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창조적인 음해 뭔데
November 11, 2025 at 12:12 AM
진짜 이런 창조적인 음해 뭔데
건 그렇고 이런 지문과 대사를 보며 헨리와 이상의 텐션을 갑자기 느낌 물론 이상의 정실 가문?이 오이토탄이긴 한데...
음. 불멸의 인외에게 대대로 신부를 보내 그를 홀로 두지 않게 하는 가문...뭔가 참 그런 느낌이다....
but 세계최강의 흉참한 신부를 만들기 위한 각종 비법과 전략이 존재하는 정치가 가문....
음. 불멸의 인외에게 대대로 신부를 보내 그를 홀로 두지 않게 하는 가문...뭔가 참 그런 느낌이다....
but 세계최강의 흉참한 신부를 만들기 위한 각종 비법과 전략이 존재하는 정치가 가문....
November 4, 2025 at 7:50 PM
건 그렇고 이런 지문과 대사를 보며 헨리와 이상의 텐션을 갑자기 느낌 물론 이상의 정실 가문?이 오이토탄이긴 한데...
음. 불멸의 인외에게 대대로 신부를 보내 그를 홀로 두지 않게 하는 가문...뭔가 참 그런 느낌이다....
but 세계최강의 흉참한 신부를 만들기 위한 각종 비법과 전략이 존재하는 정치가 가문....
음. 불멸의 인외에게 대대로 신부를 보내 그를 홀로 두지 않게 하는 가문...뭔가 참 그런 느낌이다....
but 세계최강의 흉참한 신부를 만들기 위한 각종 비법과 전략이 존재하는 정치가 가문....
이런거 보고 있었더니 오늘 나눈 대화가 생각나는데 대충 핑핑이와 멸명이 주고받은 선물을 보며 아무리 중국이 어째도 역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동양의 고아한 교류방식을 알아서 문방사우와 다기세트를 주며 의미를 담는데 어떤 새끼들은 배트나 주고 있고 이 역사가 씨간장만도 못한 개잡것들은 상종할 것이 못된다 이런 이야기였음.
거 양놈들은 모른당게 ㅉㅉ
거 양놈들은 모른당게 ㅉㅉ
November 4, 2025 at 7:44 PM
이런거 보고 있었더니 오늘 나눈 대화가 생각나는데 대충 핑핑이와 멸명이 주고받은 선물을 보며 아무리 중국이 어째도 역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동양의 고아한 교류방식을 알아서 문방사우와 다기세트를 주며 의미를 담는데 어떤 새끼들은 배트나 주고 있고 이 역사가 씨간장만도 못한 개잡것들은 상종할 것이 못된다 이런 이야기였음.
거 양놈들은 모른당게 ㅉㅉ
거 양놈들은 모른당게 ㅉㅉ
정서안정에 식물 도화 사진 서적이 좋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November 2, 2025 at 8:53 AM
정서안정에 식물 도화 사진 서적이 좋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근데 곤룡포 비치타올은 그저그랬는데 제일 오른쪽 활옷 비치타올은 꽤 맘에 든다... 매진이지만 ^^... 걍 사서 태피스트리처럼 걸어놔도 될듯
November 1, 2025 at 2:16 PM
근데 곤룡포 비치타올은 그저그랬는데 제일 오른쪽 활옷 비치타올은 꽤 맘에 든다... 매진이지만 ^^... 걍 사서 태피스트리처럼 걸어놔도 될듯
November 1, 2025 at 1:59 PM
? 내일 최저기온 3도고 내일모레 최저기온 0도래
October 26, 2025 at 11:14 AM
? 내일 최저기온 3도고 내일모레 최저기온 0도래
아 무하전 오는 족족 다 봐서 건너뛰려고 했는데 슬라브 서사시 원화가 오는 거 맞음?... 일본에서 봤을때 높이만 한 2~3층 높이던데 더현대alt1 전시장이 그 높이가 안나올텐데? (의심스럽지만 일단 표를 사보고 아니다 싶으면 취소하기로 함)
October 26, 2025 at 9:16 AM
아 무하전 오는 족족 다 봐서 건너뛰려고 했는데 슬라브 서사시 원화가 오는 거 맞음?... 일본에서 봤을때 높이만 한 2~3층 높이던데 더현대alt1 전시장이 그 높이가 안나올텐데? (의심스럽지만 일단 표를 사보고 아니다 싶으면 취소하기로 함)
헉 구골목서 화아분화가 되고 있잖아... 근데 한창 꽃폈을때 집 비울거 같은데 슬프군.
찾아보니 특별히 화아분화 조건이 없는 거 같은데 그럼 왜 작년에는...
찾아보니 특별히 화아분화 조건이 없는 거 같은데 그럼 왜 작년에는...
October 26, 2025 at 8:02 AM
헉 구골목서 화아분화가 되고 있잖아... 근데 한창 꽃폈을때 집 비울거 같은데 슬프군.
찾아보니 특별히 화아분화 조건이 없는 거 같은데 그럼 왜 작년에는...
찾아보니 특별히 화아분화 조건이 없는 거 같은데 그럼 왜 작년에는...
이럴수가 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폴세잔과 르누아느 작품만 있는 전시였잖아... 하 시발 영상만 군데군데 끼워놔서 병목만 오지고 별로 볼것도 없어서 거의 30분도 안 채우고 나왔다...
