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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명화팟
https://spinspin.net/401nextdoor
그리고 #주말의명화팟 100번째 영화였답니다 정말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소지섭님.........
December 15, 2024 at 3:23 PM
카메라를 들자 개성이 생기고 내 목소리가 생겼다고 카메라가 두려움을 이기는 수단이었다고ㅠㅠ 하지만 자기자신과 (삶에 가장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친구들의 삶을 낱낱이 찍어 내보이는 낸 골딘은 주변인들의 말처럼 누구보다도 용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진짜 가슴이 뜨거워짐
December 15, 2024 at 3:23 PM
"그런 소리를 듣고 자란 게 문제였어요. "그런 일 없었어 넌 본 적 없는 거야"(...) 그럼 어쩌겠어요? 어떻게 스스로를 믿죠? 어떻게 계속 스스로를 믿어요? 어떻게 세상에 보여줘요? 이걸 경험하고 저걸 들었다고요. 그래서 난 사진을 찍었죠."
December 15, 2024 at 3:23 PM
‪일케 써놓으면 누가 추천해주겠지? 도둑놈심보(yes)‬
December 1, 2024 at 4:52 AM
차라리 인물들에 더 깊이 다가가 생동감 있게 보여주었더라면 더 메시지가 강렬하게 남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깊게 남았다 나는 결국 요우쥔의 삶이나 아버지와의 관계(내외적으로 모두)도 영화가 끝난 뒤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November 30, 2024 at 1:05 AM
일테면 이런 식이다 쉐얼의 직업이 성우인 것은 하마 인형으로 구연동화를 하는 걸 좋아하고 거기서 요우쥔이 요우제를 겹쳐 보기 위해서 생긴 세팅처럼 느껴졌다는 거다 쉐얼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요우쥔과는 어떻게 사랑했는지 같은 삶은 잘 보이지 않고
November 30, 2024 at 1:05 AM
애들 혹은 저 아빠의 목표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도대체 그 아빠는 뭘 하는 사람이길래 돈이 많고 애들을 쥐잡듯 잡는 건지? 대부분의 시간흐름이나 인물 설명이 몽타주로 지나가고 메시지를 위해 설정이 짜맞춰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메시지가 더 피상적으로 느껴졌다
November 30, 2024 at 1:05 AM