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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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ngerine.bsky.social
삼귤
@3tangerine.bsky.social
July 15, 2025 at 3:50 AM
키키 예쁘고 영롱하다,, 관계에 더 책임감이 느껴지고 애인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May 31, 2025 at 2:38 AM
300일 꽃!
작약할까 리시안셔스할까 고민했는데 작약이 넘 덜 펴서 리시안셔스로 함 오늘 블랙으로 입고 온대서 꽃 색깔도 섹시보라로~ 얘가 자꾸 눈에 들어오기도 했다
May 28, 2025 at 2:55 AM
꽃은 살 생각 없었는데 그래두...
호캉스가 200일 기념인데 어쩐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는 200일.
February 22, 2025 at 7:40 AM
내일 애인한테 줄 꽃다발! 넘 귀여움
꽃다발 서프라이즈하려다가 들켰지만,, 내가 부치수행 하는거 좋대서 맘편히 꽃 받겠대
December 24, 2024 at 7:51 AM
정말 정말 애인 닮았어.. 매우 아주 정말 귀여워
October 21, 2024 at 5:22 AM
애인이 요즘 날
1. 여보이
2. 잘생기고 귀티나는 우리집 바보
라고 부른다.
October 18, 2024 at 7:08 AM
사실 애인이 뒷전인 사람을 만나면 안되겠지만.. 첫애인은 나 대신 가족을 택했고.. 난 이 애의 가족이 되고 싶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은 스쳐지나간 사람이란걸 알지만 그래도...
June 13, 2024 at 12:47 AM
이런 트윗을 볼때마다 내가 사람에게 관심은 없진 않다는걸 느끼는데 질문의 방식이나 표현방식이 달랐던걸까 싶다. 원하는 세심함의 방향성이 다를 수도 있고... 아무튼 언니에게 어떤 것이든 계속 감정이 생겨났는데 내가 내 감정을 잘 몰랐던 것일지 아니면 어떻게 말해야 할 지, 어떤 반응이 올 지 몰라서... 그러니까 결국엔 다 몰라서...... 사실 몰랐어도 얘긴 꺼낼 수 있을 텐데 나는 타이밍이란 눈치를 보고 늘 언니가 말해줬었다. 어쩌면 점점 돌이킬 수 없었을지도 모르지
May 28, 2024 at 4:32 AM
2023/09/02
언니 용산역에 데려다주기
September 5, 2023 at 1:52 PM
꽃 배달 마음 편하게 우리 집으로!
어차피 케이크 찾고 집에 왔다가 가야하니깐!
9월 탄생화 메리골드 짱예쁘져
September 5, 2023 at 12:2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