아니 오랑주리와 오르세 미술관 품목을 빌려오면서 이것만?? 아...
아니 오랑주리와 오르세 미술관 품목을 빌려오면서 이것만?? 아...
October 24, 2025 at 6:29 AM
이럴수가 오랑주리 오르세 미술관 특별전 폴세잔과 르누아느 작품만 있는 전시였잖아... 하 시발 영상만 군데군데 끼워놔서 병목만 오지고 별로 볼것도 없어서 거의 30분도 안 채우고 나왔다...
아니 오랑주리와 오르세 미술관 품목을 빌려오면서 이것만?? 아...
아니 오랑주리와 오르세 미술관 품목을 빌려오면서 이것만?? 아...
미친 읍내의 개무서운 이야기 봐버렸네 (대충 이런이야기)
October 22, 2025 at 6:20 AM
미친 읍내의 개무서운 이야기 봐버렸네 (대충 이런이야기)
그럴수 있지... 하다가 결국 여기서 터졌음 2016년 연재 시작했기 때문에 관련은 전혀 없었을 텐데 그만 ㅋㅋㅋ (심지어 중학생임)
October 21, 2025 at 11:19 PM
그럴수 있지... 하다가 결국 여기서 터졌음 2016년 연재 시작했기 때문에 관련은 전혀 없었을 텐데 그만 ㅋㅋㅋ (심지어 중학생임)
? 아니 진짜 '사랑'을 하잔아
(삐빅 허위매물 주의보)
(삐빅 허위매물 주의보)
October 21, 2025 at 4:30 AM
? 아니 진짜 '사랑'을 하잔아
(삐빅 허위매물 주의보)
(삐빅 허위매물 주의보)
주인공아 모르고 있는 거 같은데 세상은 그걸 사실혼이라고 불러
(특정 스테이지에서 "집" 만들고 집꾸하고 함정만들고 사냥하고 난리치는 중)
(특정 스테이지에서 "집" 만들고 집꾸하고 함정만들고 사냥하고 난리치는 중)
October 21, 2025 at 4:25 AM
주인공아 모르고 있는 거 같은데 세상은 그걸 사실혼이라고 불러
(특정 스테이지에서 "집" 만들고 집꾸하고 함정만들고 사냥하고 난리치는 중)
(특정 스테이지에서 "집" 만들고 집꾸하고 함정만들고 사냥하고 난리치는 중)
갑자기 올리고 싶어진 우리집 고양이 (인간이 만지는 게 싫음)
June 15, 2025 at 1:09 PM
갑자기 올리고 싶어진 우리집 고양이 (인간이 만지는 게 싫음)
체리나무(스위트하트) 잎인데 왜 이럴까... 벌레도 없고 볕에 닿게 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수액때문에 일소현상이 일어나나 싶긴 한데 옆의 라핀(역시 체리나무)은 그런 현상이 없음
May 14, 2025 at 3:54 AM
체리나무(스위트하트) 잎인데 왜 이럴까... 벌레도 없고 볕에 닿게 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수액때문에 일소현상이 일어나나 싶긴 한데 옆의 라핀(역시 체리나무)은 그런 현상이 없음
그러고보니 종로였나 지나가는데 이렇게 고양이가 있었어
May 3, 2025 at 3:57 PM
그러고보니 종로였나 지나가는데 이렇게 고양이가 있었어
그 외 이 시즌에 좋은 제라늄(페라고늄)코너.
사실 제라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특히 냄새) 잘자라고 꽃잘피우니 정듬. 생각보다 냄새도 나쁘지 않고 왜 장미유 대체로 쓰는지 알겠더라
사실 제라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특히 냄새) 잘자라고 꽃잘피우니 정듬. 생각보다 냄새도 나쁘지 않고 왜 장미유 대체로 쓰는지 알겠더라
April 29, 2025 at 5:40 AM
그 외 이 시즌에 좋은 제라늄(페라고늄)코너.
사실 제라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특히 냄새) 잘자라고 꽃잘피우니 정듬. 생각보다 냄새도 나쁘지 않고 왜 장미유 대체로 쓰는지 알겠더라
사실 제라늄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특히 냄새) 잘자라고 꽃잘피우니 정듬. 생각보다 냄새도 나쁘지 않고 왜 장미유 대체로 쓰는지 알겠더라
차례대로 위에도 찍은 사라세니아 시타시나x알라타(S. psittacina x alata), 역시 사라세니아x스와니아나, 사라세니아 플라바 막시마.
기대도 안했는데 꽃이 피고 꽃색이 다르고 요정의 벨 같은 느낌이라 즐거움
기대도 안했는데 꽃이 피고 꽃색이 다르고 요정의 벨 같은 느낌이라 즐거움
April 29, 2025 at 4:49 AM
차례대로 위에도 찍은 사라세니아 시타시나x알라타(S. psittacina x alata), 역시 사라세니아x스와니아나, 사라세니아 플라바 막시마.
기대도 안했는데 꽃이 피고 꽃색이 다르고 요정의 벨 같은 느낌이라 즐거움
기대도 안했는데 꽃이 피고 꽃색이 다르고 요정의 벨 같은 느낌이라 즐거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