. 이제 그것 뿐이야.
March 7, 2025 at 1:28 PM
그렇군. 나는 이미 선택을 했구나. 전남친은 내가 끌고 갔지만 이젠 공은 그 쪽에 있다는 받아들인다. 돌아오지 않으면 끝이라는 걸 받아들이려 해. 쉽진 않지만.
March 7, 2025 at 1:26 PM
연애라는 게, 사랑이라는 게 그 사람의 가장 취약하고 꼬인 부분을 폭로하는 일이긴 해.
March 7, 2025 at 1:24 PM
왜 나를 좋아하면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던 남자들.
March 7, 2025 at 1:22 PM
그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면 시작할 마음이 없지. 술이라던가 진심을 들을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게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니니까.
March 7, 2025 at 1:21 PM
결국은 내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았다고 합리화 하면서.
March 7, 2025 at 1: